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여행시 비자~

아이린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12-08-23 13:11:01

9월에 부모님이 미국여행을 가시는데 예전 여권에 2014년까지인 미국비자가 있거든요.

지금은 전자여권 발급받은 상태이구요.

그럼 새로 비자신청 할 필요 없이 구여권에 붙어 있는 비자 가지고 가면 되는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한국 핸드폰을 로밍해 갈 경우

미국내에서 전화거는 방법 궁금해요. (010-0000-0000) 인 경우 어떻게 걸면 되나요?

IP : 218.49.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건
    '12.8.23 1:16 PM (119.201.xxx.239)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구요. 자세한건 주한 미국대사관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셔야 할거에요.
    여기서 된다고 했다가 막상 입국 거절될수도 있구요.

  • 2. ..
    '12.8.23 1:29 PM (112.149.xxx.54)

    남편출장이 잦아서 여권기간 만료전에 페이지 꽉 차서 다시 몇장 붙이고 결국 재발급 했는데 미국 출장 때는 비자 붙어있는 구여권이랑 함께 들고 나갑니다.
    윗분 말씀처럼 직접 문의 하는게 속 편하실 듯 ..

  • 3.
    '12.8.23 1:55 PM (203.248.xxx.229)

    2014년까지 비자가 유효기간이면 그 비자가 붙어있는 여권이랑 새로운 여권이랑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자여권이라도 출국 전에 웹페이지 들어가서 미리 신청을 해야되요.. 언제 입국 예정이고.. 그러면 전산상으로 허가가 나옵니다.. 그 등록과정을 꼭 해야 입국할 수 있어요..

  • 4. 글쎄
    '12.8.23 2:38 PM (118.36.xxx.214)

    위에 흠님 비자가 있는데 왜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을 하나요???
    비자가 아직 살아 있다면 그냥 출국하셔도 됩니다. 대신 도착하셔서 비자 인터뷰 하셔야 해요. 6개월 체류 도장 찍어줍니다. 대신 구여권이랑 전자여권 같이 갖고 다니셔야 합니다.

  • 5. 윗님..
    '12.8.23 2:53 PM (222.236.xxx.73)

    비자 인터뷰는 뭔가요?
    제가 낼모레 미국가는데, 전자여권은 아니고 미국비자 유효한건 구여권에 붙어있는상태거든요,
    남편은 전자여권이라 따로 esta?? 그거 신청 했구요.
    어떤거 물어보나요? 영어를 잘 못하고... 미국방문도 첨이라 걱정되요...ㅜㅜ

  • 6.
    '12.8.23 3:29 PM (203.248.xxx.229)

    윗댓글입니다.. 좀 오해가 있게 썼네요.. 비자가 있으면 당연히 웹페이지 신청 필요 없구요..
    비자는 없는데 전자여권만 있다.. 면 웹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야된다는 뜻이었어요..

  • 7. 아이린
    '12.8.24 3:19 PM (218.49.xxx.68)

    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대사관에 전화해봤는데. 비자 있으면 ESTA 신청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비자 있는 구여권과, 현재 전자여권 같이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070 일기예보에 흐리고 비 , 구름많고 비. 둘 차이가 뭘까요? 4 알고 싶어요.. 2012/09/05 2,527
148069 원글은 지울게요. 8 홧병 2012/09/05 2,536
148068 그게 정말 잘못한 것이었을까? 10 나쁜 아줌마.. 2012/09/05 2,521
148067 이럴 경우 원비는 어떻게...? 1 유치원비 2012/09/05 844
148066 CT 직으려는데 6시간 금식이면(저는 급해요~^) 4 궁금해요 2012/09/05 2,992
148065 토란줄기 넣은 육개장 먹을수있을까요? 6 궁금 2012/09/05 2,476
148064 중국과 식인은 역사적인 배경과 밀접하다 2 ᆞᆞᆞ 2012/09/05 1,429
148063 파워포인트 레이저포인터는 어떤 걸로 구입하면 좋을까요? 시작이반 2012/09/05 1,286
148062 가게자리 조언구합니다 2 바다소리 2012/09/05 922
148061 성폭행범의 모가지를 자른 터키 여성 **** 2012/09/05 2,425
148060 아내에 대한 남자의 현명한 대처법 2 ***** 2012/09/05 1,444
148059 저축은행, 종금사 괜찮을까요? 1 fdhdhf.. 2012/09/05 1,088
148058 결혼하고 여자분 외벌이로 지내신분 계신가요? 19 고민 2012/09/05 4,740
148057 이 뉴에이지 음악가 좀 찾아주세요. 2 공감 2012/09/05 1,137
148056 은행 다니다가 퇴직하면, 이직할많 곳이 있을까요? 2 fdhdhf.. 2012/09/05 2,442
148055 뒤통수가 절벽이라 문득 슬픈 밤... 14 음음 2012/09/05 6,998
148054 시원이 핸폰 받아서 통화하자나요 1 넘잼있어 2012/09/05 1,971
148053 송파구에 호텔레이크 지하 2층이 뭔가요? 4 석촌 2012/09/05 6,327
148052 남자 3명이 외출한 집,, 퇴근해 보니 불야성, 전쟁터 9 우리집 남자.. 2012/09/05 3,410
148051 안원구의 고백 “도곡동 땅은 MB 땅, 노무현 수사도 MB기획”.. 5 예상은했지만.. 2012/09/05 2,541
148050 부모가 도대체 뭘까요 밀납인형 2012/09/05 1,363
148049 박훈숙(문훈숙)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는지 10 통일교 2012/09/05 14,265
148048 회사 직장맘..가끔 너무 당당하게 배려를 요구해요... 91 직장인 2012/09/05 17,953
148047 오늘밤 성시워이가 젤 부럽네요 2 이시점에서 2012/09/05 1,829
148046 아시나요? 궁금이 2012/09/05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