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딩엄마 알바할만한거 뭐가있을까요?

내이름은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2-08-20 06:57:28
아이들 케어하느라 전업된지 10여년쯤 되었는데,
작은일이라도 찾고싶어요.
전업하시다 알바시작하신분들이나 주변에서 보신 정보좀두세요.
ㅠㅠ자격증은 이제 쓸모도없는 중등교사 자격증하나있네요. 그야말로 쓸모도없는,,,
IP : 175.246.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0 7:55 AM (39.121.xxx.58)

    중등교사 자격증있으시면 공부방은 어떠세요?

  • 2. ..
    '12.8.20 10:12 AM (14.43.xxx.193)

    교사자격증 있으시면 학교의 여러 분야에서 일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경력이 없어서 진입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진입하셔서 성실히 하시면 괜찮아요. 교육청 인력풀에서 구인보시고 서류제출해보세요.
    의외로 인맥이나 경력안보고 뽑는 학교도 꽤 있구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진입이 더 쉬워요

  • 3. 시원한
    '12.8.20 10:23 AM (1.209.xxx.239)

    위에분 말씀처럼 교육청에 찾아보세요. 방과후 프로그램등 교육청에서 지원하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나이드신 분들 비정규직으로 취업되는데, 중등교사자격증 있으시면 유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2755 친구가 친정어머니 모시게 되니 친구남편이 ㅇㅇ 01:39:06 92
1602754 일 엄청 잘하는 아파트 대표 (펌) 2 ..... 01:29:52 176
1602753 밥먹다 봉변 당하는 고양이 4 ㅇㅇ 01:08:47 352
1602752 세라잼 좋아요 3 . . . 01:06:22 352
1602751 동생이 조현병인데 너무너무 지옥같네요 1 01:03:26 1,196
1602750 말싸움 팁 발견했어요 23 말싸움 00:57:50 1,460
1602749 넓어보이는 아파트 3 .. 00:56:00 536
1602748 눈치 없고 사오정인데 활달하고 호기심 많고 정의감 넘치는 친구 6 ... 00:38:22 448
1602747 친구남편이 회사그만둔지 꽤 되었는데 10 신기해요 00:37:53 1,521
1602746 골프 치는 분들 골프 룰 얼마나 지키시나요? 3 궁금 00:32:13 320
1602745 정청래 웃긴줄만 알았는데.. 카리스마 넘치네요 5 얏호! 00:18:29 923
1602744 묘하게 미안함 1 투뿔원이아니.. 00:16:17 509
1602743 꽃 한송이 꺽은 할머니 검찰 송치 5 .. 00:04:25 1,814
1602742 닭가슴살 맛있는 건 없나요? 9 “” 00:03:25 526
1602741 여기 툭하면 이혼하라는 댓글 15 ........ 2024/06/14 1,307
1602740 부동산 부양 세력이 총력전 하는 듯 5 마미 2024/06/14 948
1602739 글에서 읽혀지는 품성 실제로도 그럴까요? 7 궁금 2024/06/14 668
1602738 고백못하는 mbti는 없죠? 7 ,,, 2024/06/14 572
1602737 아우 속시원해 1 2024/06/14 1,176
1602736 매번 느끼지만 박나래는 진짜 옷 못입네요 21 어우 2024/06/14 3,689
1602735 육아 선배님들.. 9 허허허 2024/06/14 557
1602734 길냥이가 아픈 것 같은데 조언 필요해요 8 레이나 2024/06/14 377
1602733 전기압력밥솥에 꽁보리밥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ㅇㅇ 2024/06/14 192
1602732 유산소 운동만 해도 체력 길러지나요? 7 ........ 2024/06/14 1,626
1602731 동료만 편애하는 상사 보고 어캐참아요 8 ㅈㅈ 2024/06/14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