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1. 잠시
'12.8.15 2:32 PM (203.229.xxx.232)커피 마시면서 인터넷 하구 있어요~
2. ㅡㅡㅡ가
'12.8.15 2:34 PM (112.223.xxx.172)인터넷질이ㅛ.
3. 저는
'12.8.15 2:35 PM (58.125.xxx.46)자취녀에요 카페에서 쏟아지는 비를 감상하며 커피한잔 하고싶은데 여기는 비가 밤이되서야 온다그래서 걍 침대에서 뒹굴뒹굴...
4. **
'12.8.15 2:35 PM (211.205.xxx.178)콩국수 잔득먹고 넘 배불러 많이 먹은것
후회하며
식구들은 다 외출하고 저혼자 인터넷!5. 슈나언니
'12.8.15 2:40 PM (175.195.xxx.253)일하는 중.. 지금 점심 먹고 커피 주문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6. ㅋㅋ
'12.8.15 2:40 PM (112.185.xxx.61)머리는 산발하고 옷은 헐벗고 널널한 맘으로 인터넷질하고 있슴다. 커피는 머그잔 가득... ㅋㅋ
7. ..
'12.8.15 2:41 PM (39.121.xxx.58)82라는 친구랑 잡담중^^
8. ᆢ
'12.8.15 2:43 PM (1.245.xxx.121)대전은 비 안와요 곧올것같네요
애들 점심 카레소스 돈까스 해먹였더니 셋이서
블루마블 하면서 시끄럽게 싸우다가 웃다가 하고 전 박완서님 책읽다가 82 하고 있어요9. 마음이
'12.8.15 2:44 PM (222.233.xxx.161)우산쓰고 빗속을 걷다가 왔어요
천둥소리에 놀라서 급히 들어오긴햇지만
운동하니 기분은 좋네요 ㅎㅎ10. 바람이 너무시원해요~ 포항
'12.8.15 2:46 PM (1.251.xxx.178)아들도 오늘부터3일방학 딸도방학 Tv보며 빨래개고있어요 비는안오고 바람이 얼마나 심하게부는지 베란다조그만 화분이 뒹굴러버려 엎어졌어요ㅠㅡㅠ 하지만 날씨는 정말 너무너무좋아요~ 비올생각은 없나봐요
11. ...
'12.8.15 2:46 PM (220.124.xxx.212)여긴제주도 엄청 덥습니다
냉커피 마시는중 입니다12. ..
'12.8.15 2:47 PM (211.246.xxx.133)남편은 일하러가고 큰애는 짜파게티 안해준다고
삐져있고 둘째는 레고하고
전 눈엔 잠이 가득인데 자기는 싫어서 집안일하다
인터넷하다 그러구 있네요 ;;13. 일산
'12.8.15 2:48 PM (222.238.xxx.114)저도 점심으로 아이들 부침개 해주고 아이들은 물놀이 중이라 스마트폰으로 8쿡하고 있어요
14. 여우누이
'12.8.15 3:00 PM (116.123.xxx.17)커피마시며 82하고 있어용~
15. ㅎㅎ
'12.8.15 3:12 PM (116.34.xxx.67)다들 열심히 82 복습하고 계신가봐요.
서울이 내내 비가 오니 다른 지역은 쨍쨍할거란 생각 잠시 잊었네요 ^^;
참, 슈퍼에 갔더니 조지*에서 아메리카노를 파우치에 담아서 팔고 있던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집에다 좀 쟁여놨어요. 쓰지도 않고 달지도 않고 딱 알맞은 맛이라고나 할까요.
뜨거운 커피 타려다가 이거 한잔 마시네요 ^^ 강추합니다.16. 게으른켕거루
'12.8.15 3:19 PM (1.247.xxx.247)저도 82
17. 오랜만에 뜨거운 커피
'12.8.15 3:19 PM (222.236.xxx.73)가 땡기는 날씨라....
벌써 2잔을 마셨네요.
더 마시고 싶지만...더이상 마시면 밤에 잠을 못잘것 같아서...ㅜㅜ18. 부침개..
