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연아와 낳은 딸 기른다, 이 무슨..

모를 일 조회수 : 21,518
작성일 : 2012-08-16 19:59:57
http://www.segye.com/Articles/Spn/Sports/Article.asp?aid=20120816022669&ctg1=...

조금 아까 네이x 메인 기사의 타이틀이 <"김연아와 낳은 딸 기른다" ...  소속사 입장발표> 이렇군요.
전 김연아에 대해 애초에 무관심이구요
광고를 얼마를 찍든 안티가 있든 없든 제 관심이 아닌데, 이런 포탈 이런 언론사를 보면 욕이 목젖까지 솟구치네요.

왜 클릭질을 위해, 낚시를 위해 악을 쓰는걸까요.
당연히 내용이야 김연아 루머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인데, 도대체 이딴 제목은 누가 왜 뽑는걸까요?
이런 흙탕물은 아오 참.. 그리고 김연아 팬같은 사람들도 댓글에서 정작 이런 포탈과 언론사 작태에 대해선 분노하지 않는걸까요? 



IP : 1.235.xxx.21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6 8:06 PM (175.115.xxx.56)

    다른곳에서 봤는데 남자가 연아선수 근처에 나타나기도 하고.. 그래서 매니저도 남자로 바꿨다네요.
    그런 남자가 세명이나 되고, 자기들이 언론에 메일이나 그런걸 보내서 연아선수 소속사에서 저렇게 낸거에요.
    세상에 미친..은 많아요.

  • 2. 제대로 읽고
    '12.8.16 8:06 PM (115.126.xxx.115)

    소속사 오버는..

    일베층이나..어버이연합할배들
    그런작자들 짓거리지..

  • 3. ㅇㅇ
    '12.8.16 8:08 PM (123.141.xxx.151)

    세 명이나요?
    무섭네요... 정신병자들인가...

  • 4. ...
    '12.8.16 8:10 PM (122.36.xxx.134)

    저 얘기가 스르륵에도 막 돌고 인터넷 기자들이 여기저기서 막 전화해 물어왔답니다.
    뭐겠어요. 엮어서 기사내서 이미지 깎아먹어 보자는 거지...
    이런저런 루머 돌지 않도록 깔끔하게 보도자료 내서 차단한 거죠.
    저거 가지고 언플 해먹으려 했으면 저짓 한 사람들 조치 취할때 그때 보도자료 돌렸겠죠.

  • 5. 기사 제대로
    '12.8.16 8:10 PM (58.226.xxx.8)

    읽고 댓글 썼으면 좋겠어요
    기사 제목도 병맛이고
    주위에 저런 미친 놈들이 얼씬 대고 있다니
    끔찍하네요

  • 6. ㅇㄹ
    '12.8.16 8:11 PM (112.173.xxx.207)

    저런 루머가 유포되고 있는가보더군요.
    루머 듣고 기자들이 김연아 결혼하냐고 문의를 하니 소속사에서 반박보도자료를 낸 듯

    정말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루머 나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냐는 분들 계시던데 요즘은 아닌 때 굴뚝에 연기납니다.
    손에 모두 인터넷 들고 다니는 시대이니 악의적으로 루머 유포하면 금방 퍼지더군요.

  • 7. Dd
    '12.8.16 8:13 PM (175.253.xxx.200)

    김연아 팬이 아닌 저도 기가 찼답니다...미친....
    한마디로 저질들이네요...

  • 8. ...
    '12.8.16 8:14 PM (122.36.xxx.134)

    솔직히 인터넷 언론이 늘어나면서 우리 언론환경이 너무 혼탁해진게 사실이예요.
    저런 곳에는 정말 자질도 안되는 친구들이 들어가서 기자랍시고 소설쓰고 있는 경우도 많고...
    그런 곳일수록 취약하기 때문에 자본의 영향력에 휘둘리기 쉽죠.
    뭐 그간 저런 곳들이 연아선수 이미지 깎아먹으려고 작업 해온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지금 거의 몇년째가 되어가니 어지간한 분들은 연아 선수 팬 아니라도 아실 지경이잖아요.^^;;
    저거 절대 저들이 혼자서 저렇게 날뛸 이유가 없어요. 반드시 배후가 있겠죠. 어딘지는 뭐 대충 짐작이 되는데..

  • 9. ..
    '12.8.16 8:14 PM (211.176.xxx.12)

    김연아 이름만 들어가면 클릭수 보장. 그걸 노리는 기자 시키들 천지. 쓰레기 기사 쏟아지기 전에 선수친 듯. 쓰레기 기사 쏟아진 후에 손 써봐야 이미 기정 사실로 여기는 대중들 천지.

