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3/2012082300199.html
링크가 조선일보라서 죄송...
아... 그치만 남편이랑 아가들 너무 불쌍하네요..
고인이 되신 아내분이 어찌나 맞았는지 얼굴이 퉁퉁 부어 목조차 안보였다고 하네요.
아.. 분노가 치밉니다. 정말..
이 나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3/2012082300199.html
링크가 조선일보라서 죄송...
아... 그치만 남편이랑 아가들 너무 불쌍하네요..
고인이 되신 아내분이 어찌나 맞았는지 얼굴이 퉁퉁 부어 목조차 안보였다고 하네요.
아.. 분노가 치밉니다. 정말..
이 나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걸까요?
그래도 조선이 주폭과의 전쟁으로 시리즈내고 난리떨어서 주폭들 없어진거 보면서 얘네도 하는 일이 있네 그랬어요..
요즘같아선 인권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는거 같아요..아니 사람이 살아야 인권도 있는거지 저런 어이없는 일을 당하면 무슨 범죄자의 인권얘기가 들어오나요..
유영철이나 오원춘같은 넘들은 무조건 사형선고 후 즉시 사형, 성범죄자는 무조건 10년이상형..제발 좀 합시다..
아내의 관이 화장될 때 36개월 된 막내딸을 안고
‘엄마 하늘나라 간다’고 하니까, 그 어린 게 뭘 아는지 막 울었다.
(엄마의 관이) 들어가고 사람들이 다 나왔는데도, 딸은 ‘저길 가자, 저기, 저기 ’ 하면서 계속 울었다.
그래서 다시 데려가니 ‘엄마 이 안에 있다. 엄마 이 안에 있다. 엄마 이 안에 있다’ 그러면서 또 울었다.
미치겠네요... 진짜.. ㅠㅜ
가슴이 아파서 기사를 읽기가 힘듭니다.
임산부 성폭행범...아침 방송에서 봤는데
성폭행범이 이미 강간 전과자인데...성폭행 알림에도
기재되지 않았더군요...
2006년 이전의 성폭행범들은 기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미 그 여자를 주시하고 있던
동네 슬슬 돌아다니며 문 열린집에
들어가 강간하는 놈이었다는
덩치도.,..조폭수준...
쌍용이나 두물머리에 해대는 거보면
인권 들먹거릴 것도 못 되는 것들이
성강간범들한테만 오직 인권을 들이대니...
방치가 아니라 부추기는 느낌...
전자발찌도..심리적일 뿐 실재적으론 아무
제재하는 게 없답니다...
쓰레기들 인권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죽는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남은 가족들의 고통은 또 어떻구요.
도대체 법은 누구를 위한 건 지,,,속이 터지네요.
저런 것들은 당한 사람의 천배, 만배 고통을 받고 처참이 죽여
본보기를 삼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들, 가족들이 너무 불쌍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이런 기사가 좃선에만 있는 건 아닐 텐데
제발 좃선기사만은
안 긁어오길...
아기들이 너무 불쌍해요...
아파트인데도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
요즘은 쓰레기버리러 잠깐 나갈때도 꼭 문잠그고 다녀요...무서워 살수가 없네요
고인이 되신 분 남편분 인터뷰는 조선이 단독입니다...단순기사가 아니라 인터뷰요.
저도 조선일보는 너무너무 싫어하는 사람이에요...그래서 조선일보라서 죄송하다고 미리 써놨구요.. 하지만 이런 기사까지 매도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조선이라서 읽기 싫으시면 패스 부탁드릴게요 ~
조선가지고 꼭 시비걸 사람있을거 같더니...
저도 조선 안좋아하지만 하나라도 순기능이 있다면 걍 요즘은 받아들이고 싶네요..
꼭 사형시키기를...
고통을 주는 법만 알았지, 이런 고통을 당해본 적이 있겠는가..공감 가네요..
아침부터 눈물콧물범벅이 됐네요. 저도 어린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 그런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쉬기가 힘들정도네요.
유가족들은 오죽할까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저런 범죄자들 인권운운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제발좀,,,
아 정말 남겨진 애들이나 남편이나 어쩌나요. 저런 놈은 정말 고통스럽게 고문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놈은 교도소가 편하겠죠.
너무 가슴아프네요.. 쓰레기들 제발 어떻게 좀..
행복한 가족 여러명의 인생이 무참히 박살났네요..
눈물나요..
저런짐승만도 못한것한테..인권.인권..
요즘..그놈의 인권때문에..저런것들이 더 날뛰는것 같아요..
