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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매자님이원하셔서 원글펑합니다

이런 조회수 : 12,838
작성일 : 2012-08-28 15:01:42

원글삭제해요 댓글은 그냥...

아직 바람은 많이부네요

IP : 1.251.xxx.8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8 3:08 PM (211.234.xxx.156)

    결국 돈 안낸건가요?
    입금도 안하고 좋은걸로 달라고 한다음
    돈 못내겠다 하고
    후기는 불만족한다고 남긴거군요.

  • 2. 헐...
    '12.8.28 3:10 PM (211.202.xxx.165)

    돈도 안내고 후기 올린거에요?

  • 3. .......
    '12.8.28 3:12 PM (211.208.xxx.97)

    판매자가 처음에는 후불로 판매 했던것 같네요.
    물건은 보냈는데 입금이 안되니 문자 하셨던것 같구요.
    그런데 받은 사람은 3일이나 지나
    그제서야 물건 타박하면서 돈 보내야 하냐고..-_-;;

  • 4. ...
    '12.8.28 3:13 PM (121.143.xxx.108) - 삭제된댓글

    수시로 장터에 물건올리는분 아닌가요?

    본인도 장터에 물건올려서 팔고있으면서 그런건가요?

  • 5. ...
    '12.8.28 3:16 PM (183.101.xxx.119)

    아니 그럼 돈도 안내고 받아먹고 씹어댈라고 그런 글을 올렸었던거에요??
    그래서 나쁜다는 평 좌르륵 나오면 것봐라 나만 그런거 아니냐며 큰소리 치려구???

    사기꾼은 누가 사기꾼인지원...

  • 6. ///
    '12.8.28 3:17 PM (211.40.xxx.228)

    그분은 물건 보내고 돈받고 했나보네요...

  • 7. 쐬주반병
    '12.8.28 3:18 PM (115.86.xxx.82)

    저도 장터에서 판매를 해봤지만, 어이없는 구매자들 많아요.

    생물인데, 받아 보고, 입금하겠다는 분들도 계시고, 작년에 판 토마토 값을 아직도 입금하지 않은 분도 계시고..

    가장 기억에 남는 구매자는, 박스가 조금 찌그러져서 배송이 됐는데, 토마토는 정말 맛이 있어서인지,
    반 정도는 드시고, 제게 연락을 하셨더군요. 박스 그대로 붙여서, 반품 하시라고 했는데, 굳이 너무 터져서 반은 버렸다고..그래도 그냥 보내시라 해도, 반을 버렸다는 말만 반복하고..
    반품 받은 택배 기사님께 여쭤보니, 박스가 터진 것도 아니고, 조금 찌그러졌었다고 하시더군요.
    박스에 물러서 흐른 자국은 전혀 없었구요.
    솔직히 맛있어서, 좀 먹었다고 하면, 제가 뭐라고 할 것도 아닌데..그냥 씁쓸하게 환불 해드린 적이 있어요.

    택배사에서 가장 꺼려하는 제품이 생물 제품이고, 토마토, 복숭아, 포도는 택배사에서 가장 받기 싫어하는 제품이라고, 나중에 터지거나 물러도 택배사에 책임 묻지는 말라고..택배사에는 다 아는 조건이라고 하셨어요.

    복숭아 건은 구매자께서, 정말 너무 하셨네요.

  • 8. ...
    '12.8.28 3:19 PM (211.109.xxx.86)

    그 구매자분 아이디 공개 좀 해주세요. 정말 짜증나는 사람이넹.

  • 9.
    '12.8.28 3:20 PM (58.125.xxx.13)

    방금 후기 보고 왔습니다. 태풍만큼이나 씁쓸합니다.

  • 10. 참...
    '12.8.28 3:21 PM (222.109.xxx.97)

    양심없고 게다가 매너까지 꽝이네요.
    나쁜후기 올려서 어영부영 돈 안내려 하셨나보네요.

