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에 좋다면서
50대 아짐 조회수 : 1,945
작성일 : 2012-08-14 09:53:37
남편이 기타배우길 권해서 두달지났는데 에고 ㅋ 엉망이네요 기타줄잡는게 어려워요 손끝도 아프고 맘대로 안되니 짜증도 나고 ...물론 열심히 연습하면된다는 학원셈 말만 믿고 열심중인데 어렵네요. 잘치시는분 팁좀주세요...
IP : 222.97.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은숙
'12.8.14 11:20 AM (222.97.xxx.17)따로 수영도하고 저녁이면 걷기운동도하고 나름 열심히하는데 남편보기엔 제가 허전해보인다네요.아들넘 치는 기타가있어서 시작했는데 열심히 해볼까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