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신문지에 물 주는 일 뿐..

@@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2-08-28 11:54:21

자연의 위력 앞에 새삼 무력함을 느끼며

그저  분무기로 신문지에 물을 주고 있네요..

오늘 하루는 그저 이 작업만이 최선인 듯..

 

IP : 222.101.xxx.3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66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창문 꼭 잠.. 2012/08/28 2,392
    147565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dd 2012/08/28 4,856
    147564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음 2012/08/28 2,302
    147563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이름이생각안.. 2012/08/28 2,447
    147562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아정말 2012/08/28 3,956
    147561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관리비 2012/08/28 2,248
    147560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966
    147559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4,662
    147558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947
    147557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5,465
    147556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976
    147555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4,170
    147554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2,463
    147553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3,236
    147552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861
    147551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1,551
    147550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3,531
    147549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페북 보셨어요?;;;; 29 헐 2012/08/28 14,850
    147548 선풍기 바람을 태풍이라 착각했어요.. 6 바보.. 2012/08/28 2,009
    147547 태풍의 눈 분당아지메 2012/08/28 1,489
    147546 업무적으로 회사에 외국손님 방문이 잦은 곳 다니는 분 계시나요?.. 6 외국손님 2012/08/28 1,821
    147545 새누리 “여야 ‘MBC사장 퇴진’ 합의한 바 없다” 3 샬랄라 2012/08/28 1,480
    147544 태풍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2012/08/28 1,176
    147543 아침에 남편이 인천대교 건너고 있다고 썼는데 10 인천공항가지.. 2012/08/28 3,802
    147542 여긴 인천~~ 10 ??? 2012/08/28 3,184
    < 63861 63862 63863 63864 63865 63866 63867 63868 63869 6387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