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이웃 사람 봤어요.(스포없음)

@@ 조회수 : 3,384
작성일 : 2012-08-25 12:14:56

어제 늦은 시간에 남편이랑 이웃 사람 봤네요..

평소 스릴러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내키지 않았지만

요새 나오는 영화는 거의 다 봐서..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ㅠㅠ

 

근데 거기 나오는 김성균 배우..저는 첨 봤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김성균씨를 이 영화에서 첨 접하는 분이라면

길에서 마주치더라도..무섭지 않을까 하는..ㅋㅋ

너무 연기를 잘 하셔서 그런지..실제..범인 같은 잔혹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예전 추격자(?)에 나오는 하정우는 거기에 비하면..

영화에 대한 기억이 흐려져서 그런지..

귀요미라고나 할까? ㅋㅋ

 

예전 방송에서..하정우가 나와서 그런 에피를 이야기하는데요..

자기가..그 영화로 떴을 때..

역할이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자기를 너무 무서워했데요..

무표정일땐 사인해 달라는 말도 못 할 정도로요..

어느 날인가..

지하 주차장에서 본인이 사고를 내서

상대방 차량 차주에게 전화를 했는데

아가씨가 내려오더니..

하정우씨를 보고 기겁을 하더래요..

그리고..괜찮다고..그냥 가라고..^^;;

 

이 영화 보니..그 아가씨 기분 이해 할 것 같아요..

 

암튼..요즘 시절도 하수상하고

묻지마 범죄도 뉴스를 도배하고 있어서..

어제.늦은 밤 남편과 아파트 들어오는데도

무섭더군요..

 

어제 친구끼리 온 여자분들도 많던데..

그 아가씨들..무사히 집에 들어갔을 지..괜한 기우도 들구요..

 

암튼...심장 쫄깃해가며,...영화 한번 잘 봤네요..

 

IP : 180.66.xxx.1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25 12:16 PM (118.219.xxx.124)

    오늘밤에 보는데 기대되네요ᆢ

  • 2. 그니깐
    '12.8.25 12:20 PM (58.141.xxx.45)

    재미 있었다는건가요? 아님 무섭기만 했다는건가요?^^

  • 3.
    '12.8.25 12:22 PM (58.141.xxx.170)

    많이무서워요?귀신나오는공퐁물은 못봐도 추격자같이 잔인한건 좀 보는데 그런스타일인지..근데추격자도 보고 와서 일주일동안 악몽에 시달렸는데 그정도인가요?

  • 4. .....
    '12.8.25 12:24 PM (218.209.xxx.234)

    드라마나 영화에 나온 악역 배우들까지 무섭다는 생각이 들면 작품에 내가 너무 몰입 했다던가
    그 역을 맡은 배우가 연기를 잘했다는 거겠죠?

  • 5. 원글이
    '12.8.25 12:43 PM (180.66.xxx.139)

    재미있으면서도..무서워요..

    그나마 다행인건..
    아주 잔혹한 장면은..간접적으로 보여줘서
    그나마...다행이에요.

    그리고..배우들이...연기를 다 잘 해요..^^

  • 6.
    '12.8.25 1:06 PM (58.141.xxx.170)

    보고싶긴한데.보지말까봐요.추격자도 무서웠던사람이래ㅡㅡ

  • 7. ....
    '12.8.25 1:55 PM (182.211.xxx.203)

    저도 어제 저녁에 남편이랑 봤는데요.
    살짝 무서운 장면들이 있었지만 코믹한 장면도 있고 짠한 장면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이제 원작 웹툰을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무서운 장면 나올때마다 딸이랑 같이 보러온 옆자리 아주머니가 꽥꽥 소리지르고 박수치는 바람에 집중도 안되고
    정말 짜증났어요. 계속 보면서 떠들고 그럴때마다 주위에서 쳐다보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신발까지 벗고서 어찌나
    편한 자세로 영화를 보는지...
    그런일에 관대한 남편도 인상을 쓰더라구요.

  • 8. ..
    '12.8.25 3:46 PM (116.39.xxx.99)

    그 김성균이란 배우,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 오른팔로 나왔던 단발머리 남자잖아요.
    저는 웹툰을 재미있게 봤던지라 영화도 보고싶긴 한데 혹시라도 실망할까봐 망설여지네요.

  • 9. 슈나언니
    '12.8.25 8:12 PM (125.152.xxx.141)

    전 웹툰으로 이미 봤던거라 볼까말까 생각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18 엄마 영어공부모임 시작. 후기 반전 06:11:58 231
180281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22:40 333
1802816 인성도 지능이다 3 ㅇㅇ 03:58:17 1,189
1802815 강아지 분리불안 극복 방법 1 강쥐 03:56:24 370
1802814 딸이 화가 나게끔 시비, 태클거는 엄마는 이유가 뭔가요? 2 ..... 03:19:46 775
1802813 화장품 토너패드 안좋아세요? 어떠세요? 3 ..... 03:07:12 632
1802812 명언 - 환경에 지는 것은... ♧♧♧ 03:05:44 274
1802811 유시민 - 내각제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쿠데타 2 ㅇㅇ 02:58:18 871
1802810 적어도 문통 시절엔 13 .. 02:56:04 1,450
1802809 싫은 사람에게 너무 티난듯해서 후회해요 3 ㅇㅇ 02:44:15 1,120
1802808 매불쇼에 이어 뉴공에서 조상호 이지은 2차전하네요. 3 .. 02:26:20 919
1802807 이재명TV, KTV, KTV이매진 다 구독취소 했어요 15 이만 현생으.. 02:23:07 1,384
1802806 김민석의 최고 성과는 합당반대네요 12 그래도 02:18:24 727
1802805 옛날 TV 프로그램 여쭤봐요 3 .. 02:13:33 311
1802804 국무회의는 생방하더만 검찰개혁안은 22 ... 01:47:30 994
1802803 결혼식 좀 간소하게하는 업체가 있었으면 3 ㅇㅇ 01:46:05 965
1802802 남녀를 떠나 이상한 집안 사돈 안걸리기바래요 3 남녀 01:30:22 1,437
1802801 與 초선 만난 이재명 대통령..."검사들이 다 나쁜 건.. 30 ... 01:25:27 1,431
1802800 shorts)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 당했을 때 7가지 8 잠이 안와 01:12:28 1,474
1802799 근데 대부분은 검찰개혁 관심없어요 22 00:54:50 1,051
1802798 입시 끝나고 오랜만에 모임을 나갔는데 9 .. 00:35:25 2,810
1802797 이재명 대통령 40 ^*^ 00:32:24 2,053
1802796 지방대다니시는분 용돈 얼마나주나요 8 . . . 00:23:38 1,462
1802795 민주당 정진욱국회의원 수준 15 .., 00:21:40 934
1802794 디즈니플러스에 영화 베이비걸 (스포 조금) 1 .... 00:19:11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