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다니시는 편이세요?
작성일 : 2012-08-10 22:19:26
1330542
전 항상 착하게 생겼단 말이 싫어 인상을 좀
어둡게 시크하게 하려고 하거든요
왠지 만만하게 볼 것 같지 않아서요
근데 요근래 좀 부드럽게 웃으려고 노력하니
상점에 가면 모르는 사람인데 서로 살짝
미소짓게 되는 기분도 좋더라고요
30대 초반 주부인데 도도한 표정보단
스마일 미소가 더 좋을까요?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지않을까요?
IP : 220.93.xxx.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크
'12.8.10 10:25 PM
(118.218.xxx.197)
상대가 어떤 표정을 지어도, 특별한 상황 아니면 살짝 미소띄는 게 오히려 당당해 보여요.
정말 당당한 사람은 남에 의해 휘둘리지 않거든요 ㅎㅎ
미소짓는 것도 습관되니까 계속 웃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44185 |
'외간 남자와 통화' 부인 때려 숨지게 한 40대 검거 |
Hestia.. |
2012/08/27 |
1,369 |
144184 |
태풍 대비 어떻게 하죠? 1 |
덜덜.. |
2012/08/27 |
696 |
144183 |
박근혜, 안상수에 “가계부채 팀 맡아달라“ 제안 4 |
세우실 |
2012/08/27 |
1,076 |
144182 |
초3남아 혹시 성조숙증인가요? 4 |
행복 |
2012/08/27 |
5,067 |
144181 |
태풍 대비 창문에 이사테잎 붙이는 방법 알려주셔요~ 1 |
궁금이 |
2012/08/27 |
4,616 |
144180 |
인천 용현동 사시는 님..조언부탁드려요.. 3 |
인천맘.. |
2012/08/27 |
1,263 |
144179 |
방문 닫아두는 사춘기 아이 23 |
... |
2012/08/27 |
5,548 |
144178 |
눈밑지방재배치 수술했어요 15 |
미미양 |
2012/08/27 |
14,333 |
144177 |
40대초반 여자 - 가죽 백팩 추천해주세요 6 |
추천해주세요.. |
2012/08/27 |
4,022 |
144176 |
어제 식당에서 진상을 넘어선 거지가족 봤어요 5 |
.... |
2012/08/27 |
4,012 |
144175 |
아파트 몇 층부터 신문지 붙여야 하나요? |
무섭다 |
2012/08/27 |
1,778 |
144174 |
내일 휴교령 11 |
내일 휴교령.. |
2012/08/27 |
3,390 |
144173 |
트위터 하시는 분들 맘에 쏙 드는 팔로워 소개해 보아요.^^ 6 |
나무 |
2012/08/27 |
1,023 |
144172 |
나중에제사밥.드시고싶음? 17 |
흐 |
2012/08/27 |
2,776 |
144171 |
이런 경우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걸까요? 13 |
시댁 |
2012/08/27 |
2,300 |
144170 |
급!서울인데 지금 빨래해도 태풍 전에 마를까요? 6 |
궁금이 |
2012/08/27 |
1,820 |
144169 |
학생들(중딩?) 자원봉사 점수 알려주세요 4 |
궁금이 |
2012/08/27 |
1,286 |
144168 |
태풍, 현재까진 괜찮습니다 3 |
제주 |
2012/08/27 |
2,440 |
144167 |
맞벌이하면서 아이 둘 이상 낳는 분들 대단하네요 5 |
어렵다 |
2012/08/27 |
2,021 |
144166 |
진짜 학교안가나봐요.. 4 |
중딩도 |
2012/08/27 |
2,065 |
144165 |
경남에서 서울대병원을 가야해요.... 7 |
태풍오는데... |
2012/08/27 |
988 |
144164 |
6살 아들이 화나면 엄마한테 바보 뚱땡이라고 해요 5 |
부글부글 |
2012/08/27 |
1,547 |
144163 |
경매~~ |
하이디 |
2012/08/27 |
712 |
144162 |
태풍오는거 모르나?왜 출장 오라는지 도저히 전 이해가 안되요. 3 |
... |
2012/08/27 |
1,296 |
144161 |
전자렌지 겸용 오븐 잘 쓰시는 분들께 질문! 1 |
... |
2012/08/27 |
5,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