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가지 않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거든요
케익이나 파이, 와인, 과일, 아이들 선물 등등 그때 그때 상황봐서 가는데요
아이들 있는 집일 경우에,
아이들에게 돈도 줘야하나요??
저희 부부가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 부분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주고 나온적은 없는데
남편이랑 나오면서 줘야했었나 안줘도 됐었나...에 대해서 항상 얘기거리가 되서요^^
빈손으로 가지 않아야 한다는 건 알고 있거든요
케익이나 파이, 와인, 과일, 아이들 선물 등등 그때 그때 상황봐서 가는데요
아이들 있는 집일 경우에,
아이들에게 돈도 줘야하나요??
저희 부부가 아직 아이가 없어서 그 부분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직 한번도 주고 나온적은 없는데
남편이랑 나오면서 줘야했었나 안줘도 됐었나...에 대해서 항상 얘기거리가 되서요^^
애들에게 용돈주는건.......만날 일이 굉장히 드물대나 하세요.
한번 주면 계속 줘야합니다. 안 주면 서운해해요.^^
어른들은 별 생각없지만 애들이 기대하고 서운해하고
그 서운함을 부모에게 토로해서 부모까지 괜히 덩달아서
자기 애들 서운하게 만든 사람에게 불편함을 느끼고.
또..금액도 문제에요. 작게 주면 주고 욕먹는데 그 기준이
집집마다 달라서 알 수가 없어요.
그냥 애들있는 집에 갈때는 애들 먹을 간식거리 정도 챙기면 됩니다.
아뇨 주지마세요 간혹 빈손으로 간 경우 주기도 하는데...
친척끼리 주고 받는거 아니면 별로에요
간단한 먹거리 정도면 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8656 | 어떤 엄마? 3 | 나는 | 2012/08/30 | 1,130 |
148655 | 사랑하는 내 아들 2 | 아들아 너는.. | 2012/08/30 | 1,332 |
148654 | 손바닥이요 | 팅카벨 | 2012/08/30 | 796 |
148653 | 칼국수집가면 주는 고추절임?장아찌? 어떻게 만드나요? 4 | 알려주세요... | 2012/08/30 | 4,845 |
148652 | 저는 정말 청소가 싫어요 17 | 윽 | 2012/08/30 | 3,667 |
148651 | 스마트폰 글자문의 1 | 스마트폰 | 2012/08/30 | 768 |
148650 | 왕따가 사회적 범죄가 아니랍니다. 1 | 나 참 | 2012/08/30 | 1,412 |
148649 | 제입장에선 세상을살면서깨달은것들.. 2 | ... | 2012/08/30 | 1,549 |
148648 | 새벽6시 수영 vs 밤10시 헬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방법은.. 27 | 체중감량 | 2012/08/30 | 51,530 |
148647 | 이럴 땐... 5 | 삼가.. | 2012/08/30 | 1,044 |
148646 | 그룹사 예비 임원교육 받으면 임원 되나요? 6 | 궁금 | 2012/08/30 | 1,514 |
148645 | 그랜져 hg 가격 7 | 그랜져 | 2012/08/30 | 1,867 |
148644 | 분당에 대장내시경 잘하는 병원 | ... | 2012/08/30 | 1,026 |
148643 | 전과 13범 거두어줬더니… 조카 성폭행 시도 1 | 그립다 | 2012/08/30 | 2,084 |
148642 | 새우튀김을 샀는데요 넘 많은데 튀긴그대로 냉동했다가 먹어도 될까.. 2 | 새우튀김 | 2012/08/30 | 1,999 |
148641 | 주말알바!! 1 | 초록오이 | 2012/08/30 | 1,090 |
148640 | 취학전 아동 산수책 추천부탁드려요. | 아띠 | 2012/08/30 | 616 |
148639 | 남자들한테 직접 들은 여자네집에서 집해주는 것.. 14 | ... | 2012/08/30 | 5,834 |
148638 | 휴대하기 좋은 스텐컵 6 | 추천해주세요.. | 2012/08/30 | 1,493 |
148637 | 세상과 부딪히면서 깨달은 진실 몇 가지 81 | 펌글 | 2012/08/30 | 16,791 |
148636 |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요새 6시그마 다 하시나요? 7 | 어렵다 | 2012/08/30 | 3,515 |
148635 | 바람소리가 너무 무서워요 | ㅠ.ㅠ | 2012/08/30 | 1,026 |
148634 | 친절한 중고나라 판매자 1 | 나른한오후 | 2012/08/30 | 1,391 |
148633 | 제빵기 잘 질렀다고 얘기해주세요 ㅋㅋ 15 | .. | 2012/08/30 | 2,226 |
148632 |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맘이 너무 아파요... 51 | 공개수업 | 2012/08/30 | 19,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