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육상선수들 몸매가 부러워요 ㅠㅠ

Dd 조회수 : 6,986
작성일 : 2012-08-08 20:16:11
지금 백미터 허들 보여주는데
팔다리 길쭉한 건 물론이고 군살 전혀 없는 몸에 늘씬하게 붙은 근육...
여자가 복근만들기 참 힘든데 복근까지 엄청나네요
동양인에 직딩인 제가 저 몸매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따라가겠지만
그래도 운동 욕구를 팍팍 불사르게 하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몸이...
IP : 221.138.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2.8.8 8:17 PM (1.177.xxx.54)

    저두요..제가 원하는 몸매가 딱 육상여자선수들 몸매예요.
    아 근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솔직히 그 선수들은 매일매일 혹독하게 운동을 하잖아요.
    내가 나가서 한시간 하는것과 비교가 되겠나요?

  • 2. 최강
    '12.8.8 8:18 PM (119.18.xxx.141)

    최강 몸매죠
    무용체조도 육상몸매엔 넘사벽
    전 안 볼래요 ㅜ,ㅡㅡ,

  • 3. ...
    '12.8.8 8:19 PM (222.232.xxx.197)

    그쵸 ㅠㅠ
    전 이쁜 여자들 사진 보면 바로 프린트해서 벽에 막 붙여놓고 있어요. 운동하면서 보려고.

  • 4. 에반젤린
    '12.8.8 8:20 PM (110.8.xxx.71)

    대구육상선수권때부터 운동선수몸에 반했는데
    정말 여자라도 복근있고 가슴없는 게 더 멋져보이더라는.
    가슴크니 둔하고 미련해보이는게 커서요.

  • 5. ,,,
    '12.8.8 8:23 PM (119.71.xxx.179)

    장대높이뛰기..여자들 몸매 진짜 이쁘더군요.

  • 6. 그건
    '12.8.8 8:24 PM (1.177.xxx.54)

    외국선수들 가슴 다 있어요
    일반 브라 안해서 글치..동양인과 비교하기에는 크죠..ㅋ
    제가 부러운건..엉덩이근육과 복근.
    지방이 하나도 없어요.
    아 그 라인..부러워요..

  • 7. ,,,
    '12.8.8 8:26 PM (119.71.xxx.179)

    맞아요. 엉덩이.. 진짜 이쁘더라구요 ㅎㅎ

  • 8. ....
    '12.8.8 8:27 PM (122.34.xxx.15)

    맞아요.. 근데 체조선수들은 글케 안이쁘던데 기럭지 차이겠죠?

  • 9. ....
    '12.8.8 8:27 PM (211.246.xxx.108)

    아무나 운동한다고 되는몸매 아니고 타고난 기럭지도 있죠...보통사람들.운동열심히해도 조혜련근육되기싶상..

  • 10. 에반젤린
    '12.8.8 8:28 PM (110.8.xxx.71)

    가슴골 깊은 그런 글래머한 가슴은 아니니까 상대적으로 가볍고 없게? 느껴졌나보네요.
    암튼 다이어트욕구 막 불러일으켜요. 하악하악

  • 11. 체조선수들은
    '12.8.8 9:06 PM (118.38.xxx.44)

    여자의 몸매가 아니라 대부분이 아이의 몸매니까요.

    극소수만 여자의 몸매(성인 여자)죠.

  • 12. ...
    '12.8.9 10:54 AM (183.101.xxx.8)

    진짜 육상선수들 몸매 너무 부럽네요.
    하루종일 운동만 하고 먹고 자고해야 그런 몸매가 되려나..
    특히 복근과 엉덩이 허벅지 하체라인이 너무 아름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251 지금 검찰총장을 임명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1 ㅇㅇ 18:57:17 27
1773250 요새 단감이 맛있어서 3 ㅇㅇ 18:55:59 105
1773249 50대 여성분들 잠옷 뭐 입으셔요 진스 18:55:09 51
1773248 친구와의 거리… 관계 18:53:50 123
1773247 머리.슽이 없어서 결국 뽀글이 파마했어요 1 18:53:04 113
1773246 구 썸남이 애 셋 유부남이었네요 8 f 18:49:28 419
1773245 "윤, 관저에 미사일" 증언...모레 구치소에.. 2 사상최악의잡.. 18:44:12 394
1773244 남편한테 거리감을 느끼네요. 남편 18:43:22 273
1773243 내일배움카드, 같은 과목 다른 학원에서 수업 가능한가요 같일과목,다.. 18:42:50 62
1773242 교회다녀도 아프고, 고난이 다 있는거지요? 3 교회다녀도 18:38:26 258
1773241 작년 기준 입시 4 .... 18:38:26 274
1773240 다이소 여러분의 천원은 소중합니다 18:35:55 421
1773239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시는 무얼 기록하려 하는걸.. 1 같이봅시다 .. 18:31:30 73
1773238 자녀 배우자... 저는 자기가 잘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13 18:27:10 656
1773237 시어머님이 냉동사골 6팩 맡긴다면.. 14 ddd 18:26:32 824
1773236 카톡을 저장하는 법? 어? 18:25:40 103
1773235 한미 팩트시트 왜 늦었나…“미 정부 내 이견, 발표 1~2분 전.. 3 한겨레 18:21:36 461
1773234 [단독] 박선원 "김태효, 북한 외환 유치 기획 주도... 2 할줄아는건공.. 18:19:25 756
1773233 국민연금 다시 상향조정했는데 잘한거겠죠? ㅇㅇ 18:11:51 347
1773232 유툽 이남자 목소리 너무 좋은데 아시는분 ..... 18:05:11 365
1773231 미국주식 주르륵이네요 12 18:04:00 1,862
1773230 오늘 저녁밥은 저녁 18:03:34 302
1773229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자꾸 심장이 벌렁거리.. 3 솥뚜껑 17:59:30 772
1773228 급질) 라식수술 상담 갈려고 하는데요... 10 .... 17:49:14 382
1773227 공부안하는 자식 너무 싫어지네요 6 17:49:0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