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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태안에 있다고 하네요~

에고 조회수 : 5,719
작성일 : 2012-08-28 14:57:51

 

도대체 지난간건지 어디 있는지 말이 없더니만

엠비씨 지금 뉴스보니 태안에 있네요.

기자 인터뷰하는데 파도도 난리고 바람도 난리고.

2시 인천 피크라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조용해서

지나간건가 했는데 아직 안온건가봐요.

두어시간 더 신경 곤두세우고 있어야겠네요.

30분마다 신문지에 물총 쏘기, 방송 신경쓰기, 애들 챙기기..

너무 지쳐요...

태풍가고나면 몸살나겠어요..ㅠㅠ

IP : 115.126.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
    '12.8.28 2:59 PM (218.234.xxx.76)

    태풍이 태안에 있는데 뉴스에서는 3시면 서울에 최근접한다고 하잖아요.
    왜 말이 다른 걸까요? 최근접의 뜻이 제가 아는 그 뜻이 아닌가봐요.

  • 2. 아직도
    '12.8.28 3:00 PM (110.14.xxx.157)

    서울 경기 진입도 안했는데 이리 바람이 부는 건가요?
    바람때문에 공포를 느껴서인지 어지러워요

  • 3. 저도요..
    '12.8.28 3:01 PM (221.146.xxx.143)

    너무 힘드네요 ㅠㅠ
    그래도 무사히 지나만 갔으면 좋겠네요
    무서워요 ㅠㅠ

  • 4. 아이추워
    '12.8.28 3:05 PM (223.62.xxx.169)

    아직도 거긴가요

    인천온지알았어요 너무무서워요
    바람이엄청부네요

  • 5. 원글
    '12.8.28 3:06 PM (115.126.xxx.16)

    서울은 바람이 많이 부나봐요~인천은 너무 조용해졌거든요.

    저도 이번 태풍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인천은 아까 오전부터 1시까지 막 바람도 많이 불고
    동네 아파트 유리창도 깨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 잠잠해요.

    근데 서울은 지금 바람이 많이 분다니..
    태풍이 여러개로 분열을 한걸까요?
    아니면 그 끌고 다니는 꼬리 부분때문에 이렇게 지역별로 차이가 나는걸까요?

    암튼지 태안 기자 보여주는데 난리였어요~

  • 6. 원글
    '12.8.28 3:07 PM (115.126.xxx.16)

    윗님 인천인데 바람 많이 부나요?
    전 연수구인데 너무 조용해요..

    비도 안온지 꽤 되어서 길바닥도 다 말라버렸고
    1시즈음까지 미친듯이 흔들리던 나무들도 바로 서서 간간히 흔들릴뿐이예요.

  • 7. 태풍이 너무 커서 그래요
    '12.8.28 3:10 PM (223.222.xxx.179)

    기상도 보시면 태풍 범위안에 아예 세력에서 벗어난 거 처럼 보이는 부분들이 꽤 많습니다.
    근데 꼬리가 두껍고 굉장히 길어요.
    그래서 다 지나갔다고 안심했는데, 강풍이 다시불고 또 불고 그러는 거에요.
    아직도 아래 지방에 강풍피해 계속 되고 있다쟎아요.

  • 8. 경민맘
    '12.8.28 3:11 PM (61.33.xxx.249)

    태안 안면도 정전이래요...

  • 9. 물뿌리기
    '12.8.28 3:12 PM (122.40.xxx.58)

    지겹고 힘든데 아직 더 있어야 하는군요...에효

  • 10. 아이추워
    '12.8.28 3:12 PM (223.62.xxx.169)

    인천공항이에요
    너무무서워요 시작도안한거같은데ㅠ

  • 11. 원글
    '12.8.28 3:14 PM (115.126.xxx.16)

    그런가봐요~이놈이 생긴게 굵다란 꼬리를 몇개 갖고 있는거 같아요~
    도무지 감을 못잡게 여기저기 불쑥불쑥 차이를 보이네요.

    태안 상황은 방송으로 봤어요~난리더라구요..

    인천 지나간 줄 알았는데 가까운 곳이 그 난리이니 긴장을 못늦추겠어요.

  • 12. ....
    '12.8.28 3:14 PM (211.208.xxx.97)

    어제 잠도 거의 못자고
    지금까디 하도 신경을 곤두세웠더니
    머리가 아파요.....

  • 13. 원글
    '12.8.28 3:17 PM (115.126.xxx.16)

    저두요.. ㅠㅠㅠㅠ

    밤12시까지 신문지 테이핑하고 새벽6시부터 30분 간격으로 물뿌리고 있어요.
    애들도 이젠 지치나봐요. 슬슬 숙제하고 자기할 일 하네요.
    얼른 숙제하고 쉬고 싶다고 해요. 지들도 긴장해서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일단 뭐 좀 챙겨먹고 다시 기운 좀 내봐야겠습니다.

    태풍 가고나면 환기 확 시키고 샤워 싸악 하고 초저녁부터 잘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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