  • 10. ㅇㅇ
    '12.8.16 8:14 PM (123.141.xxx.151)

    루머도 믿을만한 걸로 해야 혹하지
    김연아 선수 일년내내 대중한테 노출되는데 배부른 모습을 언제 보였겠냐구요...
    단순히 안티가 악의 품고 그런 게 아니라 정말 정신병자가 한 짓 아닌가 싶네요 에휴

  • 11. 아니..
    '12.8.16 8:15 PM (121.145.xxx.84)

    훈련하느라 바쁠텐데 뭔 소리??진짜 연아팬도 아니지만 황당하네요
    22~3세라고 알고있는데 완전 어린 아가씨한테 뭔 헛소리들인지..ㅠㅠ

  • 12. ...
    '12.8.16 8:16 PM (211.246.xxx.236)

    저 루머가 몇몇 사이트에도 올리고 다니면서 삭제하고 그랬나보더군요.

  • 13. ㅇㅇ
    '12.8.16 8:17 PM (123.141.xxx.151)

    범인들 잡아서 단단히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어휴 정말 이십대 초반 운동선수 처자한테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루머랍니까

  • 14. 파사현정
    '12.8.16 8:19 PM (114.201.xxx.192)

    365일 기자들의 카메라 레이더망에서 벗어나질 않는 연아인데 이 무슨 악의적인 짓거린지 화가 다 나네요.
    이번에 올댓에서 빨리 대처를 잘했다고 봅니다.
    매년 아이스쇼 며칠 앞두고 연아 이미지 흠집내려고 기사쓰는 언론들 정말 지들한테 무슨 득이 있다고 저럴까요?
    스포츠조선 정말 연아 이미지흠집내는 기사로 유명하죠.

  • 15. //
    '12.8.16 8:19 PM (222.234.xxx.47)

    참,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너무 어이없으면 헛웃음만 나온다더니
    꼭 잡아내서 확 쳐넣었으면 좋겠네요

  • 16. ...
    '12.8.16 8:20 PM (211.246.xxx.236)

    3개월전부터 훈련지까지얼쩡거리면서 따라다니는 남자들도 있고 기자들 언론사까지 접촉하면서 저러는거보면 단순 정신이상자 정도가 아닐 수도 있겠네요

  • 17. 파사현정
    '12.8.16 8:24 PM (114.201.xxx.192)

    계속 연아의 이미지 흠집내려고 기사가 흘러나오고 하는 거 보면 뭔가 악의적인 유착관계인 배후가 있는 듯.
    한두번도 아니고 갈수록 그 강도가 심해지네요.
    어느 누가 자기딸이 애까지 낳았다는 루머를 그냥 넘어가나요?
    어느 안티들은 이게 올댓의 자작극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짓걸이나 하고 있고.
    아무리 연아가 싫다고해도 그렇지 이정도면 너무하네요.
    안티수준도 지킬건 지켜야지.

  • 18. ..
    '12.8.16 8:30 PM (211.176.xxx.12)

    김연아는 이제 까먹을 이미지만 있기에 이런 식의 기사가 계속 나올 거임. 김연아에 우호적인 기사는 독자의 흥미를 끌지 못함. 정상에 서 있는 자는 내려올 일만 있기에.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든지 활로를 모색하든지 해야 함. 머물러 있으면 계속 공격의 타겟이 됨.

  • 19.
    '12.8.16 8:34 PM (125.180.xxx.131)

    다른사이트에서 누군가가 새벽에 저런글올렸다가 리플달리면 삭제하고 여러번그랬다는군요. 주기적으로..또 태능훈련장에 한달전부터인가 남자셋이 (한명도 아니고 ㅋㅋ) 스토커마냥 남편이라고 헛소리해대서 같이다니는 매니저를 남자로 바꿨다네요.
    국내에 있는 연아를 가만두지않네요. 저런거보면서 연예인들이미지 훼손시키려고 주기적으로 흘리는 낙x 루머 같은거 떠오르네요.

  • 20. --
    '12.8.16 8:35 PM (92.75.xxx.34)

    22살 아가씨한테 정말 되도 않는 -.- 에휴. 믿을 사람도 없겠지만 정말 저런 사람들은 감방 보내버렸으면 좋겠어요. 개나 소나 걸고 넘어지니 원.

