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합니다 너무 많은 제글로 자게를 도배를 해서요
1.남편과 나는 우리 둘의 부부사이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치료 받기 위해서 ebs달라졌어요 또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의뢰한다 단 남편은 시간을 갖지않고 바로 그여자와 정리를한다는 조건을단다 또한 나는 맞벌이를 시작하며 아버지는 재택요양을 받을수 있는지 알어보고 연결해ㅇ드린다
2.이혼서류에 도장을찍고 남편에게 위자료및 양육비를 청구한다 (이런 경우도 양육비 받을수 있을까요,?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리고 이집을 나온다
3이집을 나오지않고 우리 모녀가 지내며 (월세14만원 나가는 임대아파트 입니다)남편은 아버지를 모시고 나간다
1. ...
'12.8.20 10:40 PM (182.216.xxx.20)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제 생각이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2. ...
'12.8.20 10:58 PM (220.77.xxx.34)어떤 글이랑 연결 되는지 제목만 보고 연상이 안되서 한참 찾았네요.
베스트 오른 남편이 바람핀 사실 ~ 글이죠?
그 글에 댓글로 올리시면 댓글로 많은 조언 주실텐데요.3. ....
'12.8.20 11:08 PM (116.39.xxx.34)원글님은 남편과 이혼을 하고 싶은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마음은 어떠신지요?
원글님이 이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당당하게 남편의 바람에 대해 잘못된 일임을 말하시길....
우선 기본적으로 3번으로 하고 남편의 생각을 들어보세요.
남편이 자신의 바람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글에는 남편이 너무나 당당해서요. 왜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시아버지 모시고 고생하는 부인에게 미안해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4. 플럼스카페
'12.8.20 11:15 PM (122.32.xxx.11)너무 혼란스러우실 거 같아요.
도배하셔도 되구요, 사실 도배라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다른 분들이 워낙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저는 원글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챙기시길 바래봅니다.
원글님의 잘못이라 남편이 탓을 하지만, 그 남편이 나쁜 사람이지 원글님 탓 아니에요.
지금 이 상황엔 나부터 살아야 다음 일이 해결날 거 같아요.
힘내시고 급하게 마무리지려 하지 마시고 나한테 유리한게 뭔가 잘 생각해보시고 결심하세요5. ....
'12.8.21 8:19 AM (182.216.xxx.20)고맙습니다...그런데 남편이 말을 안듣네요 자기는 못나간답니다...휴...딸아이 한테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할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9776 | 백김치 만드는법 쉽게 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 // | 2012/09/02 | 1,848 |
149775 | 화운데이션색이 어두운데 무슨방법이 좋은지요? 3 | 메텔 | 2012/09/02 | 1,850 |
149774 | 감기약 테라플*만 먹으면 귀가 멍멍해요.. 4 | 아기엄마 | 2012/09/02 | 1,998 |
149773 | 카카오 스토리 이해가안되요 8 | kkkk | 2012/09/02 | 4,220 |
149772 | 짜사이 어디서 살까요? 2 | 짜사이 | 2012/09/02 | 1,697 |
149771 | 교통,통신비 할인되는 신용카드 추천해주세요~~ 2 | ㅇㅇ | 2012/09/02 | 1,788 |
149770 | 에어컨 제습기능 질문드려요 1 | 궁금히 | 2012/09/02 | 3,076 |
149769 | 장신영이 입고 나온 이 자켓 어디껀지 아시는 분? 1 | 예뻐요~ | 2012/09/02 | 2,168 |
149768 | 성형부작용 정말 무섭네요 2 | ㅗ ㅜ | 2012/09/02 | 4,553 |
149767 | 엄지 손가락이 아파요~ 3 | 손가락 | 2012/09/02 | 7,186 |
149766 | 혹시 화정역근처에 십자수가게 아시는분.. 1 | 십자수 | 2012/09/02 | 1,768 |
149765 | 먹고 싶은거 좀 맘대로 먹고 살고싶어요 5 | 과민성대장 | 2012/09/02 | 2,265 |
149764 | 고추..절구로 빻아주는 방앗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 행당동 | 2012/09/02 | 1,186 |
149763 |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ㅠㅠ 도와주세요 9 | ㅠㅠ | 2012/09/02 | 11,403 |
149762 |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 능력 많이 따지더라구요 13 | 힙 | 2012/09/02 | 4,073 |
149761 | 40대 뚱뚱하고 안꾸미면오십대로보일까요? 13 | bbbb | 2012/09/02 | 5,089 |
149760 | 생리양 1 | 생리양 | 2012/09/02 | 1,538 |
149759 | 훈련소에 간 아들에게 온 편지 13 | 겨울이네 | 2012/09/02 | 3,168 |
149758 | 러브 어페어 ebs서 하네요 5 | 로맨스고전 | 2012/09/02 | 2,098 |
149757 | 강아지 신발 5 | ... | 2012/09/02 | 1,658 |
149756 | 위기의 주부들 시즌 5 보고 있는 중인데 1 | .. | 2012/09/02 | 1,595 |
149755 | 홍대앞에 스테이크 잘하는곳? 2 | 딸과같이 | 2012/09/02 | 1,324 |
149754 | 아이패드...넌 어떻게 써야 하는 물건이냐 ㅜㅜ 7 | ㅠㅠ | 2012/09/02 | 2,677 |
149753 | 남편을 놔버린다는 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 6 | .. | 2012/09/02 | 3,297 |
149752 | 조선찌라시 사진오보... | 남편말이 | 2012/09/02 | 1,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