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담은 매실장아찌 달아서 반찬으로 못먹겠어요
작성일 : 2012-08-16 10:13:26
1334246
물에 담궈뒀다 꼭짜서 단맛빼고 그러고 무치는데도 달아서 못먹겠어요
설탕에 담았으니 단거야 당연한거지만 ㅠ
원래 이맛에 먹는건가요?
아님 저희집꺼만 이리단건지
중간에 거품이 올라와서 설탕을 추가로 더 들이부었거든요 그래서그러나ㅡㅡ
다른집껄 못먹어봐서 비교대상도 없어서 그러려니하고 꾸역꾸역 먹는데요 먹다보면 넘 달아서 입맛 뚝떨어짐ㅋㅋ ㅠㅠ
IP : 110.70.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추장 한통 사서
'12.8.16 10:39 AM
(122.32.xxx.129)
조금 덜어내고-매실 들어갈 자리만큼- 매실장아찌를 박아두세요.
간이 배어 매콤달달 맛있습니다
2. ..
'12.8.16 10:45 AM
(110.70.xxx.217)
아 그렇게 하면 단맛이 좀 가실까요?
감사드려요~
3. 매실
'12.8.16 1:37 PM
(121.136.xxx.175)
그래도 달걸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7571 |
태풍 지금 어느 지역이 중심권인가요?? 1 |
답답 |
2012/08/28 |
1,711 |
| 147570 |
남편cma통장에 10억 18 |
못믿겠네 |
2012/08/28 |
19,397 |
| 147569 |
여중생 너무 불쌍하네요 - 여기는 경기도 김포 11 |
너무해 |
2012/08/28 |
6,462 |
| 147568 |
서울에서도 지역별 바람 차가 큽니다 (기상청 들어가보니) 8 |
서울 |
2012/08/28 |
3,066 |
| 147567 |
아줌마도 희망을 가지세요, 40대남자 재소자들 토익점수가 ㅎㄷㄷ.. 18 |
40대중반이.. |
2012/08/28 |
5,608 |
| 147566 |
수원인데요~~ 이따 5시 30분에 과외하러 가야하는데 취소할까요.. 6 |
요가쟁이 |
2012/08/28 |
2,612 |
| 147565 |
고추가격 2 |
ㅇㅇㅇ |
2012/08/28 |
2,243 |
| 147564 |
시작 됐나봐요 5 |
헉 |
2012/08/28 |
2,697 |
| 147563 |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
열받아 |
2012/08/28 |
4,467 |
| 147562 |
또 기어들어갔냐? |
ㅎ |
2012/08/28 |
1,541 |
| 147561 |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
아쉽 |
2012/08/28 |
6,117 |
| 147560 |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
창문 꼭 잠.. |
2012/08/28 |
2,392 |
| 147559 |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
dd |
2012/08/28 |
4,856 |
| 147558 |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
음 |
2012/08/28 |
2,302 |
| 147557 |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
이름이생각안.. |
2012/08/28 |
2,447 |
| 147556 |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
아정말 |
2012/08/28 |
3,956 |
| 147555 |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
관리비 |
2012/08/28 |
2,248 |
| 147554 |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 |
2012/08/28 |
1,965 |
| 147553 |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
그립다 |
2012/08/28 |
4,662 |
| 147552 |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
흠.. |
2012/08/28 |
1,945 |
| 147551 |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
거 참 |
2012/08/28 |
5,464 |
| 147550 |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
속터져요 |
2012/08/28 |
3,975 |
| 147549 |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 |
2012/08/28 |
4,170 |
| 147548 |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
아..모르겠.. |
2012/08/28 |
2,463 |
| 147547 |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
샬랄라 |
2012/08/28 |
3,2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