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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계획. 쥐날려고 해요..

...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12-08-09 01:35:27
    8월중순께 태국여행을 하려고 하는데요. 처음이고해서 패키지로 가려고 했더니, 
생각할수록 떼로 돌아다니는게 너무 싫은거에요.. 그래서자유여행으로 알아보려고 하니
참 엄두가 안나네요.  태국이 자유여행의 천국이라는데, 또 들려오는 소리는 바가지,소매치기,
위험하니, 교통지옥이니,,, 참 머리에 쥐날려고 해요.  난도 얼마안남았는데 어떡하죠?
홍콩은 에어텔로 편하게 자유여행다녀왔는데 태국은 에어텔상품같은거 없나요?    아,,
너무 소심하고, 실행력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IP : 180.71.xxx.2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9 1:39 AM (119.64.xxx.151)

    당연히 있지요...

    대형 여행사 아무데나 들어가서 에어텔 검색하면 상품 많습니다.

  • 2. 음..
    '12.8.9 2:13 AM (211.176.xxx.244)

    바가지 소매치기 위험 교통..... 이런건 어느 나라에나 있는 거죠.
    태국 여러번 다녀왔지만 안전하고 크게 바가지 쓸 일 없어요.
    상식적으로만 행동하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여행가서 일 당할까 벌벌 떨면서 즐기지 못할 것 같으면 그냥 패키지 알아보셔도 될 것 같구요.
    태국의 여행 인프라는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구요...사람들 대부분 착하고 느긋합니다.

  • 3. ...
    '12.8.9 2:16 AM (211.243.xxx.154)

    그렇게 따지면 중국과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여행지일꺼에요. 태국은 자유여행의 천국이에요.

  • 4. ..
    '12.8.9 2:33 AM (211.246.xxx.253)

    불안하시면요.
    손품으로 뱅기티켓사고
    숙박은 동대문처럼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박으로 가세요.
    그런데로 가면 교통 애매하거나 먼데는
    원데이코스로 잡아서 업소들끼리 공동가이드해주는 봉고타고 일정가구요.
    시내투어는 카페등지에서 리뷰보고 얼마든지 전철이나 택시로 다닐수 있어요.
    그리고 해외어딜가든 밤에 술마시고 겔겔거리면서 나좀털어주세영~이러고 다니면 털려요.
    옷차림은 깔끔하게 입고 옆가방 딱붙게 둘러메고 잔돈정도만 주머니에서 바로바로 꺼내쓰고
    정신 바짝 챙기고 다님 괜찮아요.
    좀 더워서 그렇지 친절하고 물가싸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참, 태사랑 이런데가면 최신자료지도나
    정보 많으니까 갈무리해가세요.
    최신사기꾼들 얘기도 있으니까 꼭 알고 가시구요. 젤 뻔한게 오늘 궁전 문닫았음.내가 다른 궁전 델가줄께...그래놓고 보석집에 데려다주는건
    너무 고전이구요ㅋ
    저흰 영감님이 그리 사기를 치길래 이 느낌이양~ 이러면서 완전 배찢어지게 웃었어요.
    글로 배운걸 체험학습으로 깨달은 느낌?ㅋ
    무튼 준비 단단히하고 정신줄 바짝 차리면
    괜찮아요. 방콕은 워낙 여행자가 많은데
    한국여행객들은 워낙에 정보도 많고 빠릿해서
    그닥 호구로 안봐요..

  • 5. 쿠우..
    '12.8.9 3:19 AM (112.169.xxx.150)

    방콕에서 자유여행 못 하시면 다른 나라에서도 힘드시다능~
    그만큼 자유여행하기 좋구요.........:D

  • 6.
    '12.8.9 4:06 AM (210.216.xxx.178)

