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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아가신 유치원엄마

졸리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12-08-24 12:04:15

남편이 티비에 나와서 인터뷰하던데 집 창문이 열려있었고 폭행을 40분이나 당했는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답니다

창문이 도로가에 잇어서 지나가는 행인들은 다 들었을텐데요

물론 부부싸움인줄 알았겟지만 얼마나 살려달라고했을텐데요..

 

그남편은 자가기 못나고 무능력해서 미안하다고..

 

제발 좀 죽입시다

저같으면 우리가족이 당했다면 전 그넘을 빼내준 판사들 상대로 고소할거 같습니다

법에 가중처벌이란게 분명있을터인데요

그리고 헌번소원할듯합니다

미국처럼 강력법 3번이상일시엔 종신형 가석방없는 종신으로요

 

정말 화가납니다

제댓글에 사형쉽게시키면 박정희시대로 돌아가서 박근혜가되면 그정적쉽게 사형시킬거라는 말도 안된 댓글 다시는 분도있던데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정적이라고 사형시키겠나요?

 

답답한  분노하는 현실

누가 대체 잘못한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법의 잣대가 왜이리 미친년 치마자락 널뛰듯하는지..

IP : 121.130.xxx.1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로로
    '12.8.24 12:13 PM (211.207.xxx.116)

    나다니기 무서우요. 그런놈들은 확 잘라버리고 싶더군요 ㅠㅠ

  • 2.
    '12.8.24 12:27 PM (121.161.xxx.233)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 3. 애들이
    '12.8.24 12:46 PM (121.185.xxx.212)

    너무 불쌍해요 남의 애들이지만 왜이렇게 제가슴이 아픈지 법이 제대로 됐었다면 그애들한테 그런일 없었을텐데 휴.. 정말 애들한테 상처주지 않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 4. 평생
    '12.8.24 1:09 PM (59.10.xxx.69)

    감옥에서 썩게할 순 없나요?

  • 5. ㅠㅠ
    '12.8.24 1:55 PM (112.186.xxx.118)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

  • 6. 호호마미
    '12.8.24 2:04 PM (218.55.xxx.41)

    사람 외모 갖고 뭐라하기 그렇지만 토할 것 같이 생긴 외모가 어떤 건지 체험했어요...
    3333333333333333333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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