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태풍에 짜장면 먹자는 놈

여인 조회수 : 4,259
작성일 : 2012-08-28 10:56:48

태풍때문에 초등 5학년 중학1학년 아그들이 학교를 안가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짜장면 시켜먹을가 하는데

초등 5학년 녀석 점심에  짜장면 시켜 먹자고 합니다...

이놈들아!!배달아저씨 오토바이타고가다 날아가신다...오늘같은날 배달이 도리냐?

라고 멘트 날려줬는데.. .....

 아까 슈퍼가다 만난 동네  음식점 아저씨가 어제저녁부터  태풍때문에 사람도 안오고 
배달도 안시키고 매상 최악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중딩녀석은 바람많이 불기전 시키면  된다 그것이 아저씨를 진정 도와주는것이다.

라고 저를 설득하네요....


흔들리지 않고 빨리 밥차려줘야 겠네요...

IP : 182.213.xxx.16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지 마세요
    '12.8.28 10:58 AM (116.40.xxx.171)

    그러지 마세요. 흔들리지 마세요.
    매상보다 사람 목숨과 안전이 우선입니다.

  • 2. ..
    '12.8.28 10:58 AM (14.52.xxx.192)

    그런가요?
    근데 중국집 사장이 배달하는 것이 아니라
    종업원이 하는 것이니깐요....

  • 3. ..
    '12.8.28 10:59 AM (119.64.xxx.70)

    저도..좀.그건...아니지 싶습니다..^^;

  • 4. ㅇㅇ
    '12.8.28 10:59 AM (182.21.xxx.200)

    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마음이 너무 무겁지 않을까요. 걍 짜파게티를 끓여드심이..

  • 5. ...
    '12.8.28 10:59 AM (183.98.xxx.10)

    오늘 같은 날 자장면 시키시면,
    배달 가는 게 아니라 자장면 시킨 놈 잡으러 가는 거라는 우스개가...

  • 6.
    '12.8.28 10:59 AM (211.112.xxx.47) - 삭제된댓글

    오늘만큼은 참아주심이..
    짜장라면으로 달래보세요.

  • 7.  
    '12.8.28 11:00 AM (218.50.xxx.192)

    내가 자장면 먹자고 시켰다가 배달 오던 사람이 안 좋은 일 당했다고 하면
    얼마나 찝찝할까요?

  • 8. @@
    '12.8.28 11:04 AM (125.187.xxx.193)

    딸래미 회사 근처 음식점들은
    오늘 배달 안된다고 써붙인데 많다고 전화 왔더라구요

  • 9. 유나
    '12.8.28 11:08 AM (119.69.xxx.22)

    사장이 배달가면 다행....
    배달 알바가 가는 곳이 대부분이겠죠.
    참으세요.

  • 10. 짜파게티가 있잖아요
    '12.8.28 11:10 AM (121.130.xxx.228)

    바람도 엄청 부는데 애들 밥맛이 나려나요
    짜파게티 끓여주면 좋다고 난리칠듯~

  • 11. 날씨보세요
    '12.8.28 11:12 AM (14.52.xxx.59)

    여기 서울인데 한 이십분전에 돌풍불더니 지금 아주 고요해요
    이정도날씨라면 저분들 매상도 올려드려야할것 같은데...점심시간이 피크라니...
    그나저나 저도 택배온다는데 미안해죽겠네요 ㅠ

  • 12.
    '12.8.28 12:05 PM (116.33.xxx.141)

    전 시켜먹었는데^^; 양이 많이 적긴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77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136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131
1788532 10년 전세후 2 ... 01:49:04 214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1 김밥 01:31:31 530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822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3 김밥 01:09:52 642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50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239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904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53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91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6 도움이.. 00:37:11 1,535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006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646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08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3 습관 00:26:38 1,745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81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0 .. 00:23:28 91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50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48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14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49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5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