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화상담업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12-08-19 14:06:54

 

전 20대 여성인데 사실 주말마다 학원다니면서 제가원하는 분야(전문직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평일 주5일동안은 전화상담업무를 하면서 주말마다 학원에 다니는식이죠...

 

근데 제 나이가 좀 어린편이다보니 주변에서 너무 안좋게 생각하시는거같아요..

 

솔직히 전화상담업무 힘들고 비전이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그만두고 또 채워지고 하더라구요..

 

저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 전문직종 오디션봐서 통과하면 이일 떄려칠라고 하는데...

 

어머니께선 그 전문직종이 너무 불규칙적이니 일단 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가서 너 하고싶은거 하라 하시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IP : 211.107.xxx.2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 마세요.
    '12.8.20 2:51 AM (122.36.xxx.144)

    워낙에 힘들어요. 목 쓰는 것도 엄청 고되고

    진상이 많아 스트레스도 많아서 자주 바뀌는 겁니다.

    다른 일 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39 인간의 과거,현재,미래 다같이~ 2012/08/19 1,503
143638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567
143637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713
143636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857
143635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538
143634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529
143633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481
143632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5,289
143631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755
143630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4,224
143629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4,377
143628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4,025
143627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922
143626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835
143625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1,178
143624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693
143623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5,360
143622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497
143621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703
143620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802
143619 결혼할 때...가정환경, 시부모 인품 이런거 얼마나 중요할까요?.. 18 고민고민 2012/08/19 6,663
143618 혹시 비타민제 잘못먹어도 피부트러블 나나요? 2 - 2012/08/19 1,523
143617 좀전에 만난 고슴도치.. 17 .. 2012/08/19 3,947
143616 토끼는 왜 물만 먹고 왔을까요 25 옹달샘 2012/08/19 5,281
143615 넝쿨당 작가님이 82하시는거 맞나봐요 7 ... 2012/08/19 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