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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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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

...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2-08-21 22:46:00
다 부질없을까요?..

전 제 그릇이 있는데 말입니다..

직장동료가 싹싹하고 말도 엄청 예쁘게 잘하구요..


상사가 예뻐하죠..~..


일은 제가 더 잘하는데 말이죠..

미련곰퉁이 저는 잘 안돼네요..
IP : 211.234.xxx.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쥬
    '12.8.21 11:09 PM (121.165.xxx.118)

    음.. 싹싹한 사람이 일잘하는 사람보다 이쁜 건 인지상정이에요. 저도 미련 곰팅이 같은 인간입니다만..동료의 좋은 점을 배우려고 하다보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일잘하고 싹싹한 멋진 원글님이 되어계실 거예요

  • 2. 싹싹하고
    '12.8.22 10:12 AM (218.159.xxx.194)

    말 잘 하는 사람 이뻐하는 사람도 있고 곰탱이과를 이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곰탱이 속에 숨은 빛을 볼 줄 아는 사람이죠.
    자신 갖고 제 길을 가세요.
    근데 이런 거 고민한다는 건 진정한 곰탱이는 못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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