    판매자분 꼭 돈 받아내셨으면 합니다. 안그러면 그 분 다른 판매자분에게도 또 그런 행동 할 분이네요.

  • 11. ...
    '12.8.28 3:21 PM (1.251.xxx.80)

    구매자분도 장텨 판매자인가요? 헐
    장터에서 무얼 파셨는지 한번 봐야겠네요

  • 12. ㅠㅠ
    '12.8.28 3:22 PM (61.77.xxx.112)

    그러게요.

    그래서 말은 양쪽을 들어봐야 하는거 맞아요

    정말 상했음 받은날 말을 하는게 정상일진데.....돈보내라한다고..

    그게 맞냐고 물으시려고 글을 올리셨나보네요ㅠㅠ

  • 13. ..
    '12.8.28 3:23 PM (211.234.xxx.78)

    중요한건 회수한다고 하니 버렸다고 하더래요.
    가보니 5개 남았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다 먹고 돈 못내겠다 한거일수도 있구요.
    바로 반품 신청해야하고 그대로 반품해야하는건데.
    결국 돈은 안내고 나쁘게 평 쓴거보니 나쁜 사람 같네요. 애쉴리씨.

  • 14. ㅇㅁ
    '12.8.28 3:23 PM (122.32.xxx.174)

    복숭아는 받아먹고, 판매자가 입금해달라고 연락했는데도 입금도 안하고, 삼일이나 지난뒤에 상태 안좋다고 장터에 마치 본인이 피해자인양 후기 올리다니 어이 없내요
    생물인데, 받은 즉시 확인하고 마음에 안들었으면 반품이나 교환해야겠다고 판매자에게 연락을 하던가 했어야지

  • 15. 대단한데요?
    '12.8.28 3:24 PM (39.120.xxx.193)

    본인 돈은 안주는걸 넘어서서 남의장사 깽판을 쳐 놓겠다 이거 아녜요.

  • 16. .....
    '12.8.28 3:24 PM (183.101.xxx.11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43682&reple=8677826

  • 17. ..
    '12.8.28 3:24 PM (211.234.xxx.78)

    돈도 안내고 좋은거 보내주세요 한것도 웃기고.
    별 인간 다있네요.

  • 18.
    '12.8.28 3:26 PM (203.228.xxx.40)

    판매자분 글없었으면 오해할뻔..

  • 19. 정말
    '12.8.28 3:30 PM (211.181.xxx.35)

    판매자도 잘 못하는 분도 계시지만 구매자도 이상한 분 많은것 같아요
    농사짓기 얼마나 힘든데 비상식적인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두 첨 판매했을때 미리 부쳤더니 끝까지 돈 안주는 사람있더라구요 맛나다하구요
    아예 잠수타더라구요
    그깟 일이만원 뭐라구 너무 맘이 힘들더라구요

  • 20. 개념태풍탑재요망
    '12.8.28 3:34 PM (210.123.xxx.94)

    농사짓는것이 힘든지 알고 있고..
    바람불어 낙과되면 얼마나 아까울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분 후기 보니 가관이네요.ㅎㅎ
    받아서 환불할꺼였음 먹지도 마시고.
    바로 전화하시지..

    무른 복숭아 하루하루 상태 다른데
    먹고서 버렷다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환불도 아니고..돈도 안부쳤네요.

    양심은 어디서 못사나요??


    그 판매자님께 정말 위로 드려요.

  • 21. ..
    '12.8.28 3:37 PM (211.234.xxx.78)

    작정하고 돈 안 부친거 같아요.
    돈도 안부치고 아픈 사람 있으니 좋은거 보내라
    받고선 돈 못주겠다 회수 하겠다니 버렸다
    후기는 판매자가 잘 못한것처럼.
    뭐 이런 미친..
    누구 아프다는것도 거짓말 같고 복숭아가 5개 빼고 상해 버렸다는것도 거짓말 같고. 더러운
    사기꾼같네요.

