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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밤새사골을 물에담가놨네요

ㅠㅠ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12-08-18 07:55:35
두시간만 핏물뺀다고 담가 놨는데 이제 일어나보니
깜박도 유분수지
거금들여샀는데 ...
망했을까요?
이눔의 정신은ㅠㅠ
IP : 121.157.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한이들
    '12.8.18 8:08 AM (210.205.xxx.25)

    괜찮아요.
    지금 끓이셔도 됩니다.
    핏물만 빠졌지 지방성분은 물에 녹지않아요.

  • 2. ㅠㅠ
    '12.8.18 8:10 AM (121.157.xxx.196)

    잡뼈에는 살도 꽤 붙어있는데 먹어도 될지요

  • 3. ,,,
    '12.8.18 8:17 AM (119.71.xxx.179)

    전혀 문제없을듯요

  • 4. ^^
    '12.8.18 8:18 AM (121.157.xxx.196)

    감사합니다^^

  • 5. 순이엄마
    '12.8.18 8:48 AM (125.183.xxx.23)

    저는 원래 하루밤 담궈나요. 잡내가 싸악 ~

  • 6. 저도
    '12.8.18 9:52 AM (122.128.xxx.184)

    하룻밤 담가 놓습니다 뽀얗게 우러나면 냄비들고 갈까요 ? ?

  • 7.
    '12.8.18 9:58 AM (122.37.xxx.184)

    저는 글읽고 실온이라 상하지않앗을까하는생각을
    실온이면 상하지않나요?

  • 8. 겨울은
    '12.8.18 10:10 AM (121.143.xxx.9) - 삭제된댓글

    상관이 없겠지만 요즘은 더운데도 하루씩 담궈놔도 괜찮을까요?

    어제 제가 닭발을 끓여먹을려고 사와서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가

    저녁에 끓일려고보니 냄새가 나던데요

    점심때쯤 사서 홈플러스에 잠깐 들렸었는데

    교환 할려고 닭집에 갔는데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혹시 가는길에 다른데 들리지 않았느냐고

    어제는 날이 엄청더웠잖아요

    냄새를 맡아보세요 냄새가 나면 상한거지요

  • 9. ^^
    '12.8.18 11:51 AM (121.157.xxx.196)

    덕분에들 지금1차끓여서 먹어봤는데 넘 맛있어요
    고기도 냄새안나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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