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나라에서 태어나느냐가 운명의 갈림길

불공정 조회수 : 2,908
작성일 : 2012-08-26 17:58:58

우연히 동유럽여자와 미국,서유럽 노총각과

국제결혼 연결해주는 사이트 가봤는데요

 

미국,서유럽 노총각도 있고 대부분 이혼남 평균나이 50세정도 (한국으로보면 동남아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 포지션 )

동유럽 18세부터 있다는 한국나이로는 20세이겠지만

동유럽 괜찮게 사는 나라도 있는데요 우크라이아 몰도바 이런나라는 한국소득의  1/4~1/5 수준

 

몰도바 여자 봤는데 솔직히 미스코리아보다 더 이쁨 키도 크고 몸매 좋고

할리우드에서도 볼 수 없는 미모였음 (개인적 생각)

 

재수 없는 나라에서 태어난 기구한 운명의 여자

 

 

 

 

 

 

IP : 121.178.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도바
    '12.8.26 6:02 PM (182.172.xxx.137)

    여행 가보면 예쁘고 사람들 순박하고 좋은데 좀 안타깝죠.
    그런데 그렇게 결혼해서 다시 이혼하고 자기 맞는 남자 찾더라고요.

  • 2. ㅎㅎ
    '12.8.26 9:01 PM (39.119.xxx.153)

    그래도 동남아 여자 사듯
    돈주고 여자를 사지 않죠?

  • 3. 최근 들은 말
    '12.8.26 11:28 PM (183.98.xxx.14)

    동남아 여자 돈주고 사는 유럽남자는 여자가애를 낳으면 거의 대부분이 그 애가 16세가 될깨까지 양육비를 준대요. 그냥 나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반면 한국남자들은 자국에서도 이혼한 경우 양육비 뗴어먹는 쓰레기들이 많잖아요? 그러니 양육비주는 놈은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 4. 윗님
    '12.8.27 7:56 AM (188.22.xxx.38)

    그건 아마 시스템 때문에 그럴거예요. 법적으로 양육비 안내면 직장으로 월급차압이 들어오는데 빠져나갈 구멍이 없죠.
    여기나 거기나 쓰레기는 똑같은 쓰레기인데 거긴 그래도 나라가 시스템이라도 만들어 보호해주죠. 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023 깍뚜기하려고 해요..요새 나오는 무...맛있나요? ... 19:26:31 16
1765022 우울증 단약 후기 궁금해요. 1 19:25:52 42
1765021 퇴직금 지급하겠단 쿠팡, 절대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 1 ㅇㅇ 19:20:00 228
1765020 적금보다 적은 금액은 어떻게 하나요? 2 ㅇㅇ 19:17:38 149
1765019 두피각질 도와주세요ㅠㅠ 4 ... 19:15:35 141
1765018 저는 건강검진 안받아야겠어요 5 19:15:33 649
1765017 키150..필라테스 가기 싫네요. 4 ㅇㅇ 19:14:24 449
1765016 내일모레 일요일 낮에 결혼식 복장 이요 4 썬데이 19:10:55 204
1765015 고기집 된장찌개 비결은? 7 고기집된장찌.. 19:08:26 556
1765014 김창욱 저분은 직업이 교회관련인가요 3 .. 19:08:10 644
1765013 7시 알릴레오 북's ㅡ 사이버 내란 1부 , 황희두 이사 /.. 1 같이봅시다 .. 19:05:28 86
1765012 천주교에서 대모님은 어떤 관계일까요? 4 천주교 19:00:47 298
1765011 머리는 맘에 드는데.ㅡㅡㅡ 2 18:58:28 468
1765010 태양광 설치한 82님들 6 mmm 18:55:42 454
1765009 빵 떡 면을 너무 싫어해요 11 저는 18:55:26 937
1765008 바람막이 추천해주세요 ㅇㅇ 18:53:00 131
1765007 생크림케이크 전문가님들 골라주세요 생크림 18:52:13 134
1765006 좋아하는 사람이 조현 초기 진단받았대요 9 18:51:37 1,108
1765005 스위덴 빅토리아 왕세녀 남편과 한국 방문 했나본데 김민석 7 !! 18:45:26 945
1765004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마로니에  32회 ㅡ 진은영 시집 .. 1 같이봅시다 .. 18:43:57 79
1765003 밤고구마는 덜 삶아야 맛있나봐요 4 이런 18:42:39 605
1765002 오늘 조끼살려다 반코트까지 질렀소ㅜㅜ 11 ㄱㄱㄱ 18:39:18 922
1765001 묘하게 기분이 나빠요.자리 문제~ 7 .. 18:39:12 858
1765000 부침개할때 쌀가루가 4 부침 18:36:08 286
1764999 아이 고등 선택에 시어머니가 연결되어 답답합니다. 34 와아 속터짐.. 18:34:21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