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는 외국인을 욕할 권리가 있습니다

한민족사랑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12-08-21 17:21:12

요즘 독도와 위안부 문제로 언론과 정부 연예인들까지 일본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네요.욕할만 하니 하는 겁니다

이런게 정말 자연스러운거에요.그런데 여러분들 조선족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님들이 잊고 지나가는게 있는데

우리가 근대에 마지막으로 통일할수 있던 기회를 빼앗고 학살했던 중국은 기억하시나요?고구려와 고조선을 자신들의

역사라고 우기며 동북공정을 하고 아리랑과 장고춤등 고유의 전통을 허락도 없이 유네스코에 등재한 사실은 정말 관심도

없나요? 육이오 전쟁 막바지 1.4후퇴때 투입된 60만의 중공군중에 40만이 조선족 이었다는걸 여러분은 알고나 계시는건가요?이이제이라며 웃음짓던 중국 공산당의 비열함을 아시냐고 묻고 싶습니다..온정만으로 볼일이 절대 아닙니다

중공 내에서도 대도시는 체류카드를 발급해서 검문을 하는데 조선족이 사는 동북삼성은 체류카드를 받기조차 힘듭니다

어지간한 엘리트 아니면요..범죄율 때문입니다 그들에겐 보이스피싱이나 위조여권으로 불법체류하는건 범죄축에도 끼지

못해요 오히려 악심을 품고 발광을 하며 욕을 해댑니다.우리나라 사람의 상식과는 너무나 틀려요..그런자들을 위해 더욱

개방하고 중공에선 상상도 못할 혜택을 주는데..세계 어느나라도 불법체류자를 위해 세금들여가며 의료혜택 주는곳은

없어요 자국민은 영세민에 제외되서 자살하고 있는데 이게 말이 된다고들 생각들 하세요..생각을 조금만 바꾸고 엄정한

눈으로 바라보시면 외면하던 알고싶지 않던 진실이 보일겁니다

IP : 180.230.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민족사랑
    '12.8.21 5:28 PM (180.230.xxx.77)

    조선족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중공인 이라는데 알수없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설문조사에서도 자신들의 조국은 중국이라고 90%가 답했어요 나머지 9.4%는 북한이라고 답했고 0.4만이 남한이라고 답했다는 진실을 여러분들 제발 알기 바랍니다..그들은 같은 민족에 보탬이 되고자 온게 아니에요 어떤짓을 하건 돈을 벌고 싶어서 온거에요..공안에게 잡히면 온갖 고문과 사형같은 중형을 받지만 이 나라에 오면 살인을 저질러도
    술이 취했다,나를 무시했다 이말만 하면 인권단체에서 알아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시켜줘요 그러니 칼을 차고 다니죠

  • 2. 한민족사랑
    '12.8.21 5:30 PM (180.230.xxx.77)

    미국과 일본의 교포 2세 3세들도 한국을 사랑하고 조국이라고 생각하는데 조선족들은 중공 특유의 공산주의 세뇌교육을 받아서 절대 한국인 한민족이라 생각 안해요 이들은 중국내 소수민족 조선족이라고 자칭해요 이들이 정말 동포라고 생각하는건 이제는 언론과 기업 인권단체뿐인데..여러분들이 진실을 아셔야 합니다

  • 3. 한민족사랑
    '12.8.21 5:36 PM (180.230.xxx.77)

    200백만명의 한민족이 사망한 민족최대의 비극 6.25전쟁을 아무런 성과도 없이 수없는 희생만을 남게 한게 중공 입니다..한국인이라면 이를 갈아도 한참 갈아야 하는데 중공의 신사대주의에 물든 공산당 찬양하는 좌익들과 기업의 로비를 받는 자신들의 영달만이 최고의 목표인 우익의 탈을 쓴 정치인들에 의해 나라가 개판이 됐습니다..내자식 내이웃을 걱정하고 더 위해주는건 사람이니까 어쩔수 없는건데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을 욕하면 바람같이 나타나 나치즘과 kkk단을 들먹이는 사람들..양심이 있다면 아무 이유없이 죽어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돌아봐야 합니다

  • 4. 한민족사랑
    '12.8.21 5:39 PM (180.230.xxx.77)

    조선족과 각종 외국인을 위한 법령은 일사천리로 언제 한지도 모르게 본회의까지 통과하는데 강력범죄를 막기위해 형량을 높이라는 법안은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의도적 계획적으로 살인한 사람에겐 마땅히 사형또는 종신형에 처해야 합니다.강간을 한자에게는 20년 이상의 중형을 집행한다면 범죄율은 떨어질수 밖에 없는데 외국인을 비호하는 외국인 단체는 몇몇 사건으로 인권을 탄압한다고 개거품을 뭅니다..외국인 범죄에 대한 강력한 규제는 세계어느나라나 공통인데 유독 이나라는 안좋은것만 세계에 유래가 없게 허술합니다

  • 5. eoslje
    '12.8.21 7:44 PM (115.92.xxx.38)

    한민족 사랑 님

    한민족 사랑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717 정말 맘이 아프네요. 1 .. 2012/09/02 1,252
149716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1,918
149715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2,886
149714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2,094
149713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3,911
149712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731
149711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756
149710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406
149709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2,190
149708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846
149707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810
149706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631
149705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782
149704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557
149703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1,192
149702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2,133
149701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1,070
149700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3,052
149699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3,047
149698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1,996
149697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861
149696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776
149695 코스트코 양평에있는 의자 학생의자 2012/09/02 1,348
149694 어제 어린이집 문제로 올렸었는데.. 한 번 더 올려봅니다 2 ... 2012/09/02 1,467
149693 단촐하다' '단출하다' 1 방송보고 2012/09/02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