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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의 82는..

날도흐리고.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2-08-21 15:34:12
댓글이 폭주하는 날이네요.

일해야하는데 자꾸만 글을 보게 되서...


그리고, 정말

특이한 사고의 소유자가 많다는것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IP : 222.106.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3:43 PM (211.234.xxx.2)

    그러게요.
    참....

  • 2. ...
    '12.8.21 3:44 PM (112.173.xxx.167)

    이개 다~~~날시타시애요...ㅋㅋㅋ

  • 3. 오늘의 82는...
    '12.8.21 3:46 PM (121.147.xxx.17)

    일진이죠.....

  • 4. ㅎㅎㅎ
    '12.8.21 3:47 PM (210.87.xxx.66)

    맞자요 일진엄마 ㅎㅎ

  • 5. 날도흐리고.
    '12.8.21 3:50 PM (222.106.xxx.220)

    일진엄마도, 맞춤법강자이자 저작권소유님의 글도 좀 웃기긴했어요 ㅎㅎ

    꿉꿉하고 어제 밤에 천둥번개로 잠 제대로 못자서 피곤했는데

    빵~ 터졌네요. -_-

  • 6. 8282
    '12.8.21 3:51 PM (110.15.xxx.143)

    일진에 전투력까지 끝내주고...

  • 7. ..
    '12.8.21 3:57 PM (147.46.xxx.47)

    작정하신듯 보이던데요.댓글들이 ㅈ쳐 나가떨어질판...

  • 8. 날도흐리고.
    '12.8.21 4:00 PM (222.106.xxx.220)

    그분은 좀 외로우셨던거같아요.
    뭔가 어디서든 자신이 지구에 살아남아있다는.. 그런 증거를 남기고 싶은분같아요.
    사실 웬만한 사람이면 이미 댓글에 상처+아들에 대한 걱정으로 저렇게 댓글달고있기 어렵죠..

    우리가 고단수 알바한테 속고있는것일까요?

  • 9. 오늘
    '12.8.21 4:06 PM (218.51.xxx.144)

    최악이네요. 지켜봤는데 우리가 제대로 걸린 느낌이예요
    아무리 억하심정 있다고 해도 ....찝찝한 기분

  • 10. 미르
    '12.8.21 4:31 PM (121.162.xxx.111)

    맞아요. 오늘 댓글 참 많이 달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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