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스타일을 캐나다남자가 부르는데 발음이 넘 좋네요.

... 조회수 : 2,629
작성일 : 2012-08-16 10:24:26

특히 중간에 아름다워~ 싸랑스뤄워~ 할 때 발음이 너무 깨끗해서 입이 떡 벌어졌어요 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RutnTilXbBk&feature=player_embedded

 

IP : 211.109.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봐야ㅕ
    '12.8.16 10:25 AM (27.115.xxx.110)

    오픈 콘돔 스따일이 나오는 노래로 인식하고 있을테죠.
    강남스타일 이제 지겨워요...
    싸이가 워낙 비호감이다보니

  • 2. ㅋㅋㅋ
    '12.8.16 10:27 AM (211.244.xxx.167)

    오늘 아침에 뉴스보니
    강남스타일을 아침 체조음악으로 틀어놓고 춤추는거 봤어요 ㅋㅋㅋㅋ
    외국인데~

  • 3. 원글이
    '12.8.16 10:32 AM (211.109.xxx.96)

    저도 싸이 못생기고 이상해서 별 관심이 없었는데 양현석이 호감이라, YG가 대단해보이긴 해요 .나는 싸놔휘~ 이게 뭔가 했더니... 나는 사나이, 더라는... 저 캐나다 남자 따라부르는 거 듣고 알았네요;;;

  • 4.
    '12.8.16 10:49 AM (122.36.xxx.84)

    저는 이제 싸이 끼가 죽은 줄 알았어요.
    여전하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강남스타일.

  • 5. ...
    '12.8.16 10:55 AM (211.109.xxx.96)

    근데 버스 안에서 오른쪽에 선그라스 낀 여자가 은근히 웃긴 거 같아요. 이 분도 유명한 사람인가요? 그리고 사우나에서 등에 용문신은 김수현 닮았는데 김수현 맞나요?

  • 6. ㅎㅎ
    '12.8.16 11:18 AM (180.230.xxx.76)

    원곡보다 더 좋으네요.
    전 싸이참 좋던데요.. 이런 뮤지션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모두 똑같은 스타일보다 이런 개성 가지고 끝까지 추구하는 모습 정말 좋아요.
    다양성~~~

  • 7. 와우 차가 마세라티
    '12.8.16 12:45 PM (39.114.xxx.3)

    공부 했나? 진짜 발음이 정확하네요.ㅎㅎ

  • 8. ㅋㅋㅋ
    '12.8.17 12:07 PM (218.154.xxx.86)

    중간에 Know what I'm saying? 이거 웃겨요^^.
    듣고 보니, 정말 그렇게도 들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02 차 질문요..폭스바겐 8 답 좀 주세.. 2012/08/19 2,990
143701 요즘 달리기 하는데 참 좋네요 17 달리기 2012/08/19 5,220
143700 연금은 어느정도나 부어야 4 노후 2012/08/19 2,896
143699 하루코스로 놀라갈 곳 추천해 주세요. 추천 2012/08/19 1,517
143698 저 국민연금 하는게 좋을까요? 전혀 몰라요... 1 연금 2012/08/19 1,730
143697 인간의 과거,현재,미래 다같이~ 2012/08/19 1,513
143696 시누이 시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 조의금 2012/08/19 3,579
143695 집에 쿡티비나오는데 미스마플 언제 하는지 아시나요? 2 미스 마플 2012/08/19 1,724
143694 공뭔되면 세종시 내려갈 13 숙주 2012/08/19 3,866
143693 갈수록 전업들은 설자리가 없어질 겁니다. 86 미래 2012/08/19 20,552
143692 아이가 손목이 시큰거린다는데,,, 7 팔랑엄마 2012/08/19 1,539
143691 주기적으로 잠수 타는 사람은 왜그러는 걸까요? 11 갑갑해요-_.. 2012/08/19 6,495
143690 누가 팔뚝살 빼는 운동법 좀 알려주세요 15 꾸준질문 2012/08/19 5,300
143689 소위 럭셔리블로그라고 하는 여자들 부러운점. 8 .... 2012/08/19 10,763
143688 잘생긴남자랑 사귀는게 이렇게나 행복한일이었군요ㅎㅎ 25 ~~~~ 2012/08/19 14,239
143687 넝쿨당 장용 아저씨 연기 넘 잘해용.. 13 넝쿨 2012/08/19 4,386
143686 라면 맛나게 끊이는 비법 있으신지 13 라면 2012/08/19 4,033
143685 혹시 지금 ebs 보시는분 2 ... 2012/08/19 1,933
143684 요가선생님들이 찬 허리띠는 무슨 용도인가요? 2 ... 2012/08/19 1,841
143683 반지세공 반지 2012/08/19 1,184
143682 아이 진로에 대한 냉정한 말 들으면 어떠세요? 12 서운 2012/08/19 3,701
143681 제가 인격장애가 있는건지요.. 20 ... 2012/08/19 5,370
143680 제가 암이래요...수술전 항암하고 수술하고 또 항암을... .. 64 인생무상 2012/08/19 20,505
143679 82 못하겠네요. 광고 너무 많이 뜨요 7 와... 2012/08/19 1,711
143678 남편이 전업주부인 처형을 무시하는거 같아요 20 속상해요 2012/08/19 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