    작년8월 패키지~~ 올2월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전 태국병 걸렸어요~~^^
    물건값 싸구~ 저렴한 맛사지~
    순박한 웃음의 태국 사람들~
    패키지도 개인시간이 없다는것과 쇼핑의 제한이 있다는게 단점은 되어도 한번쯤 하면 게이쇼, 코끼리쇼, 유명한 음식점, 파인애프농장,~왕궁,맛사지등, 파타야까지 굳이 신경 안써도 알아서 데려다 주니 편한 맛도 있어요~ 보면 신기하고 잼있지만 자유여행하면 못가볼거 같긴해요~ 6개월 있다 자유여행 가서는 다른건 필요없구 쇼핑, 맛사지,먹을것만 생각하고 갔는데~
    주말 짝뚜착 시장서 사온 패도라, 팔찌, 그릇, 패브릭~~ 요즘 여름이라 하고 다니면 다들 어서 샀냐구 물어봐요~
    담번엔 백화점으로 가서 인테리어 제품 사오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에 참 잘쉬고 올수있어요~
    기본 정보만 아시고 택시타시면 거의 해결되요~ 단, 주말시장에선 택시잡기 힘들어요~ 전 따블 불러서 겨우 타고 왔는데 일행들은 경찰한테 잡아 달라고 했다더라구요~ 그리고 택시기사들 영어 못하는 분들 많으시니 태국말로된 숙소 주소도 챙기시거나 전철이용하시면 될거예요~ 저희는 전철 안다니는 강변쪽이라..
    좋으시겠어요~ 가고싶은곳 준비만 잘하면 좋은 여행 되실거예요~ 정보도 많잖아요~

  • 7.
    '12.8.9 4:10 AM (210.216.xxx.178)

    참, 태국시내 왠만한 거리는 우리나라돈 오천원이면 거의 다가요~ 택시잡기가 좀 힘들때도 있지만 일단 타고 가자고 하면 좀 나아요~~^^

  • 8. 후진
    '12.8.9 4:29 AM (67.169.xxx.64)

    국일수록 채키지가 안전하지 않은가요?

    놀이도 다양하고(패러 글라이딩이나 ..유적지도 알아서 다니고,.호텔도 좋구요)

    방콕은 도둑들이 많고요..전혀 도둑 아니겟는 사람들이 관광객은 확실히 알아 보고 접근하더라구요..

    한번은 관광 패키지로 갔다가 2틀 더 머무르기로 했는데 그 이틀이 아무런 의미가 없었어요,

    그..사람이 끄는 마차도 완전 바가지 요금에(패키지로 타본 적 없었으면 몰랐을 수도 있겠죠?)

    그리고 길 가는데,,,잘 차려입은 멀쑥한 남자가 영어를 완벽하게 하면서 자기가 대사관 근무하는 사람인라면서..좋은 관광지가 있으니 가보라고 하는데..마침 마차가 왔고 저것 타고 가라고 ..그 마차군이 저희를 데려간 곳은 ..ㅎㅎㅎㅎ 싸구려 가짜 보석을 진자로 둔갑시켜 파는 곳이었어요..- -

    이런 일들이 감쪽같이 순식간에 일어 났는데..

    암튼 태국은 패키지도 괜찮은 듯...레저를 많이 하시면 될듯요..

  • 9. 세계 어딜가나
    '12.8.9 8:44 AM (118.91.xxx.85)

    기본적으로 주의해야할 점들은 다 같아요. 좀도둑 조심, 바가지 조심....
    그나마 제 경험상 방콕 같은곳은 그리 심하진 않았어요. 생각보다는 거대도시에요.
    그리 크게 걱정한하셔도 될거에요.

  • 10. 태국은 기냥
    '12.8.9 10:31 AM (121.160.xxx.135)

    자유여행하셔도 되는데
    제 경우는 택시때문에 무진장 스트레스 받았어요. 바가지 씌워도 사실상 얼마 안하는데 미터기 돌려도 길을 돌아가는 것때문에 화내면서 중간에 내리기도 하고 욕도 하고 그러느라 지쳤었죠.. ^^ 그런거 연연하지 않으시면 그외의 것때문에 힘든 점은 없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태국이 외국인에 대해 개방적인데다 요즘 한류바람으로 한국사람이라면 호감이 장난 아니라서 잇점이 더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태국 국민성이 순하고 착해서 자존심 건드릴만한 행동만 안하시면 좋은 기억이 더 많이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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