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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놓아 웃겨 주시는 명수옹!

무도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12-08-18 19:58:24

오늘 무한도전 완전 진짜 반전이네요! ㅋㅋ

명수옹 조커 쓰라니까 진짜 조커라고 썼어요! ㅎㅎㅎ

난 마지막에 진짜 위에꺼 안해도 되는 내용인줄 알고 기대 했는데 ㅋㅋㅋ

그냥 "조커" ㅋㅋ

보다가 우와 이제 게임 터득해서 잘 하나 했는데 역시나 ㅎㅎㅎㅎ

무한도전 다시 보니까 완전 너무 좋아요!! 무한~~~도전!!

IP : 121.165.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하하하
    '12.8.18 7:59 PM (203.142.xxx.12)

    저도 그거 보고 너무 웃겼어요.

    그나저나 홍철.. 너무 얄밉던데.. 이해는 하지만 너무 얄밉게 굴어요. 물론 얄밉다는 건 홍철씨 자체가 아니라 무도 캐릭터 내에서만이요.ㅎㅎ

    그래서 인지 다른 버스에도 낑겨 들어갔네요. 동반수행 미션 걸렸어요.ㅎㅎ

  • 2. 이런무도를
    '12.8.18 8:01 PM (211.246.xxx.249)

    반년을 못보게한 재철이 나가라!!

  • 3. ..
    '12.8.18 8:02 PM (211.246.xxx.228)

    저도 막판에 완전 벽치면서 웃었어요
    게임 꿑나가는데 그때까지 이해못하고 있었고
    본인은 완전 당당^^
    진짜 간만에 배찢어지게 웃었네요
    무한도전 영원하라~~^^

  • 4. ..
    '12.8.18 8:06 PM (39.121.xxx.58)

    저 아직도 배아파요..
    정말 하도 웃어서 눈물이 줄줄줄....
    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도....

  • 5. ..
    '12.8.18 8:06 PM (114.206.xxx.37)

    정말 조 - 커 대박이었어요.

    내내 웃겼어요.

  • 6. ㄹㄹㄹ
    '12.8.18 8:25 PM (218.52.xxx.33)

    그게 게임 재밌게 하려는 설정이 아니라
    정말 명수옹이 머리 써서 한거라서 정말 웃겼어요.
    명수옹 어쩔 .. ㅠ
    표정이 진짜 리얼했어요.

  • 7. ^^
    '12.8.18 8:26 PM (118.37.xxx.72)

    그들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여 더욱 재미있었어요

  • 8. 진짜
    '12.8.18 8:27 PM (219.248.xxx.238)

    넘 웃겨서...
    근데, 명수옹이 정말 몰라서 그런걸까? 일부러그런걸까? 하는 생각도 살짝.

  • 9. ..
    '12.8.18 8:55 PM (211.246.xxx.228)

    진짜 몰랐던거 같아요
    표정에서 정말 멘붕이 느껴졌어요
    근데 명수옹은 카드게임을 해본적이 없어서 조커를 어떻게 쓴다는건지 몰랐던거 같아요

  • 10. ㅋㅋㅋ
    '12.8.19 10:33 AM (39.117.xxx.216)

    근데 노홍철 수염 바꾸고 더 미운소리 하는것 같아요...
    아휴 그냥 ~~~
    그래도 무도 좋아요^^

  • 11. 저도..
    '12.8.19 12:03 PM (218.234.xxx.76)

    세상에 조~커! 가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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