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섬유유연제를 마지막에 쓰는 이유가 뭐에요??????????????????????????

dd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12-08-19 18:39:11


섬유유연제 쓰고 찝찝해서 1~2번 더행구면 섬유유연제  쓸 필요가 업는건가요?
IP : 58.233.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섬유가 보들한 느낌
    '12.8.19 6:49 PM (112.153.xxx.36)

    그리고 정전기 방지 이게 이유인데
    더 헹구면 효용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그건 모르겠네요.
    헤어린스도 바르고 헹구는데 효과가 있는걸 보면 안한거보단 효과가 있을거 같지만
    정 찝찝하면 안써도 되지 않을까요? 느낌은 확실히 다르지만요.
    전 그냥 써요. 다 따지면 쓸게 없어서...

  • 2. ..
    '12.8.19 6:50 PM (1.225.xxx.91)

    섬유유연제

    섬유의 올을 살려 옷감을 부드럽게 한다. 그리고 음이온인 섬유에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흡착시켜 중화시킴으로써 정전기를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또 천의 색깔이 바래는 것을 방지하고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도와준다.

    섬유유연제를 넣은 후에 1~2번 또 헹군다면 쓰는 효과가 없죠.

  • 3. 저는
    '12.8.19 7:01 PM (218.158.xxx.226)

    순전히 향기 때문에요

  • 4. ..
    '12.8.19 7:08 PM (211.108.xxx.154)

    찝찝하시면 구연산 사용하세요
    섬유유연제 대용품이에요
    향기가 없는게 흠인데
    천연향기오일 섞어서 쓰면 된다더군요

    인체에 무해하고 저렴하고 환경오염 안되고
    다목적사용 가능하고..구연산 강추합니다

  • 5. 식초도 괜찮아요
    '12.8.19 7:24 PM (221.139.xxx.8)

    식초 사용한지 3년쯤 된것같은데 왠만한거 드라이용세제 사용해서 세탁한 다음 식초로 사용하는데 겨울에 정전기로 고생해본적은 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86 베가 모션인식 어떻게해요? go. 2012/08/20 1,291
143985 애들 교통카드요, 잃어버렸는데, 어찌 등록하는건가요 5 선배님들 도.. 2012/08/20 1,520
143984 LCD TV 저렴하게 수리 할수 있는 방법 좀 5 내가 미쵸... 2012/08/20 4,299
143983 바보같은질문...입니다 2 몰라서 2012/08/20 1,567
143982 부엌 비좁아서 빌트인 못하는데 부모님 6인용 식기세척기 영 그런.. 4 -- 2012/08/20 2,436
143981 건축박람회에 가려는데요. 2 두껍아 헌집.. 2012/08/20 1,472
143980 저희집개가 포도껍질을 먹었는데요 13 ㅠㅠ 2012/08/20 4,360
143979 아이들 교과서 비닐 책커버로 싸시나요?.. 2 ..! 2012/08/20 2,886
143978 하수구냄새요 3 호이 2012/08/20 2,722
143977 아이가 양쪽 시력차가 나는데........ 12 고민 2012/08/20 5,280
143976 답례를 해야하나... 4 ... 2012/08/20 1,576
143975 인터넷으로 부동산 시세 비교적 정확히 나와있는곳 있나요? 7 멀리 살아서.. 2012/08/20 3,262
143974 바리스타 4 혹시 2012/08/20 1,888
143973 도대체 토마토를 어떻게 요리했을까요? 3 자유 2012/08/20 2,424
143972 핸드드립커피에 대해서 도움 청합니다. ^^ 2 커피 2012/08/20 1,711
143971 공지영 짜깁기 논란 93 도대체 2012/08/20 12,071
143970 한국에온 일부 외국인들 화이트스카이.. 2012/08/20 1,552
143969 전기요금 좀 봐주세요 7 아틀란타 2012/08/20 2,526
143968 아이들 채소반찬 어떤걸 해주세요? 11 2012/08/20 5,243
143967 본인은 별론데 남편이 원해서 둘째가지신 분? 1 아ㅓ 2012/08/20 1,540
143966 비파행 해석해주실 분.. 1 백거이 2012/08/20 1,588
143965 요새 애들 영악하네요.. 22 영악 2012/08/20 16,467
143964 여수박람회 책 보다 알게된 재밌는 사실 2 ^^ 2012/08/20 1,988
143963 정말 맛있는 복숭아 너무 먹고 싶습니다! 6 복숭아 2012/08/20 2,872
143962 뒤늦게 카나예바의 2008년 프로그램에 빠졌어요 4 ㅇㅇ 2012/08/20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