  • 22. ....
    '12.8.28 3:38 PM (223.62.xxx.9)

    저희도 과일을 판매하는데 두박스가 중복되어 가던지 아니면 맛없다고 하는분이 꼭 한분 계시는데 반품없이 그냥 드시라고 합니다 싸우면 더 힘들어 지는것이 판매자 입장이구요. 웃고 지나가시려다 판매자님이 화가 나셨나봐요. 공감합니다.

  • 23. 완전 날로먹는심보
    '12.8.28 3:40 PM (1.251.xxx.178)

    고약한 사람들이 심심찮게 섞여있네요 물건을 받았으면 바로입금하던 반품하던 둘중하나 바로해야지 뭔 양심불량이래요 그렇게살지맙시다 완전양심불량

  • 24. ...
    '12.8.28 3:41 PM (125.187.xxx.4)

    새벽님 힘내세요,,,
    오늘 복숭아 받고 맛있게 먹을께요,,,
    어이없는 구매자님땜에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 25. ㅇㅇ
    '12.8.28 3:44 PM (124.52.xxx.147)

    그러네요. 마트에서 사온 복숭아도 3일지나면 썩어요. 별 미친~

  • 26. ....
    '12.8.28 3:50 PM (183.101.xxx.119)

    과거 올린글 읽어보니깐 어린애들도 있는 엄마 같던데,,,아~~기러지마요 진짜.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

  • 27. ..
    '12.8.28 3:54 PM (125.152.xxx.114)

    애쉴리? 애슐리.....이런 닉네임들이 구설수가 많나 보네요.

    못됐다.................................!!!!!!!!!!!!!!!!!!!!!!!!!!!!!!!!!!!!!!!

  • 28. ㄴㄴ
    '12.8.28 3:56 PM (110.70.xxx.194)

    에공...얼마나 잘먹고 잘살려고 그러는지...진상

  • 29. ......
    '12.8.28 3:56 PM (119.194.xxx.126)

    궁금해서 지난 게시물도 확인해 봤잖아요.
    장터에서 활동이 활발하신 분이 왜 그러셨을까.... 그렇게 남의 것을 삼키셔서
    살림 좀 나아지시는지

  • 30. 새벽
    '12.8.28 4:05 PM (220.94.xxx.111)

    노모께서 그냥 그렬려니 하고 그냥 냅두라고하셨지만..

    아무런 대꾸도없이 가만있음 저만 나쁜사람될까 싶어 조심스럽게 글을 올렸습니다

    다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1. 농사짓는일이
    '12.8.28 4:07 PM (121.187.xxx.144)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든일인지 모릅니다.
    이번 구매자분 너무하네요
    그렇게 해서 부자 되셨세요?
    양심좀 가지고 삽시다
    자식들 보는앞에서 뭔짓거리예요

  • 32.
    '12.8.28 4:07 PM (211.36.xxx.8)

    젊은 주부들 또라이진짜 많네요
    진짜 찌질함의 극치..

  • 33. 참 아직도
    '12.8.28 4:09 PM (211.224.xxx.193)

    저런 세상에 대해 인간에 대해 저리 모르시는분이 있다니. 여기 82쿡 보면서 아주 가끔 느낍니다. 무슨 물건을 후불로 팔아요 ㅠㅠ 별의별 그지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옛날엔 컴퓨터를 조립해서 팔면서 후불로 받기로 하고 일년동안 돈 못받는 분도 있던데 참 안타깝습니다.

  • 34. 이 태풍에
    '12.8.28 5:00 PM (59.187.xxx.251)

    속이 말이 아닐수도 있는데..
    시기적으로도 후기를 넘 잘못 올렸고, 무엇보다 대처가 판매당사자가 아님에도 같이 맘 아프네요.
    낙과가 많으실까 주문해놓고 제 과실인냥 맘 쓰여서 자꾸 쪽지함 들여다보던 중입니다.

  • 35. 새벽
    '12.8.28 6:04 PM (220.94.xxx.111)

    이미 지난일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서로 오해가 있었다 생각했음 합니다
    글들을 없애는법을 몰라 이렇게 글을적습니다.

