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권도 보고싶은데 도대체 해주는 방송사가 없네용 ㅠㅠ

what123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2-08-11 01:11:47

울나라선수 안한다고  안해주고 ㅠㅠ   진차 후진스퇄 

태권도 잼나더만 어제 터기 선수 장난아니엿어요 물론 중게 안해줘서

영국방송 찾아서 무슨소리인지도 모르는말 들으며 봣습니다.. 오밤중에 ㅋㅋ 

이선수 피하려 이대훈선수가 감량하고 이체급 포기한거라더군요  

라제굴인가...지금 터키 난리낫대요 ㅎㅎ 
IP : 211.214.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대훈선수
    '12.8.11 1:17 AM (175.205.xxx.172)

    은메달땄을때.. 사람들 정말 무섭더라구요 댓글로 어찌나 까는지..(82말구요)
    태권도 재미없다 무슨 발레하냐? 저게 무슨 국대야..
    그렇게 지껄이는 사람들 이대훈 선수발차기 한방 맞고 개념좀 챙겼으면
    올림픽.. 그것도 힘없는 나라 선수들이 메달딴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은 못해줄 망정 눈물은 안나게 했으면 좋겠는데..

  • 2. ..
    '12.8.11 1:20 AM (203.229.xxx.232)

    지금 저 kbs2로 태권도 보구 있는데용

  • 3. what123
    '12.8.11 1:20 AM (211.214.xxx.92)

    종주국이라고 더 엄격하게 들이대죠
    뭐 키보드만 잡으면 하늘도 가르고 바다도 가르는 능력자들이
    너무 많아서 ㅋ 아무래도 엄격하다보니 선수들자체도 경기의 재미보단
    이기는경기위주로 경기운영을 하다보니 좀 루즈하게 볼수도잇지만 룰개정으로
    이번 정말 재밋더라구요 룰도 모르고 보니 닥치는데로 77ㅏ는거죠 뭐 ㅋ

  • 4. what123
    '12.8.11 1:21 AM (211.214.xxx.92)

    헐 지금 보러 가야겟네요 정보고마워용 참 마지막으로 글하나 더 스고 모두 긋밤 ㅇㅇ

  • 5. 아나키
    '12.8.11 1:21 AM (116.39.xxx.3)

    맞아요.
    이 세상에 당연한 종목이 있을 수 없건만 태권도나 양궁은 심하게 당연시 되는 것 같아요.
    금메달따면 당연한거고, 은 동 메달을 따도 축하를 안해주고...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간 것 자체가 대단한건데..

  • 6. 그건
    '12.8.11 1:24 AM (1.177.xxx.54)

    바뀐 룰로 보니깐 정말 역전이 너무 많이 되어서 불안불안해하면서 보게 되네요.
    그리고 태권도 안없애지 싶더라구요
    세계에 태권도 하는 인구가 어마어마 하대요
    미국은 정말 많이 하고..
    그리고 태권도 경기할때 우리나라식으로 인사하는건 볼때마다 좋음.

  • 7. 이자크
    '12.8.11 2:34 AM (182.218.xxx.252)

    서베트 타제굴이라는 터키 선수 말씀이시군요...

    이 선수 정말 잘하죠...

    경기 동영상보면 굉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570 고추가격 2 ㅇㅇㅇ 2012/08/28 2,244
147569 시작 됐나봐요 5 2012/08/28 2,700
147568 무개념 교사 어린이집 어딘가요? 11 열받아 2012/08/28 4,468
147567 또 기어들어갔냐? 2012/08/28 1,541
147566 냄비근성, 집단근성 47 아쉽 2012/08/28 6,117
147565 유리창문은 꼭 잠궈야 더 안전하다고 방송 2 창문 꼭 잠.. 2012/08/28 2,392
147564 필독하세요!!!!!!! 어린이집 교사의 만행 입니다!!!!!!!.. 8 dd 2012/08/28 4,856
147563 면접때 입을 여성정장, 어떤 브랜드로? 7 2012/08/28 2,302
147562 현관문에 옆으로 길게생긴 고리걸어놓을수있는거 뭐라고 하죠? 9 이름이생각안.. 2012/08/28 2,447
147561 카톡에서 단체로 방 만들어서 얘기할때 .. 넘 귀찮아요 ㅠㅠ 11 아정말 2012/08/28 3,956
147560 서울쪽 아파트 관리비에는 3 관리비 2012/08/28 2,248
147559 응답하라~ 어제 했나요? 7 ... 2012/08/28 1,966
147558 서울 서초구 넘 무서워요. ㅠㅠ 다른 지역 어떤가요? 11 그립다 2012/08/28 4,662
147557 바람이 앞에서만 불어서 뒤쪽은 문 열어뒀는데요.. 1 흠.. 2012/08/28 1,947
147556 벌써 날씨가 갤려고 합니다. 28 거 참 2012/08/28 5,465
147555 이럴거면 직장생활하면 안되는거죠? 14 속터져요 2012/08/28 3,976
147554 테이프 붙였다고 안심했는데... 6 ... 2012/08/28 4,170
147553 네살 딸아이 버릇때문에 미치겠어요. 6 아..모르겠.. 2012/08/28 2,463
147552 30대男 “택배요” 속이고 여자 집 문 열리자... 샬랄라 2012/08/28 3,236
147551 저 좀아까 출근하다 돌아왔어요 3 오바아녜요 2012/08/28 2,861
147550 광주광역시예요 비바람 2012/08/28 1,551
147549 오늘 2호선, 지상구간 타지마세요 5 .... 2012/08/28 3,531
147548 무개념 어린이집 선생 페북 보셨어요?;;;; 29 2012/08/28 14,850
147547 선풍기 바람을 태풍이라 착각했어요.. 6 바보.. 2012/08/28 2,009
147546 태풍의 눈 분당아지메 2012/08/28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