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는 6학년 2학기때 시작했구요.
먹기는 엄청 먹는데, 생각보다 키 크는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네요..
이러다 160도 안될까 걱정됩니다.
제가 중2까지만 컸던거 같고..160이거든요 ㅠㅠ
댁의 따님들 키는 어느 정도인가요?
생리는 6학년 2학기때 시작했구요.
먹기는 엄청 먹는데, 생각보다 키 크는 속도가 느리게 느껴지네요..
이러다 160도 안될까 걱정됩니다.
제가 중2까지만 컸던거 같고..160이거든요 ㅠㅠ
댁의 따님들 키는 어느 정도인가요?
제가 생리를 초 5에 했거든요.
초 6 때 키 쟀을 때 158 정도 나왔던 거 같은데, 지금은 164예요.
운동을 좀 하는 게 키 크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요가 같은 것도 좋고...
중1인데 155cm에 45kg예요
작은건가요?
얼마전에 성장판 검사했는데 최대 165, 이대로라면 160-163은 될거라고 했어요
저 중1때 152였는데 163까지 컸어요,, 위로가 될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중2 만 14세 넘은 152가 키인 제 딸도 있어요.
아직 생리전이지만 겨드랑이에 털도 나고 했는데
그냥 155만 넘겨라 하는 아이도 있네요.
저도 아이가 작아 요즘 젊은 여자들 키 많이 보는데요. 161인 저보다 커 보이는 여자 별로 없더이다
그냥 큰애는 크고 작은 애는 작고 그런가봐요 .
다들 저도 165정도로 보는데 제 키 161이어요. 그러면 다들 놀래요.
제 딸도 152인데 안 작네 그러는 사람도 있고요 . 155면 앞으로 좀 더 클 테니깐
우유 많이 먹이시고 잘 재우세요
강남에 성장판 검사할수 있는 병원좀 알려주세요... 인터넷 보고 몇군데 전화걸었더니 다들 안한다고...ㅠㅠ
여중 1인데 161정도 되는거 같아요..따님 많이 드세요?
많이 먹는 애가 결국 크더라구요. 저희 애는 반에서 키는 중간쯤 되는거 같아요.
우리 애도 최근들어 무서울정도로 많이 먹는데 그게 다 키로가면 좋겠지만.
6학년 인데 겨털과 음모가 조금씩 보이구요...;
다행히 159쯤이고 생리는 하질 않습니다
여름 방학 들어 왜이렇게도 먹는양이 늘었는지 겁나네요..
먹어야 키로 간다고 하지만,
어느 정도로 조절해주어야할지 잘 모르겟네요...
키가 크려거나, 생리 전후하여 음식 섭취가 정말 많이 늘어나나요?.
요즘애들은 성장이 빨라서생리하고 일년쯤 지나면 더이상 키가 많이 안자란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우리땐 생리를 늦게하니 그래도 중3까지도 키가 컸었는데 요즘애들은 중1,2 때키가 그대로 간다고 ..
제 친구 아이들이 중3인데 대부분 중1때키 그대로래요..--
음...님 잠자는 시간에 대한 새로운 학설이 뭐에요? 궁금하네요.
전 현재 170입니다 (36살)
엄마키 160 아빠키 176 저희형제 모두 다 커요
동생과 저는 성장이 느린편이였어요
저 중1때 152 중2때 158 중3때163 고등학교가서도 쭉 컸어요 고1때 168 고2때쯤 170 성장 멈춤
제 여동생도 저랑 거의 비슷하고요 동생도 170
중1때 152는 좀 작은편이였어요 2번째 앉았구요 중3때는 맨뒤에 앉았어요
그리고 생리는 중2때쯤했어요 좀 늦은편이였어요
전 중1 154일때 초경했고 이후로 13센치커서
지금 나이사십에 167이에요 중2겨울방학에
키가 8센티가량 확컸는데요 엄청자고 엄청먹었던
기억이 나요 졸려하면 재우시고 먹고싶어하면
막 먹이세요 제딸이 지금 중1인데 171입니다
초6 163에 초경했고 이후로 8센티 컸어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4955 | 한글 2010 을 쓰는데요. 쪽번호 문의요. 1 | 한글 도움 .. | 2012/08/22 | 1,868 |
144954 | 잡지 중 추천할만한 것 있을가요? 1 | 잡지 | 2012/08/22 | 897 |
144953 | 전 남친이 외국인남친과 한국인 남친은 차이가 크죠 15 | ㅎㅎㅎ | 2012/08/22 | 6,388 |
144952 | 3억5천정도의 잠실에서 출퇴근 가능한 아파트 있을까요? 5 | 지하철 | 2012/08/22 | 2,635 |
144951 | 수학과외샘 어떤분이 나을까요? 3 | 수학과외 | 2012/08/22 | 1,461 |
144950 | 이승만, 박정희가 한 짓을 정확히 5 | ... | 2012/08/22 | 952 |
144949 | 울산 아파트 시세는 어떤가요? 2 | 부동산 | 2012/08/22 | 1,896 |
144948 | 아이 성악 레슨하는거 옆에서 듣기 괴로워요. 1 | 초5맘 | 2012/08/22 | 2,063 |
144947 | 한쪽코가 항상 막혀있어요 7 | 젠장 | 2012/08/22 | 3,956 |
144946 | 쇼핑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가 어딜까요? 13 | 루이 | 2012/08/22 | 3,958 |
144945 | 주변에 도박하는분 있으신가요? 6 | 휴휴 | 2012/08/22 | 2,893 |
144944 | 감사헌금 질문요 6 | .... | 2012/08/22 | 6,807 |
144943 | 유치원 중요한가요?? 3 | 유치원생엄니.. | 2012/08/22 | 1,626 |
144942 | 태국여행 다녀오신 분~ 방콕+푸켓 힘들까요? 9 | 노란달팽이 | 2012/08/22 | 2,344 |
144941 | 저의 아이 축하해주세요^^ 10 | 보석비 | 2012/08/22 | 3,013 |
144940 | 부동산질문 6 | 잔잔한4월에.. | 2012/08/22 | 1,494 |
144939 | 사람속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7 | 친구 | 2012/08/22 | 2,595 |
144938 | 어제 장봤는데 먹을게 없네요. 왜 이럴까 3 | 나도 | 2012/08/22 | 2,589 |
144937 | 얼마전 남편이 시어머니랑 살기 위해 별거한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 52 | 자유 | 2012/08/22 | 25,360 |
144936 | 호주에 대해서 아시는분.. 여행 관련해서 질문드릴께요. 9 | 호주 | 2012/08/22 | 1,222 |
144935 | 전업글 보고..저도 전업하다 요즘 남편 도와요. 7 | 나죽네 | 2012/08/22 | 1,754 |
144934 | 베란다 바깥쪽 창문 청소에 대하여 8 | 궁금이 | 2012/08/22 | 3,408 |
144933 | 곽경택 감독의 미운오리새끼,,꼭 보세요(노짱님 육성 나옴) 5 | ,, | 2012/08/22 | 1,572 |
144932 | 송파인데요 왠 제트기.. 4 | .. | 2012/08/22 | 1,543 |
144931 | 제주 중문에 맛있는 음식점 있나요? 4 | wopwn | 2012/08/22 | 1,5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