  • 36. 긍정이조아
    '12.8.28 6:16 PM (1.243.xxx.233)

    저도 장터에서 부모님 대신해 판매해 드리고 있는데요.
    해년마다 이런 분들 계세요.
    이런 분들 특징이 선불하시지 않고 후불로 하시면서 나중에 물건 값 보내주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물건이 맘에 안들었다하면 수긍이라도 할텐데,, 입금은 시키지도 않고 나중엔 오히려 화를 내며 그깟 얼마나 된다구 그러냐구,, 하시는 분도 봤구 , 이번 경우와 똑 같은 경우도 있었어요.
    35.000원 짜리 물건을 농산물 시장가면 만원 짜리도 안될 물건이라면서 하루종일 전화,,, 전 정말 물건이 안좋은 줄 알고 다른분들께 확인전화하구,,, 같은 날 인근에 사는 친구가 물건을 받아서 가서 확인해보니 너~무 좋은거예요.
    그래서 전화새서 물건 두시라고,, 찾으러 가겟다고 했더니 약소이 있다고 피하드라구요. 마침 제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 그 분은 몰랐겟죠
    그래서 12시라도 오시는 시간에 맞춘다 했더니 나중엔 괜찮다고,,
    제가 돈을 두배로 드릴테니 농산물 시장에서 사시라고 말씀 드렀더니 싫다고 하드라구요.
    물건이 맘에 안들어 만원도 아깝다며 선심쓰듯 말씀하시며 온 갖 모욕을 주시던분이 나중엔 물건이 좋다고 하면서 돈 다 보내겟다고 하드라구요..
    올해도 돈 못받은 분 계시는데,,, 제가 그런 분들 특별한 분들일거라 생각하며 위로합니다.
    대부분은 힘들다고, 받으시며 응원글 넣어주시는 분들 많거든요.
    이런분들이 대부분인 세상이라 믿고 삽니다

  • 37. 역지사지
    '12.8.28 11:44 PM (118.44.xxx.141)

    애쉴리라는 아디가진분 장터에서 물건많이
    파신던 분인것같은데 자기도 장터에서 물건을 많이
    팔면서 왜 그랬는지 상식적으로 이애가 안되네요
    자기도 판매자입장이 돼보면서...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ㅈㅈㅈㅈ

  • 38. 음..
    '12.8.29 12:05 AM (114.201.xxx.198)

    제생각엔 애쉴린가 하는그분..
    이런경우 처음아닐꺼같아요
    판매자가 다량으로판매하고 회수하기힘들다는걸 약점으로 아마 항상 이런식으로 해드셨을꺼같네요 장터죽순이..정말싫어요
    드림하는글에 항상첫댓글다는사람들 아뒤보면..항상같은사람 장터죽순이
    뭐 싼거없나 눈알하루종일굴리고 피땀흘려일한수확물 거저먹으려고하는 파렴치한이 많으니조심하세요 아뒤바꾸겠지만..원래가입아뒤도 공개하세요

  • 39. 저도
    '12.8.29 12:08 AM (59.3.xxx.90)

    옛날 물건 팔다가 금요일 배송했는데 제가 주소를 잘못 적어서 토요일 도착 못하고 월요일 도착한거예요.

    날씨가 더운때라 걱정 스럽긴 했지만..

    월요일 물건 받고 안좋으면 환불 내지는 교환처리 해드린다고 했음에도 전화해서는 난리난리

    월요일 물건 받고 반품 하시라고 환불도 해드렸지요.. 치사해서 ~~~
    월요일 물건 받고 좋았나 봐요... 다시 또 입금 해주셨데요...