  • 21. 헤라
    '12.8.16 8:40 PM (183.98.xxx.6)

    김연아가 언제 아이낳을 시간이나 있었나요? ㅎㅎ 참나. 별 시시껍절한 잉여인생들 많네요

  • 22. 하얀야옹이
    '12.8.16 8:44 PM (120.142.xxx.30)

    자칭 연아골수팬이라 할 수 있는 저는 저런 소문 오늘 처음 들어봤는데요. 누군가 악의적인 소문 만들어내고 몇몇 기자들이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소문을 굳이 올댓측에 접촉하여 결국 올댓측의 공식입장까지 내게 만들어 순식간에 다음포털에 올려놓고, 저런 소문 들어본적도 없는 많은 사람들까지 알게되고.... 아무리 사실이 아니더라도 젊은 여자에게 저런 악의적인 루머가 붙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모욕적인 일입니다. 아이스쇼가 다가오는 시기 늘 있던 흠집내기라해도 이번처럼 더러운것도 첨보네요. 과자회사 아주 징글징글하네요.

  • 23. ...
    '12.8.16 8:47 PM (211.246.xxx.236)

    연아가 이번에 은퇴결정이라도 했다면 신빙성있게 받아들였을지도 모를 일이군요
    최근 잡다한 일들 때문에 연아양 멘탈이 걱정입니다. 흔들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24. ..
    '12.8.16 8:54 PM (211.176.xxx.12)

    주가 조작을 할 때도 허위사실 유포해서 주식 시장을 흔들어놓는 수법을 씀. 연예인들이 허위사실 유포의 타겟이 되는 것도 같은 메커니즘. 유명인이 허위사실 유포의 타겟이 되는 것도 같은 메커니즘. 정면돌파가 답. 광고에 출연하게 되면 흔들어대는 세력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알고 대비해야 함.

  • 25. 헐....
    '12.8.16 8:56 PM (119.194.xxx.126)

    아까 기사 뜨는 거 보고 웃겨서 클릭도 안했지만...
    갑자기 어린소녀 같기만 했던 연아가 정말 숙녀가 됐구나 하고 뜬금없는 생각만 했어요.

    아....러시아 올림픽까지 얼마나 흔들어 대려고....

  • 26. ㅇㅇㅇㅇㅇ
    '12.8.16 9:02 PM (121.130.xxx.7)

    기사 제목 진짜 더럽고 끔찍하네요.
    어쩜 저따위로 제목을 뽑는지.
    저도 포탈에서 보고 이게 무슨 헛소리냐 싶어 클릭했었어요.
    클릭하도록 만든 그 찌라시 명예훼손으로 집어넣고 싶네요.
    나이도 어리지만 운동만 해서 세상 모르는 애를.
    피겨는 여왕이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선 또래보다 더 순진한 아이를 두고
    기사제목을 저따위로 뽑다니.

    김연아 소속사 허위루머에 강경대응

    이런 제목이 옳지요.
    저도 고등 딸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너무 치 떨리네요.

  • 27.
    '12.8.16 9:06 PM (220.93.xxx.95)

    연아선수 측에서 강경대응 했으면 좋겠네요
    연아어머니는 얼마나 속이 상하실지..
    정말 치가 떨려요~

  • 28. ㅇㅇㅇㅇㅇ
    '12.8.16 9:08 PM (121.130.xxx.7)

    "소중한 건 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하필 이런 나라에 태어난 연아에게 미안해진다 정말 ㅠ ㅠ

  • 29. 현실적인사람
    '12.8.16 9:12 PM (14.37.xxx.172)

    진짜 너무 하내요...
    여러가지 힘든 일속에서도...자기할일 묵묵히 하고...어렵게 소치 올림픽 도전까지 결심하고...
    훈련열심히 하고...몸만들고 있는선수에게 ...
    응원은 못해줄망정...

    기자들도 넘하고....
    그자저나 연아경호 신경써서 해야 겠내요...
    국내에 있을때 더괴롭히니....원....

  • 30. ㅇㅇㅇㅇㅇ
    '12.8.16 9:14 PM (121.130.xxx.7)

    루머 만든 놈보다 더 나쁜게 찌라시예요.
    제목 저따위로 뽑아 없던 소문마저 만들어 내려는.
    세계일보?
    기사 클릭수로 돈 버는 찌라신가보죠?

    올림픽때 연아 경기 보며 가슴 졸이고
    함께 울고 박수쳤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용서가 안됩니다.
    항의 메일 보내야겠어요.

  • 31. ..
    '12.8.16 9:33 PM (119.69.xxx.216)

    에효. 우리 연아. 부디 상처받지 말기를ㅠ 나에게 너무나 큰 기쁨과 행복을 준 연아. 지켜주지못해 미안해ㅠ

  • 32. 김연아 팬아님
    '12.8.16 9:37 PM (81.178.xxx.97)

    저도 저 기사 제목보고, 김연아 팬 아닌 나를 김연아 사수대로 만들도록 만드는 구나 싶었어요,
    김연아가 그럴시간이 어디 있었나요? 늘 운동하고, 연습하고 했는데. 애는 뭐 남자가 임신해서 낫나? 이런 쓰래기들을 봤나 정말.

