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된 아기를 입양했는데요, 제목 그대로 페르시안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요,
입양 받는 분에게 기초 적인 것은 들었지만 어떻게 키워야 잘 킬울수 있나요?
아기는 참 이쁘네요.오자마자 적응력도 좋고,사료는 로얄캔릿인가 먹여하고..
걱정이 많이 생기네요.나름 족보있다고 하는데...기본 예방 주사는 다 한 상태이구요,
기르시는 분들의 조언 을 듣고싶네요,부탁 드려요
3개월 된 아기를 입양했는데요, 제목 그대로 페르시안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요,
입양 받는 분에게 기초 적인 것은 들었지만 어떻게 키워야 잘 킬울수 있나요?
아기는 참 이쁘네요.오자마자 적응력도 좋고,사료는 로얄캔릿인가 먹여하고..
걱정이 많이 생기네요.나름 족보있다고 하는데...기본 예방 주사는 다 한 상태이구요,
기르시는 분들의 조언 을 듣고싶네요,부탁 드려요
저희집에도 2년이 되어가는 친칠라냥이가 있어요. 고양이 마다 성격이 다르겠지만, 유독 새침하고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친칠라 냥이- 깨끗한 모래, 물 관리 잘하시고 사랑많이 주세요~ 나중 중성화 꼭 시키시구요~
울집녀석도 만세살 넘었네요.
울집녀석은 유독 게으른 녀석이라 사료먹고나면 입도 닦아줘야해요-_-;
장모종이니 어릴때부터 건강에 신경쓰시면 털도 덜빠질거에요.
우리집은 워낙 입이 짧은 놈이라 잘먹질않아 피부병이 낫질 않네요.
곰팡이성 피부병 정말 조심하세요. 생기면 골치아프니까...
아기 넘 귀엽겠어요. 꼬물이는 넘 귀여워요^^
곰파이성 피부병 걱정이네요,사실여기는 방콕이에요,어제 데리고 와서 집근처 양옹이 가게 구글로 알아봐야하구요,더위에 익숙하지 않을것 같아 에어컨 수시로 가동중이구요^_^샤워도 샵에가서 하라고 하던데.
이아기 한달에 몇번 샤워 헤줘야하나요? 장거리 차 타는것 도 싫어하나요?에궁 아들 하나라..딸좀 키워 보려
입양했는데..역시 자식은 키우는것이 힘든네요.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목욕을 2달에 한 번 시키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떤 집은 아예 안 시키기도 해요.
일단 몸에 물 닿는 것부터 해서 드라이 시키는 과정에서 고양이가 아주 미치려고 하거든요.
그냥 반 년에 한 번씩 털을 밀어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목욕 안 시키고...
그리고 아직 아가인 거 같은데, 한 6개월까지는 목욕 시키지 마시구요.
한 달에 몇 번 샤워..?
절대 안 돼요...샵에서는 마취해서 목욕시킨다고 하던데요..그 정도로 힘들어요..
목욕은 거의 신경 안쓰셔도 돼요..
님과 같은 종 저의 집 냥이 저희 집에 온 지 9년 됐는 데 그 동안 목욕 시킨 횟수가 10번 정도 될 거 같아요..
고양이는 스스로 몸 관리 하니까 목욕에 신경 그리 안 쓰셔도 돼요..
거의 안 시켜도 된다고 들었어요..
털관리 중요하니
매일 빗어주세요...안 그럼 뭉쳐서 고생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5132 | 8월 전기세 38,080원 선방~ 인증~ 9 | 에어컨 선방.. | 2012/08/23 | 3,045 |
145131 | 심플 나시원피스- 진한 네이비 or 블랙 어떤게 나을까요? 3 | 고민 일주일.. | 2012/08/23 | 1,746 |
145130 | 남자 전업주부 베스트를 보고. 17 | ㅎㅎ | 2012/08/23 | 3,686 |
145129 | 미용실 안 간 머리... 서양인과 동양인 6 | 헤어 | 2012/08/23 | 6,681 |
145128 | 영국 왕자가 나체로 파티하다 사진찍혀서 영국이 난리났데요 54 | ㅎㅎ | 2012/08/23 | 27,227 |
145127 | 매일 고데기로 머리세팅하는거 힘들까요? 6 | 머리숱적어요.. | 2012/08/23 | 4,527 |
145126 | 시댁.. 분노 조절법 좀 알려주세요. 22 | 다르게살자 | 2012/08/23 | 5,016 |
145125 | 힘들게 말했건만.... 1 | 혼자이고싶은.. | 2012/08/23 | 1,219 |
145124 | 드라마에서 신은경하고 강실장 잘됬으면 좋겠어요~ 3 | 그래도 당신.. | 2012/08/23 | 1,623 |
145123 | 간만에 짝 보고 놀람 1 | 휴.. | 2012/08/23 | 2,556 |
145122 | 시부 중환자실에 계신데 남편이 밤샌다고 해서 찾아갔어요 10 | 아고 | 2012/08/23 | 4,263 |
145121 | 다이어트하려면.. 2 | 뚱..뚱이... | 2012/08/23 | 1,111 |
145120 | 전업주부도 국민연금 넣을수 있나요? 4 | ㅇㅇ | 2012/08/23 | 2,786 |
145119 | 저는 자식입장인데 제가 집에와도 아무도 아는척을 안해서 좀 서럽.. 1 | bb | 2012/08/23 | 1,904 |
145118 | 옆에서 보기 참.. 안타까운 남의 집 아내 4 | 불쌍 | 2012/08/23 | 5,461 |
145117 | 주폭관련 방송보니까 | 몸서리 | 2012/08/23 | 1,201 |
145116 | 인생 팔짜대로 간다는말.. 36 | 부자 | 2012/08/23 | 20,868 |
145115 | 이번에 티아라 왕따사건에 | 화이트스카이.. | 2012/08/23 | 1,333 |
145114 | 강원도 토종 찰옥수수란? 1 | .. | 2012/08/23 | 1,484 |
145113 | 누가보냈는지 모르는 선물.. 사기일까요? 3 | 궁금 | 2012/08/23 | 2,075 |
145112 | 캐노피 침대 디자인 좀 봐주세요 5 | 고민 | 2012/08/23 | 1,519 |
145111 | 이 두 사람 제가 소개해서 결혼했다고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39 | 맨붕 | 2012/08/23 | 12,399 |
145110 | 고추가루 한근 2만원 어떤가요? 5 | ᆢ | 2012/08/22 | 7,742 |
145109 | 마사지 받고 왔는데 안나던 발냄새가 나요 | 마사지 | 2012/08/22 | 1,523 |
145108 | 아마 저는 죽을때까지 배고픔에 허덕이겠죠..ㅠㅠ 40 | 배고파요.... | 2012/08/22 | 14,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