저런것들은 인권이고뭐고 바로사형해버려야 하는데..
너무 법이물러요..
얼마나 더죽어나야..법이강화될까!!!!!!!
욕나온다..
그대로 실행하는게 낫겠네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루 빨리 성관련법을 심하게!! 강화해야해요
범죄자도 인권이 있다고 운운하는 인권관련자들...
누가 그러대요 자기 가족이 당해봐야 인권이란 말이 쏙 들어간다고
어제 뉴스에서 남편 인터뷰 하는것 봤어요..
나중엔 엉엉 울더라구요.
정말 그런 범죄자는 사형을 시켜도 부족한것 같아요..
너무 법이 허술한것 아닌지.. 법을 개정해서도 빨리 그런법죄자들에게 중한 벌을 내렸으면 해요..
우리나라에 부족한 것 중에 하나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관리? 라고 생각해요
범죄자들은 인권운운하면서 밥쳐먹고 살고
피해자 가족들은 제대로 상담이나 받는지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 만큼 가해자의 인권이 보장 되는 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그리고 조선이든 동아든 한겨레든 기사 가지고 이야기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이번 조선일보 주폭시리즈는 너무 속 시원했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6241 | 땀나는 운동 주3회 하라는 처방에 요가를 해도 될까요? 5 | 요가 매일 | 2012/09/17 | 2,680 |
156240 | 요 며칠 계속 올라오는..인터넷에서 글쓸때의 예의 | 인터넷예절 | 2012/09/17 | 1,502 |
156239 | 아래 다이아 질문에 이어 저도.. 3 | 예신 | 2012/09/17 | 1,916 |
156238 | 20분하고 헥헥!! 4 | 절체조 | 2012/09/17 | 2,124 |
156237 | 저녁으로 또띠아 피자나 만들어 먹을까..하는데요~ 3 | 귀차니즘 | 2012/09/17 | 2,098 |
156236 | 태풍 지나갔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7 | ..... | 2012/09/17 | 2,420 |
156235 | 전동칫솔 본체(충전식)만 사고 싶은데 어디서 팔까요? 1 | 오랄비 | 2012/09/17 | 1,497 |
156234 | 예금만기가 두달이나 지났는데도 재예치를 못했어요. 4 | 고민 | 2012/09/17 | 2,769 |
156233 | 구몬샘이 저더러 구몬교사를 해보라는데요 8 | 음 | 2012/09/17 | 4,980 |
156232 | 손바닥으로 머리때리는 선생님 4 | ........ | 2012/09/17 | 2,160 |
156231 | 광해, 기대보단 6 | 오늘도 | 2012/09/17 | 2,771 |
156230 | 여성분들께 질문있어요(피부관리 및 비용관련) 5 | 헤르젠 | 2012/09/17 | 2,424 |
156229 | 정말 급하게 여쭤볼께요..여행지부탁드려요 11 | 허둥이 | 2012/09/17 | 2,022 |
156228 | 중고폰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 5 | 핸드폰 | 2012/09/17 | 1,932 |
156227 | 15세관람가 영화도 피하던 심약한 저,피에타 보고옴 ~^^스포無.. 10 | 그동안 오해.. | 2012/09/17 | 2,468 |
156226 | 저 좀 웃긴 거 같아요.ㅎㅎ 남편이 아들도 아닌데.. 4 | 아내 | 2012/09/17 | 2,734 |
156225 | 시아버지 기기변경해드렸는데 아직 개통이 안되네요.. 5 | 기기변경 | 2012/09/17 | 1,630 |
156224 | 주말에 공연관람하고왔어요 | 다른다릉 | 2012/09/17 | 1,170 |
156223 | 너무 시끄러워서 아들 태권도보냈어요. 3 | 윗집싫어. | 2012/09/17 | 1,756 |
156222 | 아이허브 그린커피빈 효과있나요? 4 | .. | 2012/09/17 | 7,782 |
156221 | 카드 추천해주세요... 2 | 신용카드 | 2012/09/17 | 1,338 |
156220 | 갤럭시노트사용후기 4 | 꿈다롱이엄마.. | 2012/09/17 | 4,034 |
156219 | 요즘 드라마 뭐 재미있어요? 8 | 드라마폐인되.. | 2012/09/17 | 3,070 |
156218 | 오뚜기 시저 드레싱 먹을만한가요??? 1 | 사기전에 물.. | 2012/09/17 | 4,232 |
156217 | 여교수 성폭행 의대교수 솜방망이 처벌 2 | 더러워 | 2012/09/17 | 3,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