  • 33. 연아
    '12.8.16 9:59 PM (218.232.xxx.36)

    소치올림픽까지 얼마나 흔들어대려고 저러는지
    연아선수 상처 안받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만
    안받을수없는 상황들이 자꾸 일어나니 진짜 속상하네요

  • 34. 연아
    '12.8.16 10:09 PM (218.232.xxx.36)

    이번경우는 누가봐도 어이가 뺨치는일이니 그나마 믿는사람 없지만 또 뭔짓을하며 뒷통수칠지 소름돋네요

  • 35. 보나마나
    '12.8.16 10:50 PM (175.207.xxx.27)

    쪽바리 짓이네요.

    일본 언론에서, 올림픽때 심판자리 뒤에서 몰래 몰카 촬영해서 연아 점수조작해서 금메달 딴거라고...헐...연기를 눈으로 직접 보고도 저런말이 나오는지...

    일본 신문에, 김연아가 몸을 파느니,,,그래서 심판을 매수했느니,,,성격이 못됐느니,,,온갖 비방과 유언비어는 다 퍼뜨리고,,,

    김연아 은퇴할 줄 알았는데 소치 나온다고 하니 벌써부터 훼방놓는거죠.

    일본사람들은 꼭 뭐랄까,,,그냥 나쁜게 아니라 아주 야비하달까?

    한국에 한국인인척 하면서 글 쓰거나 하는 일본인들 많아요.

  • 36. 작작
    '12.8.16 11:29 PM (223.62.xxx.84)

    의도적으로 글 올리고 지우고

    불펜에도
    맨날 김연아 욕하는 글 올리고 탈퇴하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죠
    예전부터

    그런데
    이번건은 너무 심하네요
    연아양같은 스타도 만들어낼 수도 있고
    연아양같은 스타를 죽일수도 있다고
    믿는 자들이 있나봅니다

    헌데
    과연 자기들 생각대로 될지
    오히려 저한테 없던 투쟁심까지 불러 일으키네요

    지금까지 온갖 악의적인
    흠집내기
    끌어내리기
    진흙탕만들기에도

    다른 사람같으면 벌써 예전에 끝났겠구나
    헌데 연아기반은 튼튼해서 어림도 없지라고 여겼는데
    상상이상을 보여주네요

    연아양을 지켜주고 싶단생각드네요
    작은힘이라 해줄 수 있는건 없지만 작은 힘이 모이면 큰힘된다는걸 믿습니다

    연아양
    힘내세요

  • 37. 설국
    '12.8.16 11:29 PM (119.71.xxx.6)

    '보나마나'님 글 보니까
    이번 영국 올림픽에서 한,일 축구할 때
    일본응원단에서 연아 악마가면 쓰고 응원한는 거
    켑쳐 된 사진들 돌든데....
    한심한 인간들이에요.

  • 38. 현실적인사람
    '12.8.16 11:35 PM (14.37.xxx.172)

    생각해보니 무섭내요...

    연아가 대외 활동이 많고 현역유지 발표를 했기 망정이지
    은퇴 한다고 했으면...이설이 신빙성 있는것처럼 부풀려 졌을것 같은데...

    암튼 어떤집단인지 몰라도 연아음해세력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같내요...

    태름주변에서 남자세명이 연아 만나겠다며...거짓 루머퍼트리고...언론사에 제보하고
    기자가 냉큼 받아들여서 소속사에 문의해서...보도자료 내게해서...제목 이상하게 달아 ...기사쓰는 ...
    이일련의 과정이 괴이하내요...

    기자들도 알텐데...터무니없는 소리라는걸...근데 그걸 ..연아소속사에 문의해서...
    연아내가 이번에 대처 잘한것 같내요...
    안그랬으면...언론사주변으로 루머 살금살금 퍼지고....그게 증권사 찌라시에 이니셜로 실리고...
    걷잡을수 없이 순식간에 소문퍼지고 나면....뒤늦게 대응해봤자...더한...타격을 입었을텐데...
    정면돌파...잘했내요...

    하여간 무섭고 추접스럽고 야비한 집단이 ....참 끔찍스럽내요...
    돈이뭐길래...22세 어린 처자에게 저러는지...
    기자들도 참....돈이뭐길래...너무하내요...예전부터 알았지만..참더러운 족속들이내요...

  • 39.  
    '12.8.16 11:58 PM (211.37.xxx.198)

    효성의 힘이 크긴 하네요.

