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살 알바 여대생 성폭행 사장 "예뻐서 뽑았다"

그립다 조회수 : 5,373
작성일 : 2012-08-21 16:27:05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8/21/8719412.html?cloc=nnc

 

아 정말 이 개나리씹장새 같은 놈 정말 망할 대한민국의 법 정말 엿같아서리 살인은 무조건 사형해야함

 

살인, 강간, 아동유괴는 사형해야함.  이놈의 사형제는 있기나 한건지.... 참나...

 

10년 넘게 사형 받아도 아직 형 집행을 안하고 있으니 참나... 할말이 없습니다.

IP : 182.219.xxx.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2.8.21 4:28 PM (218.152.xxx.206)

    정말 어제 뉴스보고 정신을 못 차리겠던데요.
    그 어린 여대생이 얼마나 치욕스러웠으면...

    나체 사진도 찍어갔다고 하던데, 그걸로 협박했겠죠.

    아휴.. 정말 저러고도 또 다시 기어 나오겠죠.
    고자로 만들어 버리던가 사형을 시키던가 해야해요

  • 2. 정말 슬픈건
    '12.8.21 4:29 PM (121.145.xxx.84)

    유사사건은 엄청 많을텐데
    이런거 하루검색어 오르고 사라진다는거죠..;;; 언제 형량이 높게 바뀔까요
    저는 함무라비 법전 신봉자라..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것좀 지켜졌음 좋겠어요

    저놈은 저래놓고 교회갔다와서 회개합니다..하고 땡일거 같음..

  • 3. 성폭행 강간은
    '12.8.21 4:37 PM (121.147.xxx.151)

    함무라비법전으로 집행해야함

    판사놈 성폭행 강간 구형 내린 거 낱낱이 밝혀서

    인터넷으로 좀 찝어줘야 구형 내릴 때 정신차리고 내릴 거 같네요.

    저 여학생 너무 열심히 살아왔던데 아까워 죽겠네요.

    저런 놈 또 몇 년 살고 나와서 또 저지랄하고 살텐데

    그 동안 알바생들 다 저렇게 짓밟았는지도 모를일

    썪은 동앗줄 같은 법은 법도 아니죠

  • 4. ...
    '12.8.21 4:39 PM (218.148.xxx.50)

    기사 읽으면서 아직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살아 보지도 못한 어린 여자애가 너무 안됐다 싶었습니다.

    이번에도 뜨뜻미지근하게 형 집행하면 시위할까봐요.

  • 5. 너무너무 열받음
    '12.8.21 4:42 PM (121.145.xxx.84)

    그 학생의 앞으로 펼쳐질 인생을 밟아버린거잖아요
    그리고 용의주도하던데..한두번 해본게 아닌솜씨 같아요

  • 6. 세상에
    '12.8.21 4:42 PM (121.130.xxx.228)

    저런놈은 고추를 토막내서 불에 태워버리고 화형식해서 죽여버려야한다는-

    감옥 밥 진짜 아깝습니다 돌로 처죽여도 시원찮을놈이에요

  • 7. 성폭행범은
    '12.8.21 5:06 PM (211.172.xxx.221)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합니다. 전자팔찌 끼고도 재범을 일삼는데 왜 그들을 인간취급하는지.
    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사형집행안한거 이번기회에 싹 다해야합니다.

  • 8. 에휴~
    '12.8.21 6:14 PM (123.142.xxx.187)

    그 부모님들은 어떡하나요.
    아들 잃고 또 딸도 잃고...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남에게 피해 입히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런 기사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704 골든타임의 황정음 24 골든타임 2012/08/28 6,149
147703 저는 진짜 남편 잘만난것 같아요... 33 보리 2012/08/28 15,914
147702 빌보 8인치 베지터블 볼 면기로 사용 가능할까요? 8 빌보 2012/08/28 2,186
147701 택배 가장 성폭행 일어났네요- 3 문단속 2012/08/28 4,108
147700 차량구입 문의 5 .. 2012/08/28 1,791
147699 다음에는 신문지안하고 테이팡랑 비닐붙일래요 3 .. 2012/08/28 2,642
147698 죄송한데요. 쪽지 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2 ㅠㅠ 2012/08/28 1,479
147697 태풍이 지나가 한시름 놓은것 같지요.-밤고구마 먹고파요. 1 밥해먹자!!.. 2012/08/28 1,570
147696 옥#. 지마# 등등 짜증나요 9 다람쥐여사 2012/08/28 2,590
147695 저는 덴빈이 더 무서워요 6 .. 2012/08/28 4,983
147694 오늘같은날 이사하는 집도 있네요.. ... 2012/08/28 1,937
147693 애들 감자튀김 해줬더니 25 잘될거야 2012/08/28 15,370
147692 요즘 쉽게 할 수 있는 염색약 괜찮나요? 7 궁금 2012/08/28 2,891
147691 정상수업 문자 왔네요 초등아이 2012/08/28 2,721
147690 남양주서 간판에 맞은 40대 8 억척엄마 2012/08/28 4,862
147689 전라도 저희 친정집은. 7 2012/08/28 3,217
147688 치과 견적은 몇곳에서 받아봐야 하는 건가요? 6 치과 2012/08/28 2,796
147687 <태풍> 여긴 을지로입구... 1 아 무셔.... 2012/08/28 2,574
147686 저도 이 와중에 지마켓 흉 좀 보려구요. 5 왕실망 2012/08/28 2,647
147685 저는 휴교령이 참 고맙습니다. 23 마음이 덥다.. 2012/08/28 5,297
147684 이 와중에 피자가 넘 먹고싶어요 10 피자 2012/08/28 2,949
147683 주변에 박근혜 봉하마을,전태일재단 방문, 반응이 잇던가요? 49 ... 2012/08/28 3,147
147682 사회초년생! 도와주세요 3 샬를루 2012/08/28 1,451
147681 태풍 벗어난 거에요? 여긴 용인 수지입니다. 9 궁금 2012/08/28 2,680
147680 바람소리만 요란한데 막상 바람은 그리 세지않네요 8 태풍 2012/08/28 2,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