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카 100일인데, 뭐 사주면 될까요?

...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2-08-26 15:05:36

 

경험이 없어서요..^^;;

 

뭐 사주면 될까요??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요?

 

조언부탁드려요

IP : 118.33.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6 3:07 PM (211.36.xxx.4)

    저는20십만원 현금했어요^_^받는사람입장에서 최고죠

  • 2. ...
    '12.8.26 3:07 PM (118.33.xxx.157)

    돌도 아니고, 백일인데 20만원이나 해요?

  • 3. ^^
    '12.8.26 3:14 PM (116.41.xxx.157)

    전 20정도 하라는 친구 조언 듣고 형님네 20만원 부조했는데
    왜이렇게 많이 넣었냐고 전화받았어요.
    (부담되신 것 처럼)

    10만원 정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여쭤보고 부스터나 범보, 스너그(범보 비슷한건데 더 고급스러움) 사주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 4. ..
    '12.8.26 3:16 PM (223.33.xxx.173)

    엄청 잘살거나 아직 학생이거나해서 경제활동을 하지않는다거나 하는 경우 말고 그냥 평범한 20~30대정도의 이모라면 십만원정도의 장난감이나 옷이면 충분한거같아요.

  • 5. 저도조카백일에
    '12.8.26 3:16 PM (203.247.xxx.20)

    금 한 돈 했어요.
    돌 때는 세 돈 했구요

  • 6. 제동생은
    '12.8.26 3:17 PM (203.226.xxx.7)

    아기체육관 사줬어요
    제가 그거 사달라고 했거든요^^*

  • 7. 저도조카백일에
    '12.8.26 3:17 PM (203.247.xxx.20)

    개인 형편따라 하면 될 거 같아요.
    해 주고 싶은 마음이야 더 많이도 해 주고 싶지만,
    전 조카가 많아서... ㅎㅎㅎ

  • 8. 잔잔한4월에
    '12.8.26 5:11 PM (123.109.xxx.165)

    보행기, 유모차등등 막 사지마시고
    물어보고 필요한거 없는지 사주세요.
    브라운체온계같은것은 항상필요하니
    그거 사주셔도 되구요

    요즘은 현금이 최고인데, 현금은 표시내려면...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한거 뭐있냐고. 그럼 일러줄겁니다.
    그거 사주세요

  • 9. 사랑해
    '12.8.26 9:43 PM (14.47.xxx.242)

    전 금 2돈 팔찌 총각이었던 시동생이 사줘서...그대로 2돈 선물로 줍니다~~^^;;; 요즘 넘 비싸네요....
    근데 언니도 30만원줬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51 하루를 마무리하며 유머하나 갑니다~!!^^ 1 수민맘1 2012/08/27 1,537
147150 초음파에서 보이는 태아의 얼굴은 실제와 다르겠죠? ㅡㅡ;;; 18 준수하게 2012/08/27 11,106
147149 경주 양동마을 가볼만 한가요?? 9 세계문화유산.. 2012/08/27 2,361
147148 46세 남편 실비보험 50000원내면...일 5000이상 50.. 3 ,,, 2012/08/27 1,463
147147 퀸즈헤나..써 보신분.. 6 헤나..식물.. 2012/08/27 4,501
147146 부모님이 제주도에 사시는데.. 10 제주도 2012/08/27 3,941
147145 하루에 한번씩 폭발해요 아이한테.. 20 미안 2012/08/27 3,853
147144 아기고양이가 계단에서 계속 울어요 24 야옹야옹 2012/08/27 4,296
147143 여기 중국인데 바람 엄청 부네요 1 ggg 2012/08/27 1,450
147142 우리집 태풍준비 신문으로 태풍 볼라벤 1 은재네된장 2012/08/27 1,633
147141 번호 계 바보 2012/08/27 1,144
147140 밑에 마트 계산 천천히 해달라는 분글을 읽고 3 여여 2012/08/27 2,043
147139 피아노 소리때문에 돌아 버릴 것 같아요 15 파란색커피 2012/08/27 3,514
147138 집 앞 견인표지판 뽑힌 거 1 좀전에 2012/08/27 1,281
147137 이럴때 하필 신랑은 출장..-.- 5 .. 2012/08/27 1,510
147136 앞동 노부부가 계속 신문을 붙이고 계시네요. 8 괜히마음아프.. 2012/08/27 4,922
147135 용인 수지 사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5 zennia.. 2012/08/27 2,315
147134 신문 포기하고 비닐 봉지로 갑니다. 5 나거티브 2012/08/27 3,145
147133 창문을 차라리 다 열어놓으면~ 37 궁금 2012/08/27 19,094
147132 부동산에다 좀 미안하네요.. 1 제가 2012/08/27 1,607
147131 신문 다떨어졌다 !!!! 10 토실토실몽 2012/08/27 4,186
147130 속터지는 태풍대비.. 2 찬웃음 2012/08/27 1,992
147129 사춘기 아이들이 다 저런건지. 2 사춘기 2012/08/27 1,868
147128 차분하게 대비하세요 ㅁㅁ 2012/08/27 1,725
147127 내일 다들 어린이집 휴원인가요? 8 학부모 2012/08/27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