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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ᆞ토피아.청담중에서

걱정가득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2-08-21 13:01:41
초6여자입니다.
내년에 중학생인데 넘 애기같고 놀기만
좋아해요.
영어를 잘하진 못해도 재미있어는 하는데요.
지금 토피아다니는데 숙제도 적고 단어외우기도 심하게 안시키니 잘다니고 아주 조금씩 좋아지는듯한데요.
아발론은 문법도 한국식으로 해서 중학교까지 길게보면 좋다는데.
많이 말씀하시는 우리애한테 맞는학원을 못찾겠어요.아직은 모든면에서 부족하니까요.
아발론.청담.토피아 보내보신분 조언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IP : 125.143.xxx.1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2:59 PM (222.116.xxx.33)

    아발론... 중학생인 애들 거의 다 다니더군요..전 안보내봐서 모르겠고 들은 말로는 숙제가 많다고 청담은 세아이 다 보내봤는데 우리 애들이 잘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효과는 아주 좋아요. 특히 글쓰는게 많아서 제일 힘든 숙제지만 훈련이 잘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고 토피아는 인내심 바닥인 막내가 청담 다니다가 요즘 다니는데 청담보다 저렴하고 수업이 무난하단 느낌이 들어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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