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부르고요,. 목소리는 중간이어요.아주조금허스키?
첫부분엔 쫌 조용하게 잘나가요. ~~ 그러나중간 부분부터.
ㅋㅋ 랄랄랄랄랄라~ ~ 랄랄라랄랄라 ~ @#!%$&& 궁시렁궁시렁 ~
끝부분도 랄랄랄 랄랄라 뢀뢀뢀뢀라라 ~~ 이렇게 하면서 ? 마우리되는듯 합니다.
추억의 팝송 이라고 알고있는데
제목은모르겠어요.
제가너무 무리한 부탁인건 알아요. ^^::
중요한게 있는데요.
절대로 달콤하고 그런 느낌의 노래는 아니였어요.
여자혼자 부르는데. 격하게 느껴졌어요.
뢀뢀뢀 뢀뢀라 ~~ 뢀뢀뢀 뢀뢀롸 ~ 뢀뢀뢀뢀뢀 ~뢀뢀뢀랄라 ~
혹시 느낌 오시는 분계신지요?
카펜터즈의 Sing, Sing a song?
죄송합니다.
전혀 도움이 못될것 같아요
오~ 세우실님
그 팝송 불러보니 딱 들어맞는데요.ㅎㅎㅎ
실비 바르땅의 시바의 여왕? 허스키 하다고 하셔서요...
시바의여왕은 아니어요.
^^::
Sing은 격하진 안잖아요.도저히 모르겠네요 궁시렁궁시렁...ㅎㅎ
라 미리짜?'마리짜 강변의 추억'?라 라 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스뎅님 그 라라라가아니랍니다.
ㅎㅎㅎ
그것보다도 훨씬 빠르고 격렬한 뢀뢀뢀 뢀뢀뢀 롸뢀뢀 뢀뢀롸 ~~ 뢀뢀뢀 뢀뢀 뢀뢀뢀뢀롸~~ 이렇답니다.
암튼 감사합니다.
Those were the Days 같습니다. 가수는 Mary Hopkin 아주 굵은 저음의 허스키 보이스죠. 뢀뢀라 부분이 점점 빨라지죠?
헐 175.210님/이노래 저번에도 어떤분이 찾으셨었는데...ㅋㅋㅋ
Those were the days..
제가 좋아했던 노래인데
오랫만에 찾아 들어야 겠어요.
같이 들어요
http://www.youtube.com/watch?v=gVdOQvx379Y&feature=related
지금 보니 60년대 노래네요... 전 80년대 고3 때 많이 들었었는데.
그나저나 원글님이 찾는게 이노랜가요?
감사합니다. ..바로이곡 맞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힘내겠습니다. 꾸우벅~
함께 애써주신분들
캄솨합니다.
신기해요.
뢀뢀라 만으로 찿아주시고. ㅋ
재밌네요. 브렌다 리가 불렀던 버전을 더 좋아해서 이 노래는 무조건 허스키 보이스로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목소리가 여리고 가느네요.
앗 저두 이노래일것 같더라구요ㅋ
덕분에 잘듣고갑니다^^