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미님 얼굴이 점점....

아...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12-08-18 00:44:05

변해가네요.

그 뭔가요. 만화영화...슈렉의 공주같아요...안타깝네요.

그냥도 이쁘게 잘 늙어가실 얼굴인데..왜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20817204916440
IP : 175.113.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2.8.18 12:46 AM (121.161.xxx.37)

    피오나에게 모욕입니다

  • 2. 아메리카노
    '12.8.18 1:53 AM (202.156.xxx.10)

    얼굴은 모르겠고,
    사람들 불러다가 이것저것 먹이는거 참 대단타 싶어요.
    전,음식을 못해서라고 늘 변명을 대지만,사람들 불러다 대접하고,챙기고 하는게 보통은 좀 어렵죠.

  • 3. ....
    '12.8.18 1:57 AM (183.91.xxx.35)

    화상환자 성형후 나아진 모습 같지 않나요?
    얼굴에 손 많이 대면 안되겠어요.
    연예인은 얼굴이 생명인데,
    성형후 이뻐지면 좋지만, 저렇게 망가지면
    활동하기 곤란한거 아닌지..
    시청자 입장에서는 좀 괴롭네요.
    경력만 있으면 저런 모습도 다 봐야하나요?
    성형수술이 본인이 자기 경력걸고 하는 도박이라면,
    수술 결과가 안좋으면 안나오는 것도 맞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 4. 윗님
    '12.8.18 2:32 AM (27.115.xxx.12)

    말 엄청 잘하신다....감탄

  • 5. ,,,
    '12.8.18 5:23 AM (119.71.xxx.179)

    연기를 독보적으로 잘하니까 그렇겠죠. 색깔이 확실...

  • 6. ..
    '12.8.18 8:47 AM (220.119.xxx.240)

    음식을 준비하는 부지런함과 마음씨는 좋은데 얼굴보고 거부감 들어 채널을 돌렸어요.

  • 7. 싫어요.
    '12.8.18 9:53 AM (1.225.xxx.132)

    전라도 여장부스타일 이라고 하는 스타일 전 싫어요.
    리더쉽이나 카리스마는 있을진 몰라도 이런 분, 독불장군에 오지랍도 무지 넓죠. 남한테 지지 받으면 독불장군은 아니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남을 좌지우지하려고 하더라구요.
    음식해 먹이는것도 자기 좋아서하는것.... 이런 시어머니 둔 지인 아주 죽으려고 함. 명절에 시댁에 가면 온갖 친척들 들끓어서 일에 치이고 음식하는 비용 후덜덜... 며느리 입장에선 ...ㅎㅎ
    이런분들 남이 자기 비위에 안맞으면 그 후폭풍도 무시무시함.

  • 8.
    '12.8.18 11:42 AM (211.36.xxx.152)

    얼굴이 뭐 넣고 또 주사도 맞아서겠죠?
    정말 울퉁불퉁한게 화상환자같기도 해요...그냥 본인얼굴로만으로도 이쁠텐데..시청자입장에서 보기 불편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88 급질)) 빈폴 아동복 싸이즈 문의드려요. 1 급질 2012/08/22 1,317
144787 급해요)친정아버님이 마지막이실것 같은데 장례식 준비할 때 짐가방.. 8 고민 2012/08/22 2,771
144786 편도선염인지 인후염인지 넘오래가는데요...이런 경험있으신 분있나.. 4 징글하다 2012/08/22 6,292
144785 여자키는요... 25 해맑음 2012/08/22 5,202
144784 집 줄여서 이사하신분 계세요? 19 고민 2012/08/22 4,848
144783 와인샤베트폰 쓰시는 분들 계세요? 2012/08/22 2,102
144782 그럼.. 다시 대학교를 간다면... 어느 학과를 다니고 싶으세요.. 18 다시 2012/08/22 2,966
144781 요즘 괜찮은집딸들은 그냥 평범남 이랑 결혼하던데...의사랑 하는.. 4 근데 2012/08/22 4,138
144780 MB의'청계재단'이 아무래도 이상하다 6 참나쁜대통령.. 2012/08/22 1,872
144779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친구.. 13 ........ 2012/08/22 4,489
144778 배심원 판결,이거 정상이예요? 2 ... 2012/08/22 1,180
144777 맘편하게만 살수 있다면 전업이 더 좋죠 21 사실 2012/08/22 2,966
144776 좌절했을때 힘을 줬던 말이 10 책상 2012/08/22 2,409
144775 중1 여아 키가 어느정도 되나요...(155면 작은편이겠죠?ㅠㅠ.. 11 키얘기가 나.. 2012/08/22 4,909
144774 일본 도쿄의 아파트 가격은 어떤가요? 2 아파트 2012/08/22 4,617
144773 반포쪽 대단지 아파트 2 이사 2012/08/22 1,803
144772 나 울고 싶어요 위로해주세요 32 2012/08/22 4,707
144771 공부한걸 후회하는 분 계신가요? 2 후회 2012/08/22 2,020
144770 8월 2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8/22 1,219
144769 초 4 여학생이 할만한 자원봉사활동이 뭐가 있을까요 어디서 알아.. 초등4 2012/08/22 1,195
144768 나이 50에 라미네이트 한다면 미쳤다 하겠죠?... 23 용기를내어 2012/08/22 5,824
144767 글내렸어요 26 나님 2012/08/22 3,433
144766 층내고 일반파마 촌스러울까요? 17 급해서죄송 2012/08/22 5,536
144765 오리온tv? 궁금해요 혹 아시거나 써보신분.. 1 꿈꾸는날개 2012/08/22 2,278
144764 박종우 선수 독도 세리머니 관련 대한체육회와 축구협회의 무능함을.. 햇뜰날 2012/08/22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