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장까지 오는 머리 묶어달라고 이야기할려 했다가
여기 물어보고 실수한것 깨달았던 아짐이에요
그래도 답답해서 비녀 사드렸는데 잘 이용하시네요
ㅎㅎ 과외와서 돌돌 말아올리고 산뜻하게
그때 여기 아니었음 큰 싱수했을듯
오랫만에 생각나서 써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긴머리 영어과외샘 올린 학부모에요
...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2-08-16 21:42:56
IP : 1.210.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12.8.16 9:57 PM (211.222.xxx.122)그 과외샘이 눈치가 빨라서 다행이네요^^
2. ㅎㅎㅎ
'12.8.16 10:16 PM (121.145.xxx.84)글은 안읽었는데 저도 머리긴 입장에서..가르칠땐 머리 묶거나 하거든요
전 탐크루즈 딸 머리 볼때마다 묶어주고 싶던데..원글님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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