  • 40.  
    '12.8.16 11:58 PM (211.37.xxx.198)

    메달권 확실하다고 언플했다가 못 들어가고 나니
    연아 까내리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네요.

  • 41. 흠...
    '12.8.17 12:12 AM (221.139.xxx.8)

    스포츠조선은 좀 공정한 잣대로 기사좀 쓰지.
    누군 대한민국을 대표로 10위안에 들어가도 훌륭한 선수고 누군 올림픽에서 금메달따도 저런식으로 계속 흔들면서 기사 써대야겠니?

  • 42. 치떨리는 쓰레기들이 단체플레이를 펼치네요.
    '12.8.17 1:22 AM (223.222.xxx.179)

    한 사람이 아니고 남자 세명이서 번갈아가며 남편임을 주장하며 태릉주변을 배회했답니다.
    한놈이면 단순히 미친놈이라지만, 저건 팀플레이죠.
    악성 소문 만들기 위한 악착같은 작전임과 동시에 신변의 위협을 가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게다가 팬 누구도 못 들었던 루머를 버젓이 기사화해서
    기어이 올댓이 공식 보도문까지 받아낸 기자놈들 또한 , 단순히 클릭수로 돈버는 기레기 정도가 아니죠.
    그 뒤에 악의를 가지고 김연아 이미지에 오물을 뒤집어씌우려는 커넥션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퇴직한 공중파간부들과 언론사 전직원을 폭넓게 채용하면서
    방송, 언론과 끈끈한 커넥션을 공고히 만들어가는 어느 과자이름 회사가 바로 바로 연상1되는 건
    그들이 몇년간 최악질 최저질의 행태를 이미 충분하고도 넘칠만큼 보여준 때문.

    조중동은 자기들 입맛대로 안움직여주는 연아를 씹고,
    쓰레기 회사와 연계된 기자놈들도 연아를 난도질하고
    자칭 진보의 기수라는 한겨레 경향은 고루한 꼴통놀리로 연아를 공격하면서 잘근잘근 씹어대는 ....

    정말 영웅하나 나타나면 온갖 쓰레기들이 나타나 난도질을 하려드는 이 더러운 세상을 어찌한단 말입니까.

    스물두살 먹은 저 고마운 처자에게 나잇살 쳐드신 남자어른들이 해대는 저 구역질나는 짓거리들이란!!

  • 43. 물타기
    '12.8.17 1:23 AM (184.71.xxx.38)

    일베층이나..어버이연합할배들
    그런작자들 짓거리지 22222

    모 유력대선후보관련 소문 물타기로 보입니다.

  • 44. 아...
    '12.8.17 2:19 AM (58.123.xxx.137)

    이런 루머 만들어서 퍼뜨리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미친 거 같아요. 지들은 안 창피할까요?
    뭐 악플이나 루머도 어느 정도껏 해야 그럴까? 하는 생각이라도 하죠. 어떻게 이렇게 저질인지...
    연아양이 아무리 멘탈갑이라도 이런 쓰레기 같은 말까지 듣고 그 속이 어떨까 싶습니다.
    정말 입으로 지은 죄를 고스란히 돌려받길 바래요. 구업이 제일 무서운 업이라는 말도 있는데.

  • 45. 음..
    '12.8.17 3:11 AM (89.204.xxx.112)

    정신병자 혼자서 저러면 예전에 미코 혼인신고 당한 사건처럼, 미친놈 짓이겠지 싶지만,
    저렇게 조직적으로 해꼬지하는거 보면 배후가 있다는 강한 의심이 들어요.
    김연아가 그냥 미국이든 캐나다든 국적따고 이 나라를 떠났으면 좋겠어요.
    매번 저렇게 당하는 모습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이 나라는 연아를 가질 자격이 없어요.

  • 46. 물타기2
    '12.8.17 3:43 AM (184.71.xxx.38)

    올림픽전 이슈가 되었던 모 유력 대선 후보 출산설이 잠잠해 졌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대선 막판에 다시 수면위로 좀 더 구체적인 자료가 제시되며 떠오르겠지요.
    어느쪽에서 이문제를 이슈화 할지는 모르겠지만, 지지율에서 불리한 쪽에서 시작하리라 생각됩니다.

    판세가 야당 쪽이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그들이 다시 건드릴 이유가 없고, 반대로 여당인 모 유력 후보가 불리하다면 자기 스스로 출산설을 재 이슈화 시킬 수 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 나도 김연아와 같은 황당한 루머로 피해를 봤다. 억울하다. 네가티브만 하는 야당을 심판해 달라. 눈물 뚝뚝뚝.....' 하면 막판 1-2%의 박빙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 82 쿡에 계신분들도 처음 들어 보는 루머를 찌라시등을 통해 널리널리 광고 하고 있습니다.