'12.8.15 3:25 PM (180.230.xxx.93)땀뻘뻘 흘리며 부쳐먹고 샤워하고나오니 기분이 좋아요..여긴 비가 많이 와요..천둥소리도나고 비잦으면 걷기 해야겠어요
19. 음
'12.8.15 3:30 PM (175.213.xxx.61)남편은 점심먹고 나갔고
저는 수학문제집 푸는 아들옆에 앉아서 폰으로 82중이에요 ㅋㅋ 애혼자 풀다 가끔 모르는거만 가르쳐주면 되기에20. 미네랄
'12.8.15 3:55 PM (112.154.xxx.49)하두재밌다해서 응답하라1997 첫회부터 다봤네요. 이일화씨 손큰거 너무웃기고 어릴적 생각도많이나고,,좋네요^^
21. 그냥
'12.8.15 4:15 PM (1.239.xxx.135)침대에서 뒹글며 인터넷하고 놀고 남편 코골고 자고
애는 심심하다 투덜투덜.22. 휴가라
'12.8.15 5:09 PM (121.135.xxx.43)늦잠자고 청소하고 음식..별식 만들어 먹으며 날마다 뒹굴거리고
있어요^^
하루하루 지나는 사간이 얼마나 아까운지^^23. 나가서
'12.8.15 5:20 PM (110.70.xxx.21) - 삭제된댓글밥사먹고 들어왔는데 지금은 폭우가 쏟아지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6417 | 충주사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급해요 | 충주 | 2012/08/26 | 1,255 |
146416 | 친노들은 언제까지 반칙과 편법으로 설칠건지? 16 | 반칙과편법 | 2012/08/26 | 1,927 |
146415 | 여기 시집살이 당하시는 분 많나봐요 12 | 90 | 2012/08/26 | 3,389 |
146414 | 소파 한번만 더 봐주세요~~ 7 | 소파고민 | 2012/08/26 | 2,141 |
146413 | 태풍에 쓸려갈까요? 4 | 포도 | 2012/08/26 | 2,034 |
146412 | 이거 저를 말하고 있는 건가요?? | ... | 2012/08/26 | 1,226 |
146411 | 흉보고 용서하기 1 | /// | 2012/08/26 | 1,275 |
146410 | 거제도 꿀맛빵? 정말 맛있어요 23 | 먹돌이 | 2012/08/26 | 4,639 |
146409 | 6세 아들 걱정입니다 6 | ria38 | 2012/08/26 | 2,034 |
146408 | 의사선생님계세요?저 어느과로 가야하나요?도와주세요 8 | 하반신너무아.. | 2012/08/26 | 4,269 |
146407 |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파래요ㅠㅠ 2 | .. | 2012/08/26 | 1,685 |
146406 | 부탁드립니다. 혹시 뽐뿌 레벨 8이상이신분 계신가요? | 아지아지 | 2012/08/26 | 1,105 |
146405 | 1층 아파트가 더 위험할까요? 5 | 초강력태풍 | 2012/08/26 | 3,346 |
146404 | 아빠와 아들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고 있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9 | 푸르른물결 | 2012/08/26 | 5,534 |
146403 | 집에만 계시는 분들...운동은 어떻게 하시나요? 9 | dma | 2012/08/26 | 2,907 |
146402 | 소파배인 냄새 뭘로제거하면좋을까요? | 냄새 | 2012/08/26 | 993 |
146401 | 친구 딸 아르바이트생 성추행 50대 입건 4 | 샬랄라 | 2012/08/26 | 2,213 |
146400 | 체질이 변하나봐요 6 | 나이들면서 .. | 2012/08/26 | 2,110 |
146399 | 잘들어가지던 사이트 안들어가지는걸까요? | 왜 | 2012/08/26 | 965 |
146398 | 남편과 손붙잡고 팔짱끼고 다시 걸을 날이 올까요? 6 | ... | 2012/08/26 | 3,298 |
146397 | 14K 목걸이 1 | 금 | 2012/08/26 | 2,151 |
146396 | 워킹머신 지름신이 왔는데요... 1 | 지름신영접 | 2012/08/26 | 2,498 |
146395 | 고생하면얼굴이 4 | 뿌잉이 | 2012/08/26 | 3,708 |
146394 | 솔직히 5000표 이상이 무효표면 이상하져 12 | 가리 | 2012/08/26 | 2,283 |
146393 | 진상 팥빙수...아줌마 24 | 잔잔한4월에.. | 2012/08/26 | 8,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