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화상담업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2-08-19 14:06:54

 

전 20대 여성인데 사실 주말마다 학원다니면서 제가원하는 분야(전문직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평일 주5일동안은 전화상담업무를 하면서 주말마다 학원에 다니는식이죠...

 

근데 제 나이가 좀 어린편이다보니 주변에서 너무 안좋게 생각하시는거같아요..

 

솔직히 전화상담업무 힘들고 비전이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 그만두고 또 채워지고 하더라구요..

 

저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 전문직종 오디션봐서 통과하면 이일 떄려칠라고 하는데...

 

어머니께선 그 전문직종이 너무 불규칙적이니 일단 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가서 너 하고싶은거 하라 하시는데...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IP : 211.107.xxx.2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 마세요.
    '12.8.20 2:51 AM (122.36.xxx.144)

    워낙에 힘들어요. 목 쓰는 것도 엄청 고되고

    진상이 많아 스트레스도 많아서 자주 바뀌는 겁니다.

    다른 일 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418 50 중반 내년부터 헬스를 하고 싶은데 운동 15:28:12 5
1780417 IGCSE 수학, A레벨 수학 과외 학생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 ….. 15:23:10 39
1780416 “윤석열 탄핵 땐 헌재 부숴야”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감사원.. 1 ㅇㅇ 15:23:03 87
1780415 민주 김한규의원이 조진웅 관련 한마디 했네요 1 동감 15:20:47 295
1780414 흰머리 자란거 가리는 제품 좀 3 . . . 15:20:46 186
1780413 자식에게 재혼을 알린 79세 아버지가 오열한 이유 2 ㅁㄴㅇㄹ 15:19:50 499
1780412 세월이 흐르는 단상 1 ㅇㅇ 15:19:48 82
1780411 남의 아이는 못 키울거같지 않나요? 8 아이 15:17:13 279
1780410 주부분들 아이 좀 키우면 남편이 눈치 안주나요?? 3 15:14:47 278
1780409 마트에서의 이런 행동 11 15:09:35 633
1780408 백화점 그래@스 쿠키 맛없지않나요 2 ... 15:08:04 214
1780407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을 끊는 숨겨진 이유 6 YTN 15:06:59 571
1780406 李정부 6개월, 집값·환율 폭등… 강남 부자들만 만세 불렀다 10 ... 15:06:45 344
1780405 등근육 강화에는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4 운동추천 15:06:42 275
1780404 중2 딸내미 기말고사 점수가 할말이 없네요.. 6 .. 15:03:05 526
1780403 이름 기억하기 4 ... 15:02:23 163
1780402 능력자님들~ 옷좀 찾아주세욤~ 노벰버11 15:02:23 96
1780401 자동차 문에 손가락 끼임 4 아파요 15:00:23 462
1780400 사람 인생은 알수가 없다는게 3 ㅓㅗㅎ 14:58:20 1,023
1780399 시골 태생이라 서울이 좋네요 3 .... 14:56:57 427
1780398 27살 아들이 아빠를 좋아해요 6 레고만들기 14:50:54 1,036
1780397 용인시 기흥구청 주변 살기 어떤가요? 2 원글이 14:48:16 287
1780396 “수능영어 난도조절 실패 책임”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3 ... 14:43:07 793
1780395 사회성은 어떻게 키우는 건가요? 19 .. 14:38:33 890
1780394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저러고 다닐까요? 2 지하철 14:33:55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