    은지원 아들설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다른 물타기 (일종의 보험)로 어떠한 황당한 루머가 돌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 47. 그게요
    '12.8.17 5:44 AM (89.204.xxx.112)

    조용히 소송하게 언론이 가만 놔두나요? 연아라면 미친개처럼 물어 뜯는게 찌라시인데.
    소송은 법원에 다 공개되고, 찌라시가 퍼다 날르는거구요. 연아랑 소속사는 항상 조용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려던거 같던데.

  • 48. ㅇㅇ
    '12.8.17 6:06 AM (218.232.xxx.36)

    위윗님 소속사가 안티가 아니라 정면대응 잘한거죠
    어떤미친놈 하나가 쫓아다니는 정도면 그게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이번일은 악의적인 저의가 충분히 엿보이는 사건입니다
    처음부터 간단하게 끝날일이 아니었다보는데요
    소송이 지겹다는말 바로 대중의그런 반응들을 만들어내 흠집내려는겁니다
    그래서 저것들이 쓰레기들이라는거죠

  • 49. ...
    '12.8.17 8:16 AM (122.36.xxx.134)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는데 이 찌라시 저찌라시 달려들어 전화하고 난리였다잖아요.
    저게 보도자료 냈으니 "소속사 루머 부인, 강력 대응 밝혀" 이렇게 나왔지
    루머 상태에서 기사났으면 "김연아 결혼 출산 의혹 확산, 소속사는 부인" 이렇게 기사 나옵니다.
    소속사가 부인하건 말건 김연아는 출산녀 의혹 딱지 붙이게 된다고요.

  • 50. 파사현정
    '12.8.17 8:26 AM (203.251.xxx.119)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 강도가 심해지고 하는거 보면
    뭔가 세력이 있는거 분명한것 같네요.
    그것도 조직적으로

  • 51. 김연아가 닭도 아니고...
    '12.8.17 9:05 AM (119.200.xxx.68)

    닭처럼 하루만에 알 낳고 며칠 품어주면 병아리 깨어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진짜 하다하다 이제 별 꼴을 다보네요.
    더러운 배후 세력이 뻔히 보이는데 어디서 못된 건 일본놈들한테 배워쳐먹어가지고
    똑같은 수법을 사용해주니 정신적 쪽바리 수준인듯.
    예전 아사다와 걸핏하면 붙여서 일본놈들 왜곡질 해대는 꼴 이제 덜 본다 했더니
    같은 국적 가진 놈들이 뒤에서 저딴 더러운 수작이나 부리고 있으니. ㅉㅉ
    쓰레기 기자놈들도 치떨리고 역겹네요. 이게 김선수 소속사에 문의하고 자시고 할 일이냐고요.
    대체 얼마나 옆에서 문의를 빙자한 엿먹이는 짓을 했으면 저럴지.

  • 52. 000
    '12.8.17 9:50 AM (211.192.xxx.164)

    루머도 믿을만한 걸로 해야 혹하지
    김연아 선수 일년내내 대중한테 노출되는데 배부른 모습을 언제 보였겠냐구요... 2222222
    잡아다가 엄정하게 처벌했음 좋겠어요.

  • 53. ㅇㅇㅇ
    '12.8.17 10:12 AM (61.42.xxx.2)

    일이 맞물려 가는 상황을 보니
    배후가 있는게 확실해지는거 같네요

  • 54. 후..
    '12.8.17 10:32 AM (218.234.xxx.76)

    사람들은 구업이라는 걸 왜 그리 경시할까요? 말이 아니라 손으로 치는 댓글이라 해도 말이죠..

  • 55. 뽀송이
    '12.8.17 10:42 AM (218.50.xxx.101)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저런 루머를 믿을 사람이 누가 있다고.
    반드시 잡아내서 배후를 밝혀내고 그에 마땅한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 합니다.

    징글징글하다.

  • 56. i비 정말 추잡하네
    '12.8.17 11:18 AM (175.212.xxx.31)

    쪽발=아이비 같은 패거리 같네요
    제대로 미쳤나보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저럴수 있을까싶네요

  • 57. 추잡스러....
    '12.8.17 11:24 AM (1.225.xxx.229)

    그런걸 말이라고 귀에 담아 전화를 해서 물어보는 기자들은 머리속에 기생충이??

    자기 여동생, 자기 딸이 저런 루머를 듣는다면 기분이 좋으려나?

