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회화 질문 있어요

... 조회수 : 1,387
작성일 : 2012-08-18 16:37:57

패스트푸드점에서  점원이

 

having here or take away 하는 말을 자주 듣는데..

having here이 문장을 줄여표현한 것 같은데 원래 문장이 어떻게 되죠??

전부터 궁금했는데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나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과외를 다시 시작하길 원한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정확한 표현법을 알고 싶어요..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 복 받으세요..!!

 

IP : 122.179.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실포실
    '12.8.18 4:56 PM (210.50.xxx.116)

    그걸로 한 문장입니다.

    Having, 동명사로 먹기.
    Having here, 여기서 먹기.
    Or take away
    여기서 드실건가요 싸가실 건가요? 라는 이야기쟎아요.

    문장이라기엔 이상하고
    명사 or 명사 네요, :)

  • 2. Eng.
    '12.8.18 5:03 PM (210.117.xxx.96)

    Id like to get the private lesson again from next Tuesday.

    과외를 받는 것이지요?

    과외로 teaching 하는 것을 다시 한다면

    I'd like to tutor again from next Tuesday.

  • 3. 초5엄마
    '12.8.18 5:03 PM (221.147.xxx.209)

    stay or to go? 라고도 많이 알려져있잖아요. Do you stay here or Are you to go out? 이정도 문장이 줄어든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I would like to resume your lesson from next Tuesday.이정도로 만들면 어떨까요..

  • 4. Eng.
    '12.8.18 5:15 PM (210.117.xxx.96)

    Having here or take away? 좀 이상한 영어죠.

    동명사로 말하려면 Having here or taking away 하든가.

    아니면 To have here or ttake it away? 하든가

    "Is this for here or to take home/take out?" 이렇게 표현해야 하는 건데 그냥 관습적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그렇게 말하고, 손님들은 알아서 듣고 그러는 것이겠지요.


    본토에서는 줄여서 Here or to go? 이러죠. ( 히러고우?) ---> 이렇게 들립니다.

  • 5. 첨으로 댓글
    '12.8.18 11:22 PM (202.156.xxx.15)

    I 'd like to resume your lesson from next Tuesday.
    Resume 이 멈췄던걸 다시 시작한다는 뜻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77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535
143676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488
143675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5,295
143674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758
143673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4,233
143672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4,381
143671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4,029
143670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927
143669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836
143668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1,181
143667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697
143666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5,366
143665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500
143664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708
143663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806
143662 결혼할 때...가정환경, 시부모 인품 이런거 얼마나 중요할까요?.. 18 고민고민 2012/08/19 6,670
143661 혹시 비타민제 잘못먹어도 피부트러블 나나요? 2 - 2012/08/19 1,531
143660 좀전에 만난 고슴도치.. 17 .. 2012/08/19 3,954
143659 토끼는 왜 물만 먹고 왔을까요 25 옹달샘 2012/08/19 5,290
143658 넝쿨당 작가님이 82하시는거 맞나봐요 7 ... 2012/08/19 5,851
143657 산부인과에갔는데 자궁경부가 헐어있다네요 4 트윙클 2012/08/19 9,190
143656 30대 미혼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12/08/19 3,505
143655 가전제품 사려하는데요 톌레비전 2012/08/19 1,245
143654 이명박은 살인은 하지 않았을까 2 과연 2012/08/19 1,912
143653 메일로 페이스북에서 친구하고싶다고 하는건 뭐죠 5 ㅡㅡ 2012/08/19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