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dd 조회수 : 4,823
작성일 : 2012-08-28 13:36:56

<img src=http://i.imgur.com/Zftob.jpg>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애들을 죽일거라네요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너무너무 화가나네요
IP : 58.233.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8.28 1:37 PM (58.233.xxx.67)

    http://i.imgur.com/Zftob.jpg

  • 2.
    '12.8.28 1:38 PM (182.215.xxx.23)

    이런 사람은 꼭 어느 어린이집 누군지 밝혀지면 좋겠어요

  • 3. ...
    '12.8.28 1:41 PM (59.15.xxx.61)

    교사 자질이 문제네요.
    문체도 교사가 쓴 것 같지않네요.
    저질 쌍욕에 맞춤법도...

  • 4. 나비
    '12.8.28 1:41 PM (210.220.xxx.133)

    자격있는 교사일까요??

    어디 선생인지 얼굴좀 보고싶네.

  • 5. YJS
    '12.8.28 1:43 PM (211.117.xxx.15)

    신상털렸어요
    정고은인가..부천에 어린이집교사라네요
    다시는 교사못하게 자격취소해야듸요

  • 6. 나의평화
    '12.8.28 2:04 PM (39.120.xxx.68)

    전 유아교육과 나와서 20대초반에 유치원 6세반 근무한적 있어요.
    힘들긴해요 ㅠ그런데 애들 얼굴만 보면 하나하나 다 소중하고 이뻤어요 . 제가 체질이 약해서 오래 못해서 유감이었지만..
    아이를 가르치는 일, 특히 그 아이가 어릴수록 이건 인성이 기본적으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면 아이에게나 교사에게나 비극이예요 ㅠ
    자원봉사도 아니고 엄연히 급여받고 하는 직장이고 .물론 박봉이지만. 그렇게 애들을 물어뜯고싶어 안달난 심정이라면 다른 직업을 찾아야죠 . 불같은 성격에 맞는 자유로운 일을 찾아봐야겠죠 .왜 남의 귀한 아이에게 해꼬지하나요.
    어린이집 유치원교사라고 술 먹지말고 클럽가지 말란 말은 아니예요. 엄연히 성인이고 한창 나이고 친구들 만나 놀때는 스트레스 풀며 살아야죠. 하지만 왜 스스로를 자멸시키는 말을 트윗에 버젓이 올리며 광고하듯이 처신을 할까요 . 요즘 세상이 얼마나 좁은데
    친구들에게 위로받고 싶으면 술자리에서 클럽에서나 한바탕하고 풀면되죠. 그리고 주말보내고 월욜일부턴 딱 얼집교사모드로 돌아와서
    아이들에게 그 티를 내면 안되는거죠.
    제발 어린이집 근무를 시간때우는 알바하듯이 틱틱거리며 하지
    말라는 겁니다 ㅠ

  • 7. 으휴....
    '12.8.28 8:25 PM (220.76.xxx.18)

    자 이래서 선생 자격이 되야 한다는 거죠. 국공립유치원에도 다 기간제로 채우면 저런 쓰레기 같은 교사 들어올 가능성 많습니다. 자 부모님들 어서 교육청에 민원넣으세요. 다 정교사로 채우라고요.

  • 8. 222222222
    '12.8.30 4:01 PM (59.17.xxx.27)

    자 이래서 선생 자격이 되야 한다는 거죠. 국공립유치원에도 다 기간제로 채우면 저런 쓰레기 같은 교사 들어올 가능성 많습니다. 자 부모님들 어서 교육청에 민원넣으세요. 다 정교사로 채우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476 여수에요 창문 열지 마세요 4 이모 2012/08/28 3,186
147475 강남 교보타운에서 모임가질만한 장소 부탁드려요~ 6 이와중에.... 2012/08/28 1,683
147474 대구는 이제 태풍 지나갔나요?? 7 .... 2012/08/28 2,000
147473 태풍에 뭐 그리 호들갑이냐시는분 4 남쪽 2012/08/28 1,852
147472 시아버지 집에 계신지 일주일째인데 아, 오늘 짜증나네요 4 ... 2012/08/28 4,187
147471 아픈 애 두고 나와서 통창문 강의실에 앉아있어요. 8 나거티브 2012/08/28 2,721
147470 주민세 내셨나요? 18 하늘에서내리.. 2012/08/28 3,387
147469 서울 용산구 한강로1가. 바람이 발동거는군요. 1 .... 2012/08/28 1,711
147468 경기 북부입니다 4 수수엄마 2012/08/28 2,270
147467 그래도 이번 정부가 뭐처럼 안전하게 대처하려는 모습을 보였네요 12 제 생각 2012/08/28 2,445
147466 쉽게하는 다이어트 팁하나..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6 2012/08/28 3,900
147465 양악수술 이정도면 대박이네요. 7 ... 2012/08/28 4,545
147464 호들갑이 아니라.... 18 ... 2012/08/28 3,505
147463 남편 새벽에 출근했어요.ㅠㅠ 1 출근 2012/08/28 1,621
147462 왠 호들갑이냐고 하신분들 ᆞ 11 2012/08/28 2,789
147461 외동키우시는분들 집안이 항상 조용하겠어요 20 ... 2012/08/28 4,833
147460 언제 맞으면 될까요? 1 13세 이상.. 2012/08/28 1,295
147459 바람도 안쎄고 비도 적은 편이네요. 규모도 중급이고 느려요 36 경험상 2012/08/28 4,173
147458 경기 광주.. 남쪽으로 향한 창만 흔들립니다.. 6 ... 2012/08/28 1,582
147457 광주 광역시 분들 이제 좀 잠잠해진건가요 5 ///// 2012/08/28 1,957
147456 광주, 이제 창문 좀 열었어요. 후... 2012/08/28 1,515
147455 2012년 여름 무더위 최고, 태풍 최고.. ㄷㄷㄷ 1 그립다 2012/08/28 1,680
147454 악플러로 끝까지 잡겠다고 엄포를.... 66 아이비 2012/08/28 14,920
147453 여기 분당인데요 그냥 센 바람만 부네요 7 아기엄마 2012/08/28 2,384
147452 송파 바로 한강 앞집이예요 5 여긴 2012/08/28 3,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