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 시어머니 오늘 서울 마실 가신대요. ㅠ

조회수 : 4,047
작성일 : 2012-08-28 10:55:00
수원에서 동대문까지 가신대요. ㅠ
그시간에 수도권 태풍절정이라던데... 가실거예요? 라고 여쭤봤더니 확 짜증을 내시네요. 우리 어무이 어째요 ㅠ 걱정되서 아들도 동원해야겠어요.
IP : 114.201.xxx.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8 10:56 AM (222.109.xxx.88)

    저...그냥 날아가시게 두면 안될까요?
    저는 그런 시어머니 필요없....ㅎㅎ

  • 2. ............
    '12.8.28 10:57 AM (211.179.xxx.90)

    간판떨어지면 어쩌시려구요,,,

  • 3. 일부러
    '12.8.28 10:59 AM (128.134.xxx.2)

    일부러들 그러시나.. 왜들 이러시죠..?

  • 4.
    '12.8.28 10:59 AM (121.167.xxx.114)

    교통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큰 길 한 복판에 서계시라 하세요. 저절로 날라가다 보면 서울에 닿아있을 듯. 평양으로 가시면 어쩌나...

  • 5. ㅋㅋ
    '12.8.28 11:01 AM (218.55.xxx.214)

    심각한 글인데 이 와중에 윗 댓글이 너무 웃겨서.ㅎㅎ 한복판에 서 있으라는 말이 왜이리 웃긴가요.

  • 6.
    '12.8.28 11:01 AM (114.201.xxx.24)

    친구분들이랑 약속있으시다는데 친구분들 주변에서 말려서 약속 좀 제발 취소되었으면 좋겠어요.

  • 7. ...
    '12.8.28 11:03 AM (222.109.xxx.88)

    오늘 그 분들 뉴스에서 볼 수도 있겠어요.
    딱 한번만 말리시고 냅두세요.
    사람이 자기 사는 건 다 알아서 하니까요

  • 8. 미챠 정말
    '12.8.28 11:03 AM (59.10.xxx.69)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요
    울 시어머니는 오늘 절에 가신다고 해서 얼마나 말렸게요...

  • 9. 여기도 답답한 사람 보태요.
    '12.8.28 11:05 AM (203.248.xxx.13)

    그놈에 약장사들은 이런 태풍에도 안쉬는지..90다되어가는 노인네..외출하셧네요..
    애들이라면 엎어놓고 엉덩이라도 팡팡 할텐데...
    이런 날씨에 외출이라니...ㅠㅠ

  • 10. ...
    '12.8.28 11:09 AM (211.246.xxx.246)

    내비두세요
    고생 한번 해봐야 다음에는 태풍뚫고 놀러간다는말
    쏙 들어가죠

  • 11. 나야나
    '12.8.28 11:11 AM (61.43.xxx.53)

    애도아니고 그냥 냅두세요 본인이 경험해봐야지 아시겠죠

  • 12. 수원사람임
    '12.8.28 11:14 AM (116.120.xxx.67)

    전 같은 수원 아대병원 예약도 연기했어요. 바람이 장난 아니에요.

  • 13. ...
    '12.8.28 11:34 AM (211.234.xxx.103)

    말려도 안들으시니 그냥
    놔두세요..
    집밖에 나섰다가 기겁하고 들어오실거예요
    웰케 말을 안들으실까요?

  • 14. ..
    '12.8.28 11:43 AM (116.40.xxx.243)

    노인네들은 한번 가겠다고 결심하면 가고야 마는것 같아요
    이런 태풍상황에는 젊은 사람들 말을 들어야지 똥고집 피우는통에 저희도 미치겠어요

  • 15. ....
    '12.8.28 11:49 AM (110.14.xxx.164)

    나이들면 판단력이 떨어지는듯...
    무사히 다녀와도 힘들었다고 짜증내시겠죠
    딸이라도. 뭐라고 지청구 줘야 안가실거에요

  • 16. 쥐박탄핵원츄
    '12.8.28 11:55 AM (183.98.xxx.14)

    내버려 두세요.,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건데. 다만 대중교통이용하라고 해주세요.

  • 17. 참...
    '12.8.28 12:01 PM (121.175.xxx.34)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나이들면 애가 되는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080 삼계탕 공장 엄청나네요 띠용 11:03:59 2
1788079 민주당 원내대표 뽑을 사람이 없네요 1 짱나 11:00:35 44
1788078 서울가요~ 롱패딩 입어야 할까요? 3 고민 10:56:19 231
1788077 친정엄마랑 요즘 연락 안하는데요 1 나르엄마 10:53:49 235
1788076 지금 서울날씨 어때요 2 ㅁㅁ 10:51:30 307
1788075 버스정류장 10대 여학생에 '강제 입맞춤'한 중국인…징역 2년 .. 4 .... 10:38:12 919
1788074 (속보)폭삭 속았수다의 ' 학 c`" 기원을 찾다 2 ㅇㅇ 10:32:27 870
1788073 현대자동차노조ㅡ쌤통이라는 댓글들 7 노동자 10:31:36 627
1788072 급질)돌잔치 의상질문 3 돌잔치 10:28:02 226
1788071 모다모다 물염색약 써보신 분 염색 10:27:21 133
1788070 차량에 상비해두는 간식 있나요 6 ㅇㅇ 10:27:12 508
1788069 공부못하는 예비고등아이 진학상담은 어디서 하나요? 13 ㅁㅁ 10:24:35 290
1788068 전 염색 못하는 이유가 9 10:22:47 976
1788067 슬로우쿠커는 끓지는 않나요? 2 부자되다 10:22:42 308
1788066 60대 패딩 흰바지는 어디서 살까요? 5 ... 10:21:36 408
1788065 반전세 도움 좀 2 망고 10:21:06 233
1788064 손태영 13 .. 10:10:37 1,588
1788063 한동훈 당게 껀을 조작 감사한거 이호선이 인정했네요 9 한동훈 10:10:05 533
1788062 얼죽아의 민족 17 ㅇㅇ 10:00:47 1,145
1788061 당신의 안위를 위협하는 ai. 18 .. 09:55:13 1,559
1788060 오늘 우리 집 커피 맛 5 재미있는 09:54:57 1,153
1788059 이번 이혼숙려… 딸넷엄마와 남편 회차… 9 이혼숙려 09:51:45 1,991
1788058 이불 아래 깔았을 뿐인데… ‘비접촉 AI’가 생명 지킴이로 4 09:45:12 1,764
1788057 상생페이백 지원은 카드사별로 다 해야 4 ㅇㅇㅇ 09:44:57 506
1788056 전체염색 1 결혼 09:44:51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