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선수들 격려차 전용기 타고 아들과 함께 런던가서 브라질 전 관람하려고 했다가
청와대에서 여론이 나빠질 것을 우려해 취소했다네요.
그러나 브라질 전에서 승리했다면 그 분위기를 이용해 갈려고 했었나 봅니다.
아우, 얄미워요.
브라질 전 져서 속상하지만, 쥐박이 하는 짓 보면 진 것도 괜찮다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런던 가서 브라질전 관람하려다 취소
열받게 하는 명박씨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2-08-08 15:38:39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8/2012080800229.html
IP : 1.236.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8 3:45 PM (125.187.xxx.193)영국전 이기고 나서
홍명보 감독에게 전화 해서 쏼라 쏼라~
사람들이 그 뉴스 보면서 에궁 재수없어서 지겠당 ㅠㅠ
정말로 졌음.......2. ...
'12.8.8 3:54 PM (211.246.xxx.254)나라는 쑥대밭을 만들어놓고
자기는 런던 가서 떠 국기 꺼꾸로 들고 응원라겠다는 심보였네요3. 음.
'12.8.8 5:00 PM (218.154.xxx.86)히딩크 감독이랑 쓰레빠 끌고 사진 찍은 그 아들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