  • 58. 현실적인사람
    '12.8.17 11:34 AM (14.37.xxx.172)

    제가 가는 블러거에서 그러는데..
    얼마전 언론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사적 자리에서 은근히 흘렸다내요...
    그래서 연아랑 같이 일해본사람들은 그게 말이 안되는 소린줄 안다고 하니까...슬쩍 말을 바꾸드랍니다...

    그리고 저것도 소속사에서 보도자료 낸게 아니라....피겨 담당기자들에게 공지메일 돌린거랍니다..
    이런 황당한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니...기사 내지 말아달라고요...
    근데 스포츠조선놈들이 제일 먼저 기사를 냈답니다...

    정말 더럽내요...누군지는 몰라도 ....연아 이미지 실추 시켜서 득보려는 세력들...
    그리고 거기에 영합하는 언론들....
    당신들 그죄 다받을거요....

  • 59. ...
    '12.8.17 11:37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이런 나쁜 인간들 사실이 아닌줄 뻔이 알면서 ... 나쁜 xxxxx..

  • 60. //
    '12.8.17 11:49 AM (222.234.xxx.47)

    연아선수쪽에서도 뭔가 빵빵한 전담팀을 만들어서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할듯하네요
    여러 쓰레기들이 다같이 손잡고 죽자고 달려드는 꼴이라니...
    쪽발이들이나 하던짓을;;;;참 뭐라할말이 없군요

  • 61. 면박씨의 발
    '12.8.17 11:52 AM (211.212.xxx.96)

    저런 새끼들은 정말 3대가 저주를 받; -_- 아놔;; 막말이 막 끓어오르네요;

  • 62. 파사현정
    '12.8.17 12:55 PM (203.251.xxx.119)

    연아 어머님도 짐작하고 계셨네요.
    연아를 해하려는 숨은 의도가 있는것 같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언론을 통해 이런 악의적인 거짓루머가 나돌고 이미지흠집기사 나오는거 보면
    조직적으로 연아를 해하려는 의도가 다분이 있다고 짐작하고 계시네요.
    연아팬들이 괜히 하는 말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유독 김연아에게만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언론에서 악의적인기사들이 나오죠
    요즘은 그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사전준비도 착착진행시키고 알리바이까지 만들고자 하는 저들의 치밀함..
    연아측은 언론을 길들일줄도 모르고 뇌물도 떡값도 돌릴줄도 모르죠.
    그냥 불우이웃과 유니세프 어려운 후배들 후원하고 기부만 할줄 알았지 뇌물 떡값 이런건 모릅니다.
    기자들이 저르는거 다분히 연아측과 반대되는 이해집단으로부터 뇌물받고 떡값등 돈받고 이미지흠집내는 기사를 줄기차기 계속 써 낸다는 느낌이 듭니다.
    국가에서는 홍보대사다 뭐다 이용할대로 다 이용해먹고 언론들은 이미지 흠집내기에 바쁘고
    이거 뭔가 조직적인거 확실하다고 보여지네요.
    이래서 김연아는 팬들이 지켜줘야 한다고 보여지네요.

  • 63. ...
    '12.8.17 1:19 PM (58.124.xxx.106)

    쪽바리짓 아니고 전 소속사 짓인거 같아요.

    이번에 처음 출산설 기사 낸곳도 전소속사랑 연관된 스포츠 조선이래요 ㅋㅋㅋ

  • 64. ...
    '12.8.17 1:23 PM (122.36.xxx.134)

    모 유력대선후보 관련 물타기 아니예요.222
    물타기 하려면 연예인 동원하지 후폭풍 뻔히 부를 김연아 물고 늘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은 출산과 관련된 루머 자체가 그분을 연상시키기 땜에 루머를 만들려면 연상력 떨여지는 다른 쪽으로 언플을 하셨겠죠.(주어없음)

    중학생 딸키우는 엄만데
    다른건 다 봐주겠는데 저러는건 정말 치떨리네요.
    울딸이 만약 저렇게 스토킹 당하고 저런 루머에 속수무책 당하고 그랬다면...
    생각만 해도 울분이 솟구쳐요.
    모 소속사 선수 편견없이 바라보려고 해도 자꾸 이러는데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네요...

  • 65. ............
    '12.8.17 1:25 PM (14.37.xxx.172)

    연아 음해세력이 아마 연아은퇴 하는줄 알고 장기적으로 준비한 루머라는 말이있습니다...
    지금 연아현역복귀로 이루머자체가 황당 루머가 되었지만...
    은퇴 했다면 상당히 반향을 일으켰을것 같내요...

    이미지 실추시켜서 완전히 매장 시켜서....cf나 후원 못받게 하려는...
    누군지는 몰라도 악랄하고 무서운족속들이내요...

