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부식된것도 문제지만...
위치 조절하는 줄(?)이 고장이 나서....건조대 자체가 무용지물이에요.
간간히 옷걸이 이용해서 너는 정도로밖에요.
전체를 구입하면 되는데요.
문제는...저도 그렇고 남편도....마이너스의 손....ㅜ.ㅜ
더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 건조대를 구입시 남편이 바락바락 우기면서
자신이 설치할테고...베란다 천정...시멘트(?)가 아마 부서질거에요.
힘이 좋아서 뭐 할때마다 집이 조금씩 부서지고 있어요 ㅜ.ㅜ
설치는 십중팔구 삐뚤게 설치할테고요 ㅎㅎ;;;;;;
몰래 설치해야하는데요.
어디에 연락해서 설치해야하고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아니면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직원분께 사례비 드리고 설치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