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천만원씩 벌어놓고 싹 지우고
왜그래요?
몇천만원씩 벌어놓고 싹 지우고
왜그래요?
혹시 모터백인가요?
요즘 82에 많이 언급됐는데 누구예요?
정말 럭셔리가 아니라 블로그 장사꾼이예요.
왜 그여자들한테 구입하는지 이해 불가예요.
안돼요....
어이없는 블로그 가지 마세요. 그렇게 올려주는 방문자 수가 곧 그들의 자부심이자 벌이 수단이에요.
더 웃기는건 지금 블로그에 악플땜에 징징거리고 있어요 이웃들(시녀)한테...
짝퉁팔다가 신고당했다는 말은 쏘~옥 뺐네요~
더 웃긴건 벌킨백이 쓰레기봉투도 아니고 럭셔리백이라면 럭셔리백인데 때와장소못가리고 배경으로
찍어되면서 자기는 럭셔리블로그아니라고 징징 ㅜㅜ 이러고 있네요 @@가식이 쩔어요....
시녀들은 더 쩔어요~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
돈이 많건 어쨌건 다른건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짝퉁 판건 공구건 뭐건 잘못.
신고 당한건 당연한 겁니다.
그 블로거 말고도,
딱 디자이너라는 이름 달아놓고,
반클리프니 까르띠에 같은 명품 고대로 카피해서 파는 사람들도 양심 불량.
적어도 디자이너. 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죠.
계좌번호 알려주고 돈받고 팔면 장사꾼이죠^^;;;
그런 어거지는 하루이틀 써먹는게 아니니;;;
무슨생각을 하면 블로그에 짝퉁을 다 팔생각을 했을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한개몇십만원씩 팔고...짝퉁표다나는걸...또 좋다고 사는 등신들이 아직 있네요~
한국 장사하기 좋은걸로 천국이네요 ㅋ
럭셔리는무슨 거지같드만 그런거하는거보니깐..
돈있음 그런거왜하겠어요 ㅋㅋ
그래놓고 스스로도 당당하지못하니깐 글 지우는거봐요 돈받을거다 받아놓고 ㅋ
캡쳐 떠서 신고하세요.
http://blog.naver.com/akarough/90144841687
짝퉁 파는 거 신고하면 포상금 천만원이에요.
완전 앞뒤 안맞는 뇨자..짝퉁팔아 이번에 또 에르메스 사려고 눈뒤집어져서...ㅉㅉ
뭐 아무리 비싼 백 사서 들고 다니면 뭐해요
꼭 시골 다방여자가 짝퉁들고 다니는 느낌이던데..
지인이 공항서 이 부부 봤는데 진짜 싼티 작렬이더래요.
루이비통 세트로 뽑아다녀도 완전 짝퉁같이 보이고 넘 촌스러워서 뒤에서 사람들이 키득키득 거렸대요.
여자는 폼잡고 있고 남편은 카메라 들고 정신없이 찍고 다니고...ㅋㅋㅋ
정말 있어보이려고 무지 노력하나 없어보여서 안타까운.. . 그런 뇨자... 도덕성이나 지적수준이 너무나 부족하여 이런 일을 저지르고 말았군요...안됐다...안티가 왜이리 많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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