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당,,유준상,,이상남편형임에도 ,,,(그냥 짜증나요)

[,,,]

아효,,옥상에서 그 식구들 많은데서,,,마누라 손잡고 노래하고,,우웩,,,

 

저라면 남편이 그러면 정말 싫을거 같아요

 

나한테 잘해주려면 둘이서만 잘하지 에휴,,

 

밥맛이다

[뽀하하]

가족들앞에서ㅠ결혼식을.한적이ㅜ없으니ㅜ결혼식대신 가족들앞에서 사랑으루한번 더 확인시키고 싶었겠죠...

[음]

시댁식구들 다 있는데서 그러면, 시댁식구들이 며느리 함부로 대하지 못하긴 해요.
이 사람은 나의 보물, 뭐 그런 무언의 의미겠죠.

[원글이]

너무 오버스러워서원

[^^]

님 남자?

[원글이]

남자는 무신,,시골아지매요 와요??

[결혼식이잖아요~]

밑에 글은 이해가는데, 이건 쫌...

[터푸한조신녀]

나도 여자지만, 유준상 캐릭터...매력없어요....

[죄송]

원글님 죄송....
남편이 하도 짜증네길래요
ㅋㅋㅋ
전 좋던데....
부러워요

매력없다는 분도 있군요

ㅋ.... 하지만 시댁하고 마누라 사이에서 처신 하는건 모범답안 아닌가요?

[저는]

유산하고도
위로는 커녕 시댁에 죄지은 사람 마냥 그랫네요
몸 약해서 민폐라는 분위기에

건강한척 하느라....


남편이 말없이 위로해 주는것보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위로해주엇다면 좋앗겟는데요^^

오래전이라 잊은줄 알앗는데 그때 생각하니 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