  • 66. 싫다.
    '12.8.17 1:43 PM (71.176.xxx.84)

    연아가 없어져야 연아코스프레하는 어떤 애가 광고수입 더 올리겠죠. 그렇다고 이렇게 악랄한 짓까지?

  • 67. ..
    '12.8.17 2:30 PM (121.160.xxx.196)

    설마 연아 코스프레하는 어떤 애 광고 수입 올리려고 저렇게 악랄한 짓을 대놓고 하겠어요?
    이미 이렇게 다 꿰고 알고 있는데 말이죠.

    정신 나간 미친놈 몇 놈만 잡아 쳐넣으면 되는거지 김연아선수에게 스토커가 없을까요?
    왠 음모설이랍니까.

  • 68. ....
    '12.8.17 2:40 PM (14.37.xxx.172)

    왠만하면 음모설 안믿는데...이번건은 껄적 지근해요...
    1.스토커나 정신병자가 1명도 아니고 3명이상이 번갈아가며...그랬다는점
    2. 보통은 루머가 돌고...언론사에 보도가 나가는데...
    이번건은 언론사 관계자들이 사석에서 이야기 하면서 기자들이 먼저 인지하고...소속사에 문의한점
    3. 단순히 최근에 일어난게 아니라 3개월전부터 태릉으로 남자들이 찾아오고...그러면서 사람들에게 노출시켜 루머를 키울려고 한점...그리고 그놈들이 언론사에 제보한점...

    이정황이 단순 미친놈 몇이 한일이라고 하기엔....너무 계획적입니다...
    연아은퇴 할줄알고 만든 시나리오가 연아가 현역복귀 선언하고 틀어진것 같아요...
    찜찜합니다...
    그동안 ....연아음해세력에 대해 반신반의 했는데...이건보니...그세력이 존재하는건 사실 같내요....

  • 69. 더러운 짓거리하는 아이비
    '12.8.17 3:30 PM (175.212.xxx.31)

    제발 김연아 좀 냅둬라~~~
    시종잡배같은 더러운 짓좀 그만해~~~

  • 70. 설마
    '12.8.17 3:59 PM (121.139.xxx.140)

    이렇게 뻔한데 이런 조작을?
    이란 생각도 들테지만

    이건 연아선수 은퇴대비해서 치밀하게 준비한 것 같네요

    3개월 전부터


    은퇴하고 활동 뜸했으면
    저루머 믿는 분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소름끼치죠

    그런데
    이번일은 고대로 돌려받을것 같네요
    계획대로 되지 않고
    이거 믿는 사람 아무도 없고
    모세력
    거부감만 드네요

  • 71. 파사현정
    '12.8.17 4:46 PM (203.251.xxx.119)

    올댓이 이번에 빨리 처리를 잘했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저들이 일부러 더 크게 루머를 키워 증권가찌라시까지 가동시킬작정이엤네요.
    증권가찌라시가 어떤 곳입니까?
    거짓조작루머도 진실처럼 둔갑시키는 곳이죠.
    국내에서는 아무도 안믿지만 정황을 모르는 해외팬들은 일부 동요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들은 그런것도 노린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번에 김연아교생쇼라고 비방했떤 황교수때문에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뉴스가 났던거 아시나요?
    이번건 더 악날하네요.

  • 72. 저기요
    '12.8.17 8:57 PM (89.204.xxx.130)

    정신 나간 미친놈 몇 놈만 잡아 쳐넣으면 되는거지 김연아선수에게 스토커가 없을까요?
    왠 음모설이랍니까.
    //////////////////////////////////////////////////////////////////////////////
    님 스토커가 조직적으로 팀만들어서 몇개월간 활동하는거 보셨어요?
    스토커는 개인적으로 움직여요, 절대 단체행동 안합니다. 단체활동할 정도의 사회성이 없어요.
    뭘 좀 알고 쓰세요. 저건 누가봐도 의도적이고 계획된 행동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015 은행에서 채권투자를 권하는데 안전할까요? 11 부탁합니다 2012/09/02 2,394
147014 장준하 선생 실족사의 유일한 목격자 김용환씨의 수기 (1993년.. 8 김용환씨 수.. 2012/09/02 3,828
147013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요..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6 아들네 2012/09/02 1,833
147012 정말 맘이 아프네요. 1 .. 2012/09/02 1,055
147011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1,709
147010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2,671
147009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1,838
147008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3,717
147007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534
147006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494
147005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145
147004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1,984
147003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630
147002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581
147001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403
147000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547
146999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370
146998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966
146997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1,921
146996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883
146995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2,798
146994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2,864
146993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1,838
146992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685
146991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