    대박 진상 고객이였어요~~~

  • 40. 아 정말 돌기 있는
    '12.8.29 12:26 AM (61.33.xxx.62)

    사람같아요 저런 사람 왜 저렇게 살까요..다섯개 다 돌려 드려서 입금할 수 없다..진짜 제 정신 맞을까요

  • 41. 헐...
    '12.8.29 12:44 AM (188.22.xxx.177)

    진상이 이런 분 아닌가요? 입금안한 핑계도 구질구질하고 쓰레기버리는 얘기까지 왜 나오는지. 블랙컨슈머.

  • 42. ㅇㅇ
    '12.8.29 12:50 AM (39.115.xxx.90)

    아이고......구구절절 구차해요...

  • 43. 소름까지 돋네요
    '12.8.29 12:52 AM (61.33.xxx.62)

    장터 후기 가서 보니 "어머 이발관님껜 19000원에 드렸나보네요” 와..돈 한푼 안 내놓고 그런 말이 나올까요 철면피도 그런 철면피가 없을 정도..장터 판매 글 보니 꽤 사시는 편 같은 사람이 힘들게 막노동하시는 분들께 그러고 싶으세요? 부츠 판매하면서 차 몰고 백화점 갔다 온게 전부..

  • 44. 근데
    '12.8.29 4:44 AM (188.22.xxx.177)

    저분 키톡에 올리시는 아들 키우시는 그 분은 설마 아니겠죠? 그 분은 엄청 개념있어 보이던데.

  • 45. 이은미
    '12.8.29 8:19 AM (112.150.xxx.173)

    글읽는전도 화가나네요
    판매자님 얼마나속상하셨을까...

  • 46. ㅎㅎ
    '12.8.29 9:36 AM (124.52.xxx.147)

    그릇 사고 3년만에 전화한 사람도 있어요. 금갔다고. 자기는 진열만 했다고. 음.... 뭐 원래 금이 갔는데 미처 발견 못할수도 있지만 그걸 3년만에 전화해서 환불해달라니.....

  • 47. 이자벨
    '12.8.29 10:02 AM (168.126.xxx.3)

    왜 그리 강팍하게 살까요?

  • 48. 오해하실까봐
    '12.8.29 10:02 AM (183.100.xxx.233)

    장타 애쉴리는 키톡하는 분 아니에요.
    키톡하는 분은 영어로 ashley고 살림 잘하고 개념 충만한 분인데... 오해하지 마세요.

  • 49. ...
    '12.8.29 11:01 AM (14.32.xxx.60)

    진상....복숭아 맛있게 드셨나요..

  • 50.
    '12.8.29 11:30 AM (39.121.xxx.72)

    그분..옷이랑 가방 잘 파시는 분 아닌가요?저도 한번 샀는데 좀 그랬어요...그뒤로 검색도 안해요..

  • 51. 정말 나쁜게
    '12.8.29 11:38 AM (119.197.xxx.71)

    돈한푼 안주고 그렇게 안좋게 끝났는데 후기까지 올려 험담했다는거...
    그렇게 살지마세요.

  • 52. 나쁜뇬
    '12.8.29 11:47 AM (203.100.xxx.2)

    이런 진상들은 신상 좀 털려야 되는데.........

    너도 고.대.로. 당하길 빈다 ㅡㅡ

  • 53. 진짜
    '12.8.29 1:13 PM (121.143.xxx.29) - 삭제된댓글

    자기물건은 아주 야무지게 팔아먹더만

  • 54. 에고...
    '12.8.29 1:59 PM (211.196.xxx.29)

    물건 받고 바로 사진찍어서 보내고 즉시 해결을 하셨으면 좋았을 걸요.
    먹지도 않고 돈도 안 줄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버리고 3일씩이나 방치하신 건 잘못하신 거네요.
    돈 송금해달라고 했을 때 즉시 얘기했어야지요.
    휴가나 시간이 없었다는 건 구차한 변명같아요.
    반품한 갯수 빼고 나머지는계산해 줘야 할 것 같군요.

  • 55. ...
    '12.8.29 3:50 PM (221.138.xxx.244)

    애쉴리 장터에 비싼 것만 팔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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