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야채를 먹을때는 무염, 무지방을 기본으로 해서 말이에요.
예를 들면 ,생오이를 먹거나, 버섯이나 양파를 물에 삶아서 먹거나....
식욕 폭발할때가 많아서 그래요. 야채를 이렇게 해서 먹을때는 좀 많이 먹어도 다이어트하는데 지장 안갈까요?
진짜 이 놈의 식탐 땜에 미치겠네요.
물론 야채를 먹을때는 무염, 무지방을 기본으로 해서 말이에요.
예를 들면 ,생오이를 먹거나, 버섯이나 양파를 물에 삶아서 먹거나....
식욕 폭발할때가 많아서 그래요. 야채를 이렇게 해서 먹을때는 좀 많이 먹어도 다이어트하는데 지장 안갈까요?
진짜 이 놈의 식탐 땜에 미치겠네요.
저 다이어트할때 삼겹살까진 무리고 전지살 구워서 상추 엄청많이해서 쌈싸먹고
저녁은 대충 샐러드나 녹즙으로 때우고..운동2시간걷기하고 해서 15kg뺏거든요.
솔직히 요즘 운동글보면 소금도 먹지말라 채소만 먹어라..고기는 닭가슴살만 너무 빡!쎄진거같아요.
열량이 거의 없으니 다이어트에 방해 안되고요.
오히려 변비해결을 도와주니 일석이조죠.
여러가지 미량 영양소도 섭취할 수 있고요.
네네, 다행이네요 ㅠㅠ 진짜 이것도 조절해서 먹어야 한다고 하면 전 기절했을지도 몰라요^^;; 사실 이글 쓰면서 버섯이랑 양파 삶아서 먹고 있었거든요?;;;;;
오이랑 당근을 드셔야지 사실 배가 불러와요 ㅠㅠㅠ
고기먹고싶을때 쌈채소사다가 쌓아놓고 먹고그랬어요
채소는 마이너스칼로리 음식입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토마토, 피망, 파프리카 등 왠만한 채소들은 100g에 30kcal 이내의 적은 칼로리 음식이구요 이것들이 비타민 무기질 섬유질은 풍부하기 때문에 이것들을 소화, 흡수, 배설시키는데 소모되는 칼로리는 100g 당 수십칼로리가 소모되기 땜에 결국 마이너스 칼로리인 셈이지요
이것들만 먹는다면 많이 먹을수록 살은 빠지실 겁니다.
극한의 경우에 위 축소 수술도 하잖아요.
결론은 살빼려면 칼로리도 중요하지만 먹는 양 자체를 줄여서 작은 양에도 포만감을 느끼도록 위를 줄여야한다는 거예요.(실제로 줄진 않겠지만요)
조금씩 자주 드셔서 절대 허기를 느끼지 않게 하세요, 그걸 느끼는 순간 위는 엄청난양의 음식을 요구하니까요. 고구마 잘게 자른거 라든지 야채스틱, 양배추 단호박 쪄서 작게 자른것 등등 통에 넣고 다니면서 좀 배가 고파오나? 싶을때 조금씩 먹는겁니다.
그렇게 드시다보면 밥 반공기에도 배가 불러 못먹는 날이 옵니다. 야채만 먹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면서도 적은 양에 배가 부르니 살이 빠지게 되고 일정 수중 다다르면 몸무게가 유지되는거죠.
욕구불만도 사라지구요.
네네.. 근데정말 요요 안오려면 위를 줄이는게 중요해요. 야채가 항상 가지고 다니며 먹기힘들잖아요
오오~긍정적인 댓글들입니다 ㅠㅠ 저, 그러면 마른 날김은 어떤가요? 이것도 안전할까요? 소금끼가 있어서 이건 조금만 먹어야 할까요?;;
해조류는 좀 그래요. 원전건도 맘에 걸리구요.
원글님 혹시 미혼이세요? 드셔봐야 얼마나 드시겠어요만은, 다량으로 섭취할때 해조류의 요오드 성분은
때로 몸에 해로울수가 있거든요. 갑상선에도 그렇고, 자궁쪽,피부 등등
그리고 당근이나 양상추는 빈속에 대충씹어 드시면 속버려요. 살짝만이라도 익혀서 꼭꼭 씹어드세요.
식이조절로 어느 정도 감량하신후에 몸의 라인을 살려주는 근육운동 하시면 예쁜 몸매 되실꺼예요.
네 ㅠㅠ 적당히 먹을게요. 그리고 ....님 전 아이 둘 있는 엄마구요, 음...말씀대로 해조류는 피할게요^^ 다들 조언해 주셔서 고마워요!!!!
야채 익혀먹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또 알려주세요
야채가 아니라 샐러드 소스가 문제라고 들은 거 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7782 | 이동준 아들 이일민... 2 | 훈 | 2012/09/04 | 2,642 |
147781 | 친조카를 7년동안 성폭행해서 애까지 낳았답니다. 42 | 죽여야해 | 2012/09/04 | 17,256 |
147780 | 중학생 봉사 점수 8 | 고양이. | 2012/09/04 | 1,857 |
147779 | 시누이들과의 갈등 22 | 장남며느리 | 2012/09/04 | 7,831 |
147778 | 학부모 상담.. 정녕 '빈손'으로 가도 될까요?? 16 | 학부모 | 2012/09/04 | 4,613 |
147777 | 미초 블루베리 드셔본 분 있으신가요??? 4 | 다니엘허니 | 2012/09/04 | 1,122 |
147776 | 7살 남아인데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 gbdb | 2012/09/04 | 1,550 |
147775 | 안 맞는 아이친구 엄마라 그럴까요? 7 | 성격이 | 2012/09/04 | 2,546 |
147774 | 남편에게 실연당한 기분이에요. 42 | 하루 | 2012/09/04 | 9,481 |
147773 | 9월 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09/04 | 739 |
147772 | 아기 한복 사주는게 엄청난 사치인가요? 27 | 이상한데서 .. | 2012/09/04 | 8,092 |
147771 | 화장실 냄새 제거방법좀 3 | 툼 | 2012/09/04 | 2,772 |
147770 | 아이폰 사용자님들 사용법 배울 수 있는 좋은 카페소개해주세요~ 1 | 아이폰5기다.. | 2012/09/04 | 581 |
147769 | 항암치료시 무균식에대해 6 | 알려주세요 | 2012/09/04 | 2,032 |
147768 | 여친 산낙지 질식사 미친x 사형구형됐네요(검찰이지만..) 1 | 해롱해롱 | 2012/09/04 | 1,478 |
147767 | 골든타임 과장토비들 줄타기 시작되겠네요 2 | 통쾌 | 2012/09/04 | 1,460 |
147766 | 부산 음식...기장 곰장어 비추천!! 4 | 부산 갔다온.. | 2012/09/04 | 2,012 |
147765 | 일반폰 폰케이스(집)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5 | ... | 2012/09/04 | 744 |
147764 | 초등 자녀두신분들 아이들 책 온라인 이벤트 어떤게 좋으셨는지 질.. | 도서이벤트 | 2012/09/04 | 799 |
147763 | 이병헌의 광해 언론시사회 평이 굉장하네요. 31 | 와우 | 2012/09/04 | 6,874 |
147762 | 잘생겼는데 매력없는 남자 본적 있으세요? 65 | ... | 2012/09/04 | 19,453 |
147761 |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가격 좀 봐주세요 4 | ... | 2012/09/04 | 10,545 |
147760 | 집에서 혼자 요가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 잘록한허리 .. | 2012/09/04 | 3,416 |
147759 | 금 어떻게 파는 건가요? 2 | 비오는 날 | 2012/09/04 | 985 |
147758 | 저는 이런 날씨가 좋아요.... 4 | 가을을기다려.. | 2012/09/04 | 1,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