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블로그에서 짝퉁팔아도 되요?

아이여우 조회수 : 6,827
작성일 : 2012-08-28 12:13:58

몇천만원씩 벌어놓고 싹 지우고

왜그래요?

IP : 203.254.xxx.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짝퉁 가방
    '12.8.28 12:18 PM (125.141.xxx.221)

    혹시 모터백인가요?
    요즘 82에 많이 언급됐는데 누구예요?
    정말 럭셔리가 아니라 블로그 장사꾼이예요.
    왜 그여자들한테 구입하는지 이해 불가예요.

  • 2. ....
    '12.8.28 12:19 PM (121.134.xxx.79)

    안돼요....

  • 3. 헉헉
    '12.8.28 12:22 PM (121.134.xxx.79)

    어이없는 블로그 가지 마세요. 그렇게 올려주는 방문자 수가 곧 그들의 자부심이자 벌이 수단이에요.

  • 4. 아이여우
    '12.8.28 12:22 PM (76.87.xxx.243)

    더 웃기는건 지금 블로그에 악플땜에 징징거리고 있어요 이웃들(시녀)한테...
    짝퉁팔다가 신고당했다는 말은 쏘~옥 뺐네요~
    더 웃긴건 벌킨백이 쓰레기봉투도 아니고 럭셔리백이라면 럭셔리백인데 때와장소못가리고 배경으로
    찍어되면서 자기는 럭셔리블로그아니라고 징징 ㅜㅜ 이러고 있네요 @@가식이 쩔어요....
    시녀들은 더 쩔어요~

  • 5. 엥?
    '12.8.28 12:26 PM (128.134.xxx.2)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
    돈이 많건 어쨌건 다른건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짝퉁 판건 공구건 뭐건 잘못.
    신고 당한건 당연한 겁니다.

    그 블로거 말고도,
    딱 디자이너라는 이름 달아놓고,
    반클리프니 까르띠에 같은 명품 고대로 카피해서 파는 사람들도 양심 불량.
    적어도 디자이너. 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 6. 아이여우
    '12.8.28 12:27 PM (76.87.xxx.243)

    계좌번호 알려주고 돈받고 팔면 장사꾼이죠^^;;;
    그런 어거지는 하루이틀 써먹는게 아니니;;;
    무슨생각을 하면 블로그에 짝퉁을 다 팔생각을 했을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한개몇십만원씩 팔고...짝퉁표다나는걸...또 좋다고 사는 등신들이 아직 있네요~
    한국 장사하기 좋은걸로 천국이네요 ㅋ

  • 7. ....
    '12.8.28 12:36 PM (110.70.xxx.221)

    럭셔리는무슨 거지같드만 그런거하는거보니깐..
    돈있음 그런거왜하겠어요 ㅋㅋ
    그래놓고 스스로도 당당하지못하니깐 글 지우는거봐요 돈받을거다 받아놓고 ㅋ

  • 8. ㅇㅇ
    '12.8.28 12:36 PM (182.21.xxx.200)

    캡쳐 떠서 신고하세요.

    http://blog.naver.com/akarough/90144841687

    짝퉁 파는 거 신고하면 포상금 천만원이에요.

  • 9. 브루니
    '12.8.29 12:58 AM (121.134.xxx.55)

    완전 앞뒤 안맞는 뇨자..짝퉁팔아 이번에 또 에르메스 사려고 눈뒤집어져서...ㅉㅉ
    뭐 아무리 비싼 백 사서 들고 다니면 뭐해요
    꼭 시골 다방여자가 짝퉁들고 다니는 느낌이던데..
    지인이 공항서 이 부부 봤는데 진짜 싼티 작렬이더래요.
    루이비통 세트로 뽑아다녀도 완전 짝퉁같이 보이고 넘 촌스러워서 뒤에서 사람들이 키득키득 거렸대요.
    여자는 폼잡고 있고 남편은 카메라 들고 정신없이 찍고 다니고...ㅋㅋㅋ

  • 10. * & *
    '12.8.29 10:21 PM (114.206.xxx.29)

    정말 있어보이려고 무지 노력하나 없어보여서 안타까운.. . 그런 뇨자... 도덕성이나 지적수준이 너무나 부족하여 이런 일을 저지르고 말았군요...안됐다...안티가 왜이리 많을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023 여중생 너무 불쌍하네요 - 여기는 경기도 김포 11 너무해 2012/08/28 6,583
148022 서울에서도 지역별 바람 차가 큽니다 (기상청 들어가보니) 8 서울 2012/08/28 3,198
148021 아줌마도 희망을 가지세요, 40대남자 재소자들 토익점수가 ㅎㄷㄷ.. 18 40대중반이.. 2012/08/28 5,760
148020 수원인데요~~ 이따 5시 30분에 과외하러 가야하는데 취소할까요.. 6 요가쟁이 2012/08/28 2,758
148019 고추가격 2 ㅇㅇㅇ 2012/08/28 2,410
148018 시작 됐나봐요 5 2012/08/28 3,241
148017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열받아 2012/08/28 4,624
148016 또 기어들어갔냐? 2012/08/28 1,952
148015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아쉽 2012/08/28 6,247
148014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창문 꼭 잠.. 2012/08/28 2,559
148013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dd 2012/08/28 5,011
148012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2012/08/28 2,448
148011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이름이생각안.. 2012/08/28 2,784
148010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아정말 2012/08/28 4,246
148009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2,145
148008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4,944
148007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2,194
148006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5,614
148005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4,117
148004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4,382
148003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2,715
148002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3,459
148001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3,008
148000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2,342
147999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4,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