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 사는 친구가 저한테 돈을 송금하는 방법??

....... 조회수 : 1,697
작성일 : 2012-08-18 11:43:59

친구말이 제가 여권이름을 알려주고 친구가 우리은행으로 송금하면

저는 친구가 알려준 번호와 제 여권을 가지고 가면 돈을 찾을수 있다는데

이게 제일 저렴하고 빠른 방법인가요?

꼭 우리은행이어야 하나요? 집주변에 하나은행,농협이 있어서요.

 

뭐 제가 외환은행에 외환예금을 가지고 있는게 더 수월한건지..

암튼 친구가 제일 저렴하게 저한테 돈을 송금할수 있는 더 좋은 방법 아시면 부탁드릴게요.

IP : 211.117.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12.8.18 12:32 PM (199.189.xxx.49)

    1000불 이하의 소액이라면 웨스턴유니언(western union)을 이용해서 보내는게 수수료가 저렴한것 같아요
    해외에서 보내고 5분후면 돈찾을수 잇습니다

    친구분이 송금을 왼료하고나면 번호를 받게 되는데 님은 그걸가지고 은행에 가면 은행에서 돈을 줍니다
    국민은행에서 돈을 찾아본적 있어요
    웨스턴유니언과 제휴되어있는 다른 은행도 잇을거예요

    외국에서는 월마트등 여러곳에 웨스턴유니언이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 2. 친구분이
    '12.8.18 12:32 PM (211.234.xxx.217)

    알려주신방법은 웨스턴유니온으로 보내는거 같은데요. 아니면 받으실분 계좌번호를 친구분께 알려주시면됩니다. 전화번호, 영문이름, 받을계좌의 SWIFT code와 함께요. 웨스텬유니온보다 수수료가 덜들거에요

  • 3. 이번 한번만
    '12.8.18 12:58 PM (114.29.xxx.212)

    돈 받으시는 거라면 그냥 은행송금으로 하시는 게 젤 좋아요. 은행이름,주소, 전화번호, 스위프트 코드(은행 아이디인 셈), 원글님의 구좌번호, 구좌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친구분에게 보내주시면, 원글님이 굳이 은행에 가실 필요 없이 며칠 후 은행으로 돈이 들어와요.
    앞으로 이런 경우가 더 생길 것 같으면 이참에 페이팔구좌를 터놓으세요. 수수료도 더 싸고 쌍방 모두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송금수금을 해결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80 노무현은 본인이 대통령 되려고 세종시 쇼를 한거죠. 26 ... 2012/08/19 3,532
143679 좀전에 개포동으로 추정되는 글 어디 갔나요? 5 .. 2012/08/19 1,633
143678 차 질문요..폭스바겐 8 답 좀 주세.. 2012/08/19 2,986
143677 요즘 달리기 하는데 참 좋네요 17 달리기 2012/08/19 5,211
143676 연금은 어느정도나 부어야 4 노후 2012/08/19 2,889
143675 하루코스로 놀라갈 곳 추천해 주세요. 추천 2012/08/19 1,513
143674 저 국민연금 하는게 좋을까요? 전혀 몰라요... 1 연금 2012/08/19 1,724
143673 인간의 과거,현재,미래 다같이~ 2012/08/19 1,508
143672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572
143671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720
143670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861
143669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550
143668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535
143667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488
143666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5,294
143665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758
143664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4,231
143663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4,381
143662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4,029
143661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926
143660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836
143659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1,181
143658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697
143657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5,366
143656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