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펜션 계약해지 하니까 계약금말고 돈을 더 내라 그러네요;

어우더워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12-08-17 18:47:57

어떻게해야할까요;

제주도 여행이 8일 남았어요..

여행날짜되면 임신 13주차라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검진받으러 가서 물어보니 왠만하면 안가는게 좋지 않냐 그래서...

찝찝하게 가는것보단 그냥 포기하려고요.

 

여행 못가는 것도 섭섭한데 ㅋ..

이게 왠일;

 

펜션계약금 걸어둔거 13만원이 그냥 날아가네요.

뭐...그거야 신랑도 저도 어느정도 포기하는 마음이긴 했어요.

근데 자기들이 총 금액의 몇%를 떼는거니까 3만원인가? 4만원인가? 더 넣으래요 ㅋㅋㅋㅋㅋ

너무 기가차서 ㅋㅋㅋㅋㅋ

 

방금 신랑이랑 통화하고 열이 확 받는데; 웃음으로 억눌러 봅니다 ㅋㅋㅋㅋㅋ

 

여행까페 통한거라 펜션 위약금 뿐 아니라 까페 위약금 3만원인가도 있다네요;;

계약약관 제대로 안본 내 책임이다 생각하고

그냥 더 내야하는걸까요;

 

 

IP : 116.123.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17 6:52 PM (211.246.xxx.239)

    장터에 올려보세요.. 구하시는분 계실꺼에요.

  • 2. 날짜가
    '12.8.17 6:55 PM (211.55.xxx.64)

    25인지? 26일?

    26일 출발하는데 아직 숙소를 못구했습니다.

  • 3. 에구
    '12.8.17 7:09 PM (116.123.xxx.221)

    25일이에요 ㅠㅠ

  • 4. ㅇㅇ
    '12.8.17 7:34 PM (182.21.xxx.37)

    홈페이지에 규정이 있었을텐데요.
    일주일 전 취소는 몇%
    15일전 취소는 몇% 등등.

    펜션 입장에서는 새로 숙박객 유치가 안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단기간 앞에 놓고 펜션 찾는 이가 별로 없을테니)
    비워둬야 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런 규정을 만든걸텐데요..

    저라면 줄 것 같아요.
    그래도 꺼림직 하시면 소비자보호원에 문의해보세요.

    저는.. 임신 중엔 특히 주위 사람들에게 가급적 베풀고 좋은 말만 하고
    너무 따지고 들지 않으려고 애썼었어요. 애엄마로서.. 덕 쌓을라고 ㅋ

  • 5.
    '12.8.17 7:38 PM (116.123.xxx.221)

    소비자보호원은 5일 전이면 전액환불해줘야한다고 되있어요.
    그것대로 되는거 같지는 않네요.

  • 6. 중고 ㄱ ㄱ
    '12.8.17 7:44 PM (110.47.xxx.232)

    얼른 여행카페나 중고나라에 올려보세요

    규정이 미리 고지되어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수도...

  • 7. 팬션 홈피에 보면
    '12.8.17 8:22 PM (211.224.xxx.193)

    예약할때 이거 해지하면 어떻게 된다 써있잖아요. 그거에 벗어난거였어요? 그거에 벗어난거면 돈 아깝지만 전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때문에 그 집도 영업에 차질을 빚은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16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후덜덜 13:16:28 23
1797415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64
1797414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7 루이이모 13:11:13 292
1797413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4 ㅇㅇ 13:07:02 349
1797412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다행 13:06:49 119
1797411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8 ㅇㅇ 13:05:04 509
1797410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1 ,. 13:04:15 139
1797409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376
1797408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6 ........ 12:53:30 587
1797407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420
1797406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4 황당 12:40:56 2,138
1797405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6 주택에 사는.. 12:38:14 1,558
1797404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7 옷이불 12:37:18 709
1797403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885
1797402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251
1797401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9 ..... 12:33:43 559
1797400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655
1797399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5 12:32:04 947
1797398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39 자발노예 12:31:00 1,200
1797397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3 음.. 12:30:01 527
1797396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572
1797395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4 인간관계 12:28:40 535
1797394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13 ㅇㅇ 12:26:45 372
1797393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2 12:24:20 1,969
1797392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