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아사랑아...요.

드라마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2-08-14 14:27:17
    보시나요?요즘 아이방학이라 아침에 못보구요, 다시보기를 아이잘때 보는데요.
드디어 박노경이 승희에게 고백했네요. 저도 태범이보다 언제봐도 반듯하고 멋진 박검사랑 이어지길 바랬거든요.
오늘 아침꺼, 아이가 놀러가서 이제 봤는데 둘이 살짝 포옹하는 모습에 왜 제가 설레일까요??
넘 잘 어울려요. 제가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 오늘 설레신분 또 계시려나요?
IP : 180.71.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14 2:29 PM (118.219.xxx.124)

    넘 설레고 보기 좋았어요
    근데 태범이가 살짝 불쌍해요ᆢ

  • 2. ....
    '12.8.14 2:31 PM (218.232.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좋아하는데 이번주는 못봤어요
    검사님검사님 자꾸부르는게 거슬리기시작했어여ㅠㅠ

  • 3. ..
    '12.8.14 2:35 PM (1.225.xxx.38)

    그 검사님도 나중에는 승아에게로 눈길을 돌린다는거..

  • 4. 정말요
    '12.8.14 2:40 PM (14.56.xxx.34)

    그럼 검사를 두고 승희랑 승아랑... 어쩔....
    태범이는 뭐여...

  • 5. 마음이
    '12.8.14 3:05 PM (222.233.xxx.161)

    태범이는 그 까칠한 사장 딸과 될거 같아요 ㅎㅎㅎ

  • 6. 오늘 못봤는데
    '12.8.14 3:30 PM (222.236.xxx.73)

    전 태범이가 너무 들이대서 그냥 좀 싫어요.
    힝~

  • 7. ...
    '12.8.14 3:37 PM (180.228.xxx.117)

    승희..
    어쩌면 이렇게 매력적으로 생긴 애가 다 있어요?
    살짝 올라간 듯한 눈이 정말..

  • 8. 사노
    '12.8.14 7:07 PM (1.251.xxx.144)

    우리 불쌍한 산호 불쌍해서 어찌 사노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80 파리바게트,,알바 괜찮을까요? (50대) 10 ,, 2012/08/31 5,816
146179 창밖에 달이 정말 밝아요 2 지금 깨어있.. 2012/08/31 701
146178 지난 일요일 에어컨, 어제 선풍기, 지금 보일러? 2 발목 시려요.. 2012/08/31 663
146177 그레이아나토미 tv방송 2 미드폐인 2012/08/31 768
146176 신장검사 3 -- 2012/08/31 1,675
146175 한국에서 영어 배우는거.. 5 ........ 2012/08/31 1,513
146174 취업시 면접 잘 보는 법 있나요? 3 취직하고파 2012/08/31 1,358
146173 볼라벤 음모론 글에서 8 베이즐 2012/08/31 1,743
146172 속초. 쏘라노 한화콘도 여행,... 6,7세아이와여행지 부탁드려.. 7 속초 2012/08/31 2,364
146171 잘 안지워지는 코피자국은 어떻게 지울까요? 7 .... 2012/08/31 1,932
146170 아랑사또전 보는사람 요기요기 붙어요 20 날아올라 2012/08/31 3,490
146169 사장님 그러시면 안 됩니다. 4 2012/08/31 1,955
146168 홍사덕 30년 전에는 '유신잔재 청산' 목소리 높였다 4 샬랄라 2012/08/31 1,220
146167 저는 전생에 엄마랑 무슨 살이낀건지...저같은분들 있으신가요? 4 ㅣㅏㄴ 2012/08/31 2,415
146166 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10 호박덩쿨 2012/08/31 1,853
146165 멜로디언 사야하나요? 6 포도조아 2012/08/31 1,141
146164 82지식인, sos! 캐릭터 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3 2012/08/30 899
146163 전 전생에 힘쓰는 사람이었나봐요. 1 ^^ 2012/08/30 984
146162 아까 나이많은 남자친구 얘기 쓴 사람이에요 못참고 찾아갔다왔어요.. 32 ........ 2012/08/30 12,171
146161 이 정도면 참아야 할까요? 2 음;;; 2012/08/30 1,388
146160 경희대가 25 딸기엄마 2012/08/30 4,950
146159 민주당 수도권 5 궁금 2012/08/30 1,061
146158 외국의 한국엄마 8 ... 2012/08/30 2,446
146157 같은반 남자아이가 외모비하.성적.등 우회적으로 놀리며 괴롭혀요... 11 고1큰딸 2012/08/30 2,527
146156 괌으로 여행 가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0 땡글이 2012/08/30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