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 댓글에 강병ㄱ 편이 많네요

..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12-08-21 09:11:45



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20185410938




IP : 211.234.xxx.1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1 9:11 AM (211.234.xxx.109)

    http://m.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20185410938

  • 2. 8282
    '12.8.21 9:16 AM (119.207.xxx.214)

    강병규는 정신이 좀 이상해진거 같아요. 양쪽말이란게 다 달라서 어떻게 판단하기는 어렵지요.
    그런데 저 태도는 뭔가 멘탈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인듯한게, 방송과 사회에서 팽당한후에
    내재된 분노가 이병헌한테 완전히 집중되고 몰입된듯합니다.

    하여튼 강병규 트위터 한번 가봤더니, 정상적인 범주는 이미 벗어난듯해요.

  • 3. ㅎㅎ
    '12.8.21 9:17 AM (180.65.xxx.11)

    이병헌이 싫어서.

  • 4. 1111
    '12.8.21 9:19 AM (67.170.xxx.63)

    이병헌 웬일이래요?
    완전 포경안한거 까지 다 털리는 개망신을 당하고..
    남에게 악한 짓하면은 몇배가 되어서 다 돌아오나봅니다.
    이병헌 보니 하나도 편들고 싶지가 않아요.
    돈과 권력으로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니 강병규도 이성을 잃었겠죠

  • 5. 근데
    '12.8.21 9:21 AM (72.213.xxx.130)

    다 아는 사실인데 고상한 척, 고소하면 없던 명예가 돌아오나요?
    이병헌씨 캐나다 전 여친과 소송도 그렇고 원래 추접스럽고 비열한 변태라고 생각했기에 놀랍지도 않았어요.

  • 6. 플럼스카페
    '12.8.21 9:32 AM (122.32.xxx.11)

    전 김승우 그닥이었는데 저 일로 다시 봤어요

  • 7. ..
    '12.8.21 9:33 AM (211.234.xxx.109)

    이병ㅎ 전여친 체조선수인가 그건과 관련해서
    강씨가 집단폭행 당하고도
    억울하게 옴팡 뒤집어썼잖아요

    대화하자부르고는 폭력배들 미리 대기시켜서
    야구방망이 등으로 강씨를 폭행하고
    오히려 그 반대인것처럼 Cctv까지 조작하고..
    다들 강씨 나쁘다고 손가락질했다가

    나중에 법정에서 김승우땜에
    사실은 그 반대이며 오히려 강씨가 집단폭행 당한것임이 법정에서 밝혀졌으나
    언론에선 그닥 비춰주진않았죠


    사람이 저쯤 되면 서리서리 한이 맺히죠
    저같아도 멘붕올거 같아요
    트라우마가 완전 클거같은데..
    저는 저렇게 거품무는거 이해좀 됩니다


    근데 이건에서
    김승우 완전 멋있었네요
    완전 영화같아요
    권력앞에서 저러기 쉽지 않았을텐데..

  • 8. ..
    '12.8.21 9:34 AM (147.46.xxx.47)

    저도 다시봤어요.그 증언을 할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는데...
    그럴 입장이란게 어딨나요.상대가 이병헌인데...
    용기낸거라고 생각해요.

  • 9. 병맛
    '12.8.21 9:50 AM (175.117.xxx.94)

    병ㅎ이가 변태지 아닌지는 알바 아니고
    강씨 폭행하고 조작한건 범죄행위 아닌가요.
    지금은 죄에 댓가를 치루는 과정임.

  • 10. ...
    '12.8.21 10:17 AM (110.70.xxx.203)

    이병헌과 둘만의 관계로 봐도 강병규가 약자니까..
    강병규수위가 높아서 신변안전이 염려 되네요..
    한을 품고 하는것같은데 이병헌쪽 가만히 있지 않을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485 선배님들..남편감으로 성실하다는게 무슨뜻인가요? 5 고민 2012/08/21 2,743
144484 와 이번에 니콘에서 신제품 카메라 체험단 모집한데요. 2 Luvna 2012/08/21 1,406
144483 사고력 문제풀이해주실분^^ 2 82브레인은.. 2012/08/21 1,377
144482 현미밥맛이 이상해요 2 2012/08/21 1,308
144481 백화점 커피숍에서 기저귀 자리에 그냥 버리고 간 애엄마!! 10 짜증 2012/08/21 2,469
144480 고등생 교통카드되는 신용카드 있나요? 5 아이가 물어.. 2012/08/21 1,514
144479 생일 축하해주세요.. 4 쓸쓸 2012/08/21 1,113
144478 월계동? 하월곡동? 떡가게 문의합니다. 송편 2012/08/21 1,207
144477 5살 아들이 자꾸 가슴을 만집니다. 11 ㅠ.ㅠ 2012/08/21 9,930
144476 저 욕좀 할께요.... 98 .... 2012/08/21 18,537
144475 임아트에 인라인 파나요? 4 조카선물 2012/08/21 1,108
144474 아이고 배야 지난일요일 중국 한 수영장 6 ㅋㅋㅋ 2012/08/21 2,785
144473 "아빠, 자살하면 기분이 어떨까?" 묻던 아들.. 4 그립다 2012/08/21 3,265
144472 남편이 자기가 할 일을 매일 알려주랍니다.. 8 뭐라 할 말.. 2012/08/21 1,758
144471 박근혜 정말 무섭네요 9 고수 2012/08/21 3,332
144470 싱거운 열무김치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오렌지 2012/08/21 4,238
144469 영어 애니메이션 dvd 보여주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영어 2012/08/21 1,446
144468 운전면허학원 사기성이 농후하네요. 순진한사람 .. 2012/08/21 1,572
144467 올레 스카이라이프 달려고 하는데 원래 이러나요? 8 올레 2012/08/21 2,149
144466 흰옷에 파란물이 들었어요 1 ㅜㅜ 2012/08/21 2,519
144465 남편이 월급을 다 갖다주면 사랑하는건가요? 12 질문 2012/08/21 3,867
144464 서울 지역 스케일링은 보통 얼마씩 하나요? 1 서울 2012/08/21 1,510
144463 여행만 하면 홀로 아프게 되는 우리 가족.. 6 속상하네요 2012/08/21 1,780
144462 박근혜 전략 잘짜네요 14 봉하라 2012/08/21 3,296
144461 티셔츠 소매 오버로크가 풀어져서 세탁소에 맡겼는데요.. 3